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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해외기업 M&A를 확대하는 일본 기업(3)

지난 2월 18일 일본우편은 호주 톨 홀딩스(Toll Holdings)의 기발행주식 100%를 취득하여 자회사로 하는 인수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일본우편은 일본 국내사업 강화와 동시에 급성장을 보이고 있는 아시아시장을 중심으로 국제물류사업도 강화하는 종합물류기업으로 성장해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5-04-08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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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해외기업 M&A를 확대하는 일본 기업(2)

아사히카세이㈜는 지난 2월 23일 미국의 자회사를 통해 미국의 배터리 분리막 및 의료/공업용 고분자 폴리머막 제조업체인 폴리포르 인터내셔널을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폴리포르사는 아사히카세이㈜의 인수 완료 전에 미국 3M에 의료/공업용 막(膜)사업을 양도하기로 3사간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폴리포르사는 의료/공업용 막사업을 3M에 양도하면 아사히카세이와 합병하기 전에 약 10억 달러를 취득하게 된다. 아사히카세이가 인수하는 부문은 배터리 분리막 사업이며 인수가격은 약 22억 달러에 이른다고 한다.

2015-04-01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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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해외기업 M&A를 확대하는 일본 기업(1)

엔화 약세 속에서 올 들어 일본 기업들의 해외기업 인수(M&A)가 급증하고 있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올해 1분기에 인수액이 전년동기대비 76% 늘어난 3.9조 엔으로 최고였던 2006년 1분기의 3.6조 엔을 9년만에 갱신했다고 한다. 또 2014년도에는 전년대비 7% 증가한 7.4조 엔으로 과거 최고였던 2008년의 7.2조 엔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5-03-25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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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방일 외국인 동향과 경제적 효과(2)

앞서 본 것처럼 대만과 중국을 중심으로 아시아지역에서 관광을 목적으로 일본을 방문하는 외국인이 늘고 있다. 이제 일본을 방문하는 외국인의 여행소비가 얼마나 되는지 살펴보자. 2011년 8,135억엔이던 방일 외국인의 여행소비액은 2014년에는 2조엔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2년부터 전년대비 30% 이상 늘어나던 여행소비액은 2014년에는 43%나 급증했다. 외국인이 일본에서 한 소비는 일본의 GDP통계상 수출에 포함되는데 방일 외국인의 여행소비액이 일본 명목GDP의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추산해 보면 2012년에는 1.5%에서 2013년에는 1.8% 그리고 2014년에는 2.3%까지 늘었다.

2015-03-18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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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방일 외국인 동향과 경제적 효과(1)

중국 신용카드사인 은련(銀聯)카드의 일본 국내 이용이 늘어나고 있다. 춘절 연휴가 있었던 2월의 취급액이 600억엔을 넘었는데, 이는 전년동월에 비해 3.5% 늘어난 것이다. 2014년 전체로는 4천억 엔 정도로 2013년의 3배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2015-03-11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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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한 2014년 일본경제

2014년 4분기 일본의 실질GDP 성장률이 시장의 예상치를 훨씬 밑도는 수준에 그쳤다. 전기대비 연환산 2.2%로 2분기만에 반등했지만 시장의 예상치인 3.8%보다 훨씬 낮았다. 아직도 일본경제가 작년 4월의 소비세율 인상의 여파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경기회복 속도가 약화되고 있는 모습이다.

2015-03-04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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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일본 전자업계의 2014년 결산 전망과 동향(2)

파나소닉은 2014년 매출액을 7.7조 엔으로, 그리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500억 엔 정도 증가한 3,500억 엔과 1,750억 엔으로 전망 발표했다. 그러나 주가는 올 들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015-02-25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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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일본 전자업계의 2014년 결산 전망과 동향(1)

연초부터 일본 전자업체의 2014년 10~12월기 실적이 발표됐다. 일부 업체는 2014년도 실적 전망을 수정하기도 했는데 시장의 반응이 엇갈렸다. 해외TV시장에 대한 사업전략 변경도 이어졌다. 이번 일본경제동향에서는 일본 전자업체의 2014년도(2013년 4월-2014년 3월) 실적전망과 함께 전자업계 동향을 살펴보기로 한다.

