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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일본의 전력소매 전면 자유화(1)

2016년 4월 1일부터 일본은 전력소매 자유화를 전면 실시하게 된다. 이와 관련하여 먼저 일본의 전력시장 자유화 과정을 간단히 살펴보기로 하자.
일본은 1950년 전기사업 재편성 시행으로 지역별로 일반전기사업자로 불리는 민간전력회사가 각 지역마다 1사씩 지정되어 독점적으로 전기를 공급하는 ‘9사 전력 체제’가 시작되어 장기간 지속되었다. 그러나 1990년대 버블 붕괴 이후 고비용 구조와 내외가격차가 큰 점을 시정하기 위해 경쟁을 통한 경영효율화를 촉진해야 한다는 논의가 일어났다. 이를 바탕으로 1995년부터 전력자유화가 시작됐다.

2016-03-23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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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일본 인구감소의 지역별 영향과 국토정책(2)

그렇다면 지방을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는 인구감소는 과연 지역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일본 국토교통성에서는 다섯 가지 영향이 예상된다고 했다.
첫째, 생활관련 서비스 축소를 들 수 있다. 소매, 음식, 오락, 의료기관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각종 서비스는 일정 규모의 인구가 있어야 사업기반이 형성된다.

2016-03-16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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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일본 인구감소의 지역별 영향과 국토정책(1)

지난 2월 26일 일본 총무성이 발표한 2015년 국세조사 인구속보 집계결과에 따르면 2015년 10월 1일 현재 외국인을 포함한 일본의 총인구는 1억2,711만명으로 세계 11번째로 인구가 많은 나라를 기록했다. 인구밀도는 341명/㎢으로 세계 9번째로 높았다. 또 2010년 조사와 비교하면 일본 총인구는 94만명(0.7%) 감소했는데 총인구가 감소한 것은 1920년 조사 이래 처음이다.

2016-03-09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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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심각해지는 일본의 빈집 문제(2)

일본의 빈집이 늘어나는 것은 앞에서 본 것처럼 신규주택 증가로 총주택수가 늘어난 점을 들 수 있는데, 반대로 보면 주택 수요가 공급을 따라가지 못한다는 것이다. 주택수요는 인구보다는 세대수에 좌우된다고 할 수 있다. 총세대수는 1968년 2,532만세대에서 2013년에는 5,245만세대로 늘어났지만 5년 대비 증가율은 총주택수 증가율보다 낮다.

2016-03-02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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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심각해지는 일본의 빈집 문제(1)

지난 1월 22일 일본 국토교통성은 2016~2025년도까지의 ‘주거생활기본계획’ 개정안을 발표했다. 개정안에서는 장기간 비어 있는 빈집 수를 2013년 318만호에서 2025년에는 400만호 정도로 억제하기로 했다. 그냥 방치할 경우에 비해 100만호 정도 증가를 억제한다는 것이다. 여론을 수렴한 다음 3월까지 각의결정할 예정이다.

2016-02-24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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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일본 정유업계의 시장구조와 재편(4)

경제산업성과 재무성은 산업경쟁력강화법 제23조제1항의 규정에 따라 사업재편 실시에 관한 지침을 정하여 공표하고 있다. 이 지침에서 사업재편 요건과 관련하여 과잉공급 구조에 있는 업종 또는 사업 분야의 기준(이하 사업분야 기준)을 정하고 있다.

2016-02-17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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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일본 정유업계의 시장구조와 재편(3)

일본의 원유처리능력(상압증류장치 능력)은 일본 국내 석유수요가 정점이었던 2000년 535만BD(1일당 배럴)에서 감소해 2015년 상반기에는 315만BD로 줄었다. 특히 2013년부터 크게 감소했는데 이는 석유정제업자가 ‘에너지공급구조고도화법’의 고시에 따라 상압증류장치 능력을 집중적으로 삭감했기 때문이다. 2000년부터 2013년까지 연평균 1.4% 감소한데 비해 2014년에는 11.8%나 감소했다.

