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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시평) TPP 잠정합의의 배경과 전망(1)

2013년부터 미국 주도하에 본격적인 협상을 거듭해온 환태평양파트너쉽(Trans-Pacific Partnership; TPP)이 10월 5일 잠정적인 합의에 도달했다. TPP란 21세기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되는 아태지역 12개 회원국 간에 상품 및 서비스의 관세 및 규제 철폐를 포함한 포괄적인 경제협력 협정을 말한다. 특히 TPP는 상품과 서비스의 자유무역 확대뿐만 아니라 인권 강화와 발전 촉진, 부패 추방, 국유기업 등과의 공정경쟁 확립, 디지털 교역의 촉진 등을 포함하고 있다는 점에서 21세기 디지털 시대를 선도하는 새로운 글로벌 경제협력의 표준(standard) 확립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2015-10-12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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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시평) 미국 노동시장의 구조변화와 미니침체 위험

10월 2일 미국 노동성은 9월 미국의 비농업 취업자 수가 전월대비 14.2만명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만명 증가를 예상했던 시장의 기대치에 훨씬 못 미친 것이다. 이로 인해 다우지수는 10월 2일 장이 시작되자마자 250p 가량 급락했으나 FRB의 금리인상이 올해 안에는 힘들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되면서 200p 반등으로 장을 마감했다.

2015-10-05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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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시평) FRB의 금리인상 연기 배경과 전망(2)

그렇다면 FRB는 언제쯤 금리인상을 할 것인가? 향후 FRB의 금리인상 시기는 다음의 4가지 요인에 의해 결정된다고 할 수 있다. 미국경제, 달러 강세, 중국경제, 신흥경제국의 경제 상황이 그것이다. 먼저, FRB의 금리인상 결정에 있어서 미국경제 요인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FRB 앨런 의장은 9월 금리인상 동결 후 메사추세츠대학에서 한 강연에서 올해 안에 한 차례 금리인상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FRB는 물가 안정과 고용 극대화 달성의 두 가지 목표를 전제로 금리정책을 결정하고 있다.

2015-09-30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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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시평) FRB의 금리인상 연기 배경과 전망(1)

9월 금리인상이 거론된 가운데 9월 17일 개최된 연방공개시장회의(FOMC)에서 FRB는 기존의 제로금리 정책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FRB는 올 연말까지의 기준금리 예상치를 0.4%로 발표했는데, 17명의 지구연방은행 총재 및 이사들 가운데 13명이 올해 안에 금리를 인상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 점을 들어 앨런 의장은 여전히 올해 안에 한 차례 정도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2015-09-21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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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시평) 좌초 위험이 높아지는 아베노믹스(3)

좀 더 구체적으로 일본은행의 양적확대책에 의한 엔화 약세 유도가 일본의 최대 주력 수출산업인 자동차산업의 수출과 일본을 대표하는 3대 자동차제조회사인 도요타자동차와 닛산, 혼다의 실적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살펴보기로 하자.

2015-09-14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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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시평) 좌초 위험이 높아지는 아베노믹스(2)

중국의 2차 주가 거품 붕괴를 계기로 아베노믹스의 핵심인 일본은행 양적확대책의 두 가지 정책 목표도 함께 좌초될 위기에 처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일본 금융시장은 일본은행의 3차 양적확대책 발표를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일본은행이 3차 양적확대책을 발표한다고 해도 상황은 크게 바뀌지 않을 것이다.

2015-09-07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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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시평) 좌초 위험이 높아지는 아베노믹스(1)

일본의 닛케이지수가 2013년 아베노믹스를 계기로 불과 2년 만에 2.3배 넘게 폭등했다. 그러나 올 5월부터 상승세가 멈추었다. 올 2분기 실질성장률이 마이너스로 예상되면서 아베노믹스가 좌초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확산되었기 때문이다.