2015-02-11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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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지역간 경제력 격차와 종합대책

일본정부는 2014년 12월 발표한 긴급경제대책이 ‘지역?사람?일 창생종합전략’의 일환이라고 했다. ‘지역?사람?일 창생종합전략’은 지방의 인구 감소를 막고 지방도시 활성화에 중앙정부가 적극 나서겠다는 것이다. 일본의 수도권과 지방 간의 양극화 심화는 일본경제가 안고 있는 문제 중의 하나이다. 지역간 경제 및 인구 격차는 일본경제가 해결해야 하는 시급한 과제이다.

2015-02-04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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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효과 없는 긴급경제대책과 편법 추경예산(2)

이번 긴급경제대책에도 문제점도 적지 않다. 우선 ‘긴급’ 경제대책이라고는 하지만 어떤 점이 긴급한 것인지 발표된 경제대책에서는 찾기 힘들다. 경제대책 수립 배경으로 소비 둔화를 들었다. 그리고 소비 둔화의 원인으로 소비세율 인상, 기후조건, 엔화 약세를 들었지만 이에 대한 대처는 없다. 소비세율 인상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며 또한 소비세율이 인상되면 소비가 침체될 것은 누구나 예상한 것이다. 일본의 소비가 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여러 차례 지적한 바와 같이 가계의 임금소득이 늘지 않고 있고 비정규직 증가로 미래에 대한 불안이 커졌기 때문이다. 에너지비용 대책 역시 유가가 하락하고 있기 때문에 긴급하게 대처해야 하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다.

2015-01-28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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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효과 없는 긴급경제대책과 편법 추경예산(1)

일본정부는 작년 12월 27일 총 3.5조엔의 국비를 투입하는 긴급경제대책을 발표했다. 아베 총리는 전 각료로 구성된 일본경제재생본부에서 2015년 중반에 성장전략 개선을 위한 준비를 해달라고 밝혔다. 일시적인 경기침체에 대해서는 경제대책과 같은 경기부양책으로 대처하는 한편, 2015년 통상국회에서는 농업, 고용, 의료, 에너지 분야의 규제완화를 포함한 과감한 성장전략 법안을 제출해 잠재적인 성장력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올 1월 9일 긴급경제대책의 재원 마련을 위한 한 2014년도 추경예산을 결정한 것이다.

2015-01-22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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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아베노믹스 1기의 평가와 2기의 과제

일본의 아베노믹스가 제2기에 들어섰다. 1월 5일 아베총리는 연두기자회견에서 아베노믹스가 지난 2년간 커다란 나무로 성장해 조만간 열매를 맺는 계절을 맞이하고 있지만 아직은 성장 중이라고 했다. 2014년 연말 총선거에서 전국을 돌며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었는데 이를 바탕으로 수립한 경제대책을 조속히 실천하여 아베노믹스를 열매가 풍성하게 열린 커다란 나무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2015-01-14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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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일본 국제컨테이너 전략항만 정책(2)

일본의 항만 및 해운을 둘러싼 상황은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일본 항만의 컨테이너 취급수가 늘고 있지만 아시아 주요 항만의 경우는 일본 이상으로 증가하고 있다. 컨테이너선 대형화도 진행되고 있다. 세계 해운업계에서는 컨테이너선의 대형화가 진전되어 18,000TEU급도 등장하고 있다. 일본 해운사도 14,000TEU급을 투입하고 있다.

2015-01-07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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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일본 국제컨테이너 전략항만 정책(1)

한신항의 운영회사에 일본 국토교통성이 지난 11월 28일 출자하기로 결정했다. 출자비율은 30%를 넘는 수준으로 최대주주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 동안 항만운영을 지방자치단체에 맡겨오던 정책을 포기하고 국가 주도로 대규모 항만을 정비하여 한국이나 싱가포르에 대항하겠다는 것이다.

2014-12-24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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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반쪽 승리에 그친 아베 총리

지난 12월 14일 치러진 제47회 중의원 선거에서 연립여당인 자민당과 공명당이 326석을 얻어 총선 전의 326석을 그대로 유지했다. 326석은 중의원 475석의 3분의 2인 317석을 넘는 것이다. 이번 총선 승리로 아베정권은 장기집권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투표율은 역대 최저를 기록해 반쪽 승리에 그쳤다고 할 수 있다.

2014-12-17 \10,000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