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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일본 전자업계의 2014년 결산 전망과 동향(1)

연초부터 일본 전자업체의 2014년 10~12월기 실적이 발표됐다. 일부 업체는 2014년도 실적 전망을 수정하기도 했는데 시장의 반응이 엇갈렸다. 해외TV시장에 대한 사업전략 변경도 이어졌다. 이번 일본경제동향에서는 일본 전자업체의 2014년도(2013년 4월-2014년 3월) 실적전망과 함께 전자업계 동향을 살펴보기로 한다.

2015-02-11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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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지역간 경제력 격차와 종합대책

일본정부는 2014년 12월 발표한 긴급경제대책이 ‘지역?사람?일 창생종합전략’의 일환이라고 했다. ‘지역?사람?일 창생종합전략’은 지방의 인구 감소를 막고 지방도시 활성화에 중앙정부가 적극 나서겠다는 것이다. 일본의 수도권과 지방 간의 양극화 심화는 일본경제가 안고 있는 문제 중의 하나이다. 지역간 경제 및 인구 격차는 일본경제가 해결해야 하는 시급한 과제이다.

2015-02-04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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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효과 없는 긴급경제대책과 편법 추경예산(2)

이번 긴급경제대책에도 문제점도 적지 않다. 우선 ‘긴급’ 경제대책이라고는 하지만 어떤 점이 긴급한 것인지 발표된 경제대책에서는 찾기 힘들다. 경제대책 수립 배경으로 소비 둔화를 들었다. 그리고 소비 둔화의 원인으로 소비세율 인상, 기후조건, 엔화 약세를 들었지만 이에 대한 대처는 없다. 소비세율 인상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며 또한 소비세율이 인상되면 소비가 침체될 것은 누구나 예상한 것이다. 일본의 소비가 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여러 차례 지적한 바와 같이 가계의 임금소득이 늘지 않고 있고 비정규직 증가로 미래에 대한 불안이 커졌기 때문이다. 에너지비용 대책 역시 유가가 하락하고 있기 때문에 긴급하게 대처해야 하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다.

2015-01-28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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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효과 없는 긴급경제대책과 편법 추경예산(1)

일본정부는 작년 12월 27일 총 3.5조엔의 국비를 투입하는 긴급경제대책을 발표했다. 아베 총리는 전 각료로 구성된 일본경제재생본부에서 2015년 중반에 성장전략 개선을 위한 준비를 해달라고 밝혔다. 일시적인 경기침체에 대해서는 경제대책과 같은 경기부양책으로 대처하는 한편, 2015년 통상국회에서는 농업, 고용, 의료, 에너지 분야의 규제완화를 포함한 과감한 성장전략 법안을 제출해 잠재적인 성장력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올 1월 9일 긴급경제대책의 재원 마련을 위한 한 2014년도 추경예산을 결정한 것이다.

2015-01-22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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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아베노믹스 1기의 평가와 2기의 과제

일본의 아베노믹스가 제2기에 들어섰다. 1월 5일 아베총리는 연두기자회견에서 아베노믹스가 지난 2년간 커다란 나무로 성장해 조만간 열매를 맺는 계절을 맞이하고 있지만 아직은 성장 중이라고 했다. 2014년 연말 총선거에서 전국을 돌며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었는데 이를 바탕으로 수립한 경제대책을 조속히 실천하여 아베노믹스를 열매가 풍성하게 열린 커다란 나무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2015-01-14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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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일본 국제컨테이너 전략항만 정책(2)

일본의 항만 및 해운을 둘러싼 상황은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일본 항만의 컨테이너 취급수가 늘고 있지만 아시아 주요 항만의 경우는 일본 이상으로 증가하고 있다. 컨테이너선 대형화도 진행되고 있다. 세계 해운업계에서는 컨테이너선의 대형화가 진전되어 18,000TEU급도 등장하고 있다. 일본 해운사도 14,000TEU급을 투입하고 있다.

2015-01-07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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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일본 국제컨테이너 전략항만 정책(1)

한신항의 운영회사에 일본 국토교통성이 지난 11월 28일 출자하기로 결정했다. 출자비율은 30%를 넘는 수준으로 최대주주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 동안 항만운영을 지방자치단체에 맡겨오던 정책을 포기하고 국가 주도로 대규모 항만을 정비하여 한국이나 싱가포르에 대항하겠다는 것이다.

2014-12-24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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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반쪽 승리에 그친 아베 총리

지난 12월 14일 치러진 제47회 중의원 선거에서 연립여당인 자민당과 공명당이 326석을 얻어 총선 전의 326석을 그대로 유지했다. 326석은 중의원 475석의 3분의 2인 317석을 넘는 것이다. 이번 총선 승리로 아베정권은 장기집권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투표율은 역대 최저를 기록해 반쪽 승리에 그쳤다고 할 수 있다.

