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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일본 맥주판매 1위 아사히그룹HD(2)

아사히맥주의 부진을 개선하기 위해 계속해서 사장을 보내던 스미토모은행은 예전에 마츠다를 단기간에 재건한 실적이 있는 무라이 츠토무(村井勉)씨를 보냈다. 그리고 무라이씨가 사장에 취임한 후 추진한 개혁이 성과를 거두면서 활기를 되찾기 시작했다. 이를 계기로 내부에서는 ‘주력 상품의 맛과 라벨 변경으로 아사히의 주장을 소비자에게 알려야 한다’는 의견이 대두됐다. 이에 무라이씨는 1984년과 1985년 도쿄와 오사카에서 2회에 걸쳐 5,000명을 대상으로 미각과 기호조사를 했다. 그리고 이 결과를 바탕으로 소비자 인식 변화와 잠재적 요구에 맞는 상품개발을 추진했다.

2015-11-25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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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일본 맥주판매 1위 아사히그룹HD(1)

지난주에는 성인인구 감소와 음주량 감소로 위축되는 일본 맥주시장에 대해 살펴보았다. 이번에는 일본의 맥주업체들의 경영 실태에 대해 살펴보기로 한다. 그 첫 번째로 일본 맥주 내수판매량 1위인 아사히그룹홀딩스부터 분석해보기로 한다.

2015-11-18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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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초대형 M&A와 일본 맥주시장 동향(3)

이번 맥주업계 초대형 M&A로 일본 맥주업체의 해외진출이 거론되고 있다. 그 이유는 일본 맥주업계가 처한 일본 국내시장 상황에서 알 수 있다. 일본의 주류소비량은 1980년까지 가파르게 증가하다가 1990년대부터 정체를 보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1994년 960만㎘를 정점으로 감소하기 시작해 2013년에는 850만㎘로 10% 이상 감소했다.

2015-11-11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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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초대형 M&A와 일본 맥주시장 동향(2)

이번 인수가 완료되기까지는 각국의 독점금지법 당국의 심사를 거쳐야 한다. AB인베브는 북미와 남미에서 높은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고 SAB밀러는 아프리카 등 신흥국 시장에 강점을 지니고 있다. 즉 양사의 시장은 서로 겹치지 않기 때문에 이번 합병으로 상호 보완적인 시너지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합병으로 인한 거대기업 탄생으로 나라에 따라서는 독점금지법에 저촉될 가능성도 있다. 그 경우 사업의 일부를 매각해야 할 수도 있는데 쟁점이 되는 것이 중국시장이다.

2015-11-04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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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초대형 M&A와 일본 맥주시장 동향(1)

10월 13일 세계 맥주업계 1위인 벨기에의 안호이저부시인베브(Anheuser-Busch Inbev, 이하 AB인베브)는 업계 2위인 영국의 SAB밀러(SABMiller)를 710억파운드에 인수하기로 합의를 했다고 발표했다. AB인베브는 10월 7일에 인수 제안을 공식 발표했는데 이때 제안한 인수가격은 주당 42.15파운드로 SAB밀러의 가치를 총 682억파운드(1,042억달러)로 평가했다.

2015-10-28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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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엔화 약세와 일본 해외현지법인 실적(2)

일본 기업 해외현지법인의 매출액 추이를 보면 2004년부터 증가하기 시작했다가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급감했다. 그러나 2013년에 다시 반등하면서 242조엔으로 금융위기 전 수준을 넘어섰다. 업종별로 보면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유사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 비제조업의 매출액이 약간 많기는 하지만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

2015-10-21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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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엔화 약세와 일본 해외현지법인 실적(1)

일본 재무성이 발표한 국제수지상황 속보에 따르면, 올해 일본의 경상수지흑자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의 경상수지 흑자는 2011년 동일본대지진으로 인한 후쿠시마원전 사고로 화력발전용 연료 수입이 급증하면서 2014년에 2.6조엔까지 감소했다. 그러나 올 들어 유가 급락과 엔화 약세 등의 영향으로 가파르게 늘어나면서 8월 현재 11.6조엔으로 급증하고 있다.

2015-10-14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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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도시바 회계분식과 일본의 기업 지배구조(3)

도시바의 회계분식의 원인과 관련하여 일본 언론들은 도시바 내부의 권력투쟁을 지적하고 있다. 도시바 내부에서도 이른바 ‘NS전쟁’으로 불리는 경영진의 권력 다툼이 이번 회계분식 사건의 발단이 됐다는 소리가 나오고 있다. ‘NS전쟁’의 N은 2005년 사장이 된 니시다 아츠토시 전 상담역을 가리키며 S는 2008년 니시다 후임으로 사장에 취임한 사사키 노리오 전 부회장을 가리킨다. 이 두 사람이 2008년 리먼 쇼크 이후 실적 회복을 두고 격렬하게 대립했다는 것이다.