2015-08-31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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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시평) 세계 주가 동반급락과 원인

지난 주말 세계 주요국 증시의 주가가 일제히 동반 급락했다. 주요국 증시의 주가가 전일대비 3% 전후 가량 큰 폭으로 급락을 보인 것이다. 이는 지난 6월 중순 이후 중국 주가 거품 붕괴의 연장선으로 보인다. 즉 중국발 주가 거품 붕괴를 계기로 그 동안 과도한 양적확대책에 의존해 상승세를 지속해온 세계 증시의 거품도 조정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2015-08-24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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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시평) 더딘 유럽의 경기회복과 그리스 3차 구제금융

2013년 후반부터 시작된 유럽지역의 경기는 유럽중앙은행의 양적확대책 실시에도 불구하고 회복 속도가 매우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 유럽통계국이 발표한 올 2분기 유로권의 실질GDP 성장률은 전기대비 연환산 1.3%, 전년동기대비로는 1.2%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2015-08-17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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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시평) FRB의 금리인상 임박과 주가 하락

9월 FRB의 금리인상이 유력시되는 가운데 유가 및 금, 원자재 등 국제상품가격 하락에 이어 주가도 하락하고 있다. 미국 다우지수는 9월 FRB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7일 연속 하락했다. 지난 주말 다우지수는 17,373p까지 떨어졌는데, 지난 7월 중순 이후 한달 사이에 5% 넘게 하락한 것이다.

2015-08-10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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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시평) 미국의 2분기 성장률과 달러 강세

미국경제가 안정적인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 2분기 미국의 실질GDP 성장률 1차 속보치는 전기대비 연환산치로 2.3%였으며, 전년동기대비로도 2.3%를 기록했다. 저조했던 1분기 성장률에 비해 큰 폭의 반등은 아니었지만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인 것이다.

2015-08-03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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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시평) FRB의 내부자료 공개와 한국의 2분기 성장률

7월 24일 미국 FRB는 금리인상 예상치가 담긴 내부 비공개 자료가 사무국 직원의 실수로 홈페이지에 공개됐다고 발표했다. 통상 FRB는 내부 사무국에서 연방공개시장회의(FOMC)가 개최되기 전에 경제전망 관련 비공개 자료를 만들어 연방공개시장회의에 참가하는 금융정책위원들에게 참고용으로 제공한다. 그런데 6월 16~17일 개최된 연방공개시장회의(FOMC)용으로 만든 비공개 내부자료가 직원의 실수로 6월 29일부터 홈페이지에 공개되었다는 것이다.

2015-07-27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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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시평) 회계분식 의혹과 구조불황에 빠진 국내 조선업

대우조선해양이 올 2분기 실적에 2조원이 넘는 대규모 손실을 반영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삼성중공업도 2조원 가량의 손실을 계상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중공업이 2014년에 3조원이 넘는 손실을 처리한 것을 감안하면 국내 조선 3사 모두가 7조원이 넘는 손실을 처리한 셈이 된다. 특히 대우조선해양의 경우는 회계분식의 의혹이 매우 짙은 것으로 보인다.

2015-07-20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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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시평) 마지막 선택의 기로에 선 그리스

7월 12일 그리스에 대한 3차 구제금융 여부를 둘러싸고 유로그룹 긴급정상회담이 시작되었다. 시작 전 독일 메르켈 총리는 합의를 전제로 한 회의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실무회담이라고 할 수 있는 유로그룹 재무장관회의는 회의가 한때 중단되었다가 다시 재개되었으나 결국 합의를 도출하지 못하고 유로그룹 긴급정상회의의 정치적 타협에 일임하기로 했다.

2015-07-13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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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시평) 중국의 주가 급락과 주가부양책

7월 5일 유로그룹의 재정개혁안 수용 여부를 둘러싸고 실시된 그리스 국민투표 결과 반대가 61%로 찬성의 39%를 크게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그리스는 유로화에서 이탈할 가능성이 크게 높아졌다. 사실상 유로그룹과 치프라스 정권 간의 신뢰가 무너진 상태로 협상은 거의 불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유로그룹 입장에서는 그리스의 재정개혁 없이는 3차 구제금융을 해준다 한들 밑 빠진 독에 돈 붓기와 마찬가지이다.

2015-07-06 \10,000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