2014-12-17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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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일본 항공운송시장과 MRJ(2)

일본의 화물수송 추이를 보면 그 동안 장기불황을 겪으면서 일본 국내 화물수송량도 감소했는데, 2000년 63억 톤이던 전체 수송량은 2012년에는 47억 톤으로 26% 감소했다. 수송거리까지 감안하면 같은 기간 5.7천억톤㎞에서 4천억톤㎞로 30% 가량 감소했다. 수송수단별로 보면 전체 수송량의 91%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자동차 수송량은 2000년 57억 톤에서 2012년에는 43억 톤으로 역시 25% 가량 줄었다

2014-12-10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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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일본 항공운송시장과 MRJ(1)

미츠비시중공업이 개발해 온 MRJ가 지난 2014년 10월 드디어 비행시험용 초호기를 공개했다. 완성 피로연에서 오미야 히데아키(大宮英明) 미츠비시중공업 회장은 ‘우리 손으로 국산여객기를 만드는 것은 오랫동안의 꿈이었다. 최고 수준의 경제운항성과 쾌적성을 갖춘 국산여객기가 형태를 갖추면서 드디어 꿈이 현실이 되고 있다’며 말했다.

2014-12-03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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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고령화와 가계의 소득 및 지출 변화(3)

한국의 경우를 살펴보면 한국 전체가구 평균 가구원수와 가구주 연령을 보면 가구원수는 2003년 1가구당 3.4명에서 2013년에는 3.2명으로 줄었고 가구주 연령은 같은 기간 동안 45.3에서 49.6으로 3세 정도 높아졌다.
가구소득 추이를 보면, 평균 월소득은 2003년 263만원에서 2013년에는 416만원으로 153만원 늘었는데 이중 경상소득은 149만원 늘어난 402만원, 비경상소득은 4만원 늘어난 13만원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비중으로 차지하는 근로소득은 166만원에서 276만원으로 늘었다.

2014-11-19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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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고령화와 가계의 소득 및 지출 변화(2)

고령화는 일본이 가장 빨리 진행된 상태이지만 진행속도는 한국이 일본보다 더 빠르다. 고령화는 경제활동에 참가하는 인구에 비해 이미 은퇴한 인구의 비중이 높아지기 때문에 당연히 경제를 위축시킬 가능성이 높다. 이는 경제활동의 생산면에 초점을 맞춘 것인데, 고령화는 가계의 소득과 지출에도 영향을 미친다.

2014-11-12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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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고령화와 가계의 소득 및 지출 변화(1)

지난 9월 29일 일본 아베총리는 소신표명 연설에서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 등 일본 지방이 직면한 문제가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이는 지방이 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심각하다는 것이지 지방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다. 일본의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는 경제활동 전반에 영향으로 미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디플레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기도 하다.
그런데 한국도 저출산 고령화 문제가 강 건너 불구경할 상황이 아니라는 것이다. 현재의 고령화 정도는 일본이 훨씬 앞서고 있지만 고령화 진행 속도는 한국이 더 빠르기 때문이다. 구체적으로 한국과 일본의 고령화가 얼마나 진행되었고 진행 속도가 얼마나 빠른지 살펴보자.

2014-11-05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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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일본 최대 소매유통그룹 세븐&아이홀딩스(6)

종합슈퍼사업 외에도 식품슈퍼사업도 전개하고 있는데 도호쿠지방의 요쿠베니마루가 슈퍼스토어사업의 19%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요쿠베니마루의 실적을 보면 영업수익과 매출액이 거의 같다. 영업수익은 2008년 3,400억 엔에서 정체를 보이다 2012년부터 다시 증가하면서 2013년에는 3,808억 엔을 기록했다. 매출액 구성을 보면 상품 매출액 중 88% 이상이 식품 매출액이다. 식품 매출액은 최근 다시 증가하면서 2013년에 2,843억 엔으로 나타났다. 식품 중에서도 신선식품 매출액이 가장 큰데 2013년 1,230억 엔으로 식품 매출액 증가를 주도하고 있다.

2014-10-29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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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일본 최대 소매유통그룹 세븐&아이홀딩스(5)

㈜세븐일레븐재팬의 자회사로 북미지역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7-Eleven.Inc의 실적을 살펴보자. 영업총수익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감소를 보였으나 2012년부터 다시 회복되면서 2013년에는 1.8조 엔을 기록했다. 7-Eleven.Inc의 영업총수익은 직영점과 휘발유 매출, 가맹점 수수료 그리고 기타 영업수익으로 이루어져 있다.

2014-10-22 \10,000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