2015-10-07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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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도시바 회계분식과 일본 기업의 지배구조(2)

도시바 퍼스널 클라이언트 솔루션(PCS) 사업부문의 PC사업은 타이완의 ODM(Original Design Manufacturing: 위탁자 브랜드로 판매되는 제품의 설계?개발?제조) 제조업체에게 PC의 설계, 개발, 제조를 위탁하고 있다. 다만 도시바는 CPU, HDD, 메모리, ODD, 액정 등 PC부품을 각 부품공급자와 가격교섭을 통해 도시바 또는 도시바의 100% 자회사인 TTIP(타이완)가 구입해 각 ODM사에 유상 공급한다. 이때 CPU 이외의 주요 부품은 조달가격이 경쟁사에 누설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조달가격보다 다소 높은 위장가격으로 공급한다.

2015-10-01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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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도시바 회계분식과 일본 기업의 지배구조(1)

9월 7일 도시바는 2014년도 결산개요와 함께 회계분식을 했던 기간(2009-2014년도)의 수정 유가증권보고서를 발표했다. 도시바는 2008부터 2014년도 3분기까지 회계분식에 해당하는 세전이익 2,248억엔과 당기순이익 1,552억엔을 삭감했다고 밝혔다. 도시바는 올 연초에 회계분식 의혹이 드러나자 5월 15일에 제3자위원회를 설치해 조사 및 발생원인 구명과 재발방지책 마련에 나섰다. 제3자위원회는 7월 21일에 회계분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도시바가 이번에 발표한 유가증권보고서는 제3자위원회의 조사결과를 토대로 한 것이다.

2015-09-23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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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일본 기업의 구조 변화와 아베노믹스(2)

앞서 살펴본 것처럼 법인 사업소는 2009년 339만개소로 공무를 제외한 전산업 사업소의 56%를 차지하고 있으며, 개인사업소는 246만개소로 41% 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공무를 제외한 회사기업 수 추이를 보면, 1990년대 중반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하다가 감소로 전환되었다. 2006년까지 감소가 지속되다가 2009년에 다시 증가로 반전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15-09-16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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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일본 기업의 구조 변화와 아베노믹스(1)

최근 일본 재무성이 2015년 2분기 법인기업통계를 발표했다. 이 통계에서 설비투자액이 전년동기대비 5.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2분기 일본의 실질GDP 2차 수정치에서 기업의 설비투자액 증가율이 전기대비 -3.6%, 전년동기대비로는 1.5% 증가로 1차 속보치에 비해 모두 하향 수정되었다.

2015-09-09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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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일본 고령세대의 경제력 격차(2)

일본은 65세 이상의 고령세대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는 2020년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세대주 연령이 65세 이상인 세대 수는 2020년 2천만 세대까지 증가한 후 멈출 것으로 추계된다. 감소를 보이는 45-54세 세대가 밀려오기 때문이다. 45-54세는 베이비붐 이후에 태어난 세대이다. 그러나 고령화는 한층 더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고령화의 연령이 한층 높아진다는 것이다.

2015-09-02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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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일본 고령세대의 경제력 격차(1)

지난 8월 20일 개최된 일본의 ‘정부세제조사회’에서 일본 재무성이 고령세대의 경제력 격차를 나타내는 자료를 발표했다. 일본의 고령화에 대해서는 지난 일본경제동향(14-42)에서 근로세대의 소득과 지출을 중심으로 다룬 적이 있다. 이번에는 일본 재무성이 발표한 자료를 중심으로 고령세대의 경제력 격차를 세대분포를 통해 살펴보기로 한다.

2015-08-26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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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여전히 침체된 일본의 가계소비

지난 6월 15일 일본 내각부는 월례경제보고에서 일본경기가 완만한 회복기조를 이어가고 있다고 했다. 개인소비가 회복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으며 기업의 수익과 고용시장이 개선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일본정부의 설명과는 달리 6월 가계소비지출은 전년동월대비 1.5% 감소를 보였다. 일본의 민간소비는 GDP의 60%를 차지하고 있어 가계소비 회복이 일본경제의 회복에 있어서 중요하다.

2015-08-19 \10,000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