2016-02-03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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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일본 정유업계의 시장구조와 재편(2)

일본 정유업체의 매출액은 유가 변동에 따라 증감하지만 수익성은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다. 이에 수익성 악화를 타계하기 위해 2014년 일본정부가 직접 업계재편에 나섰다. 2014년 6월 일본 경제산업성은 설비과잉 상태에 있는 정유업계 재편을 위해 ‘산업경쟁력강화법’ 제50조에 근거한 시장구조조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2014년 6월 30일 자원에너지청은 ‘석유정제업 시장구조에 관한 조사보고’를 발표했다.

2016-01-27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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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일본 정유업계의 시장구조와 재편(1)

2015년 말에 주목을 끈 또 다른 구조조정 소식은 일본 정유업계에서 나왔다. 2015년 11월에는 이데미츠코산(出光興産)과 쇼와(昭和)셀석유가, 2015년 12월에는 JX홀딩스와 도넨(東燃)제네널석유가 경영통합 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한 것이다. 특히 JX홀딩스는 일본 정유업계에서 독보적인 1위를 지키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2016-01-20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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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도시바와 샤프의 구조조정

연말 연초에 걸쳐 일본 기업들의 사업 매각 및 인수와 경영통합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2015년 회계부정으로 5,500억엔의 적자가 예상되는 도시바는 적자 사업부문 정리를 위해 TV, 백색가전, PC사업부문 구조조정에 착수했다. 작년 12월에 일본 언론은 도시바, 후지츠, VAIO(소니 PC사업부문이 독립)의 3사가 PC사업 통합을 위한 검토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도시바는 곧바로 도시바가 발표한 것이 아니라고 밝혔으나 보도내용의 진위를 확인해 주지는 않았다.

2016-01-13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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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수익성이 악화되는 기린HD(3)

일본의 청량음료 생산량은 2007년까지 꾸준히 증가를 보였으나 이후 점차 증가세가 둔화되는 있다. 2014년에는 2천만㎘로 나타났다. 제품별로 보면, 탄산음료는 2008년부터 생산량이 늘어나 2014년에는 366만㎘로 전체 생산량의 18%를 차지하고 있다. 감소하던 과실음료 생산량은 최근 다시 늘어나 2014년에는 185만㎘로 9%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2016-01-06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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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수익성이 악화되는 기린HD(2)

기린홀딩스는 연결자회사 216개사와 지분법적용 관련회사 16개사가 그룹을 형성하고 있으며 2014년말 현재 총 33,894명의 종업원이 일하고 있다. 사업은 크게 4개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먼저 일본종합음료사업은 맥주, 발포주, 신장르를 비롯해 양주 등 기타 주류제품과 청량음료를 제조 판매하고 있으며 엔지니어링과 물류 등의 사업도 전개하고 있다. 오세아니아종합음료사업은 오세아니아 지역에서 맥주, 양주, 유제품, 과실음료 등을 제조 판매하고 있다. 해외기타종합음료사업은 오세아니아 지역을 제외한 해외에서 맥주, 청량음료 등을 제조 판매하고 있다. 의료/바이오케미컬사업은 의약품, 바이오케미컬 제품 등을 제조 판매하고 있다.

2015-12-23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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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수익성이 악화되는 기린HD(1)

블룸버그는 AB인베브가 SAB밀러 인수를 위해 SAB 브랜드 중에서 ‘페로니(Peroni)’, ‘그롤쉬(Grolsch)’를 칼스버그에 매각할 것으로 보이며, 매각액은 최대 32억달러에 이를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기린홀딩스와 아사히홀딩스도 인수 후보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기린홀딩스는 부채가 많지만 신흥시장의 자산 인수에 적극적인 반면, 아사히홀딩스는 자금 여력이 있기 때문에 유럽시장의 자산 인수에 관심을 보일 공산이 크다는 것이다.

2015-12-16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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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일본 맥주판매 1위 아사히그룹HD(4)

주류사업을 맡고 있는 아사히맥주의 매출액은 2011년 동일본대지진의 크게 감소한 후 2013년부터 완만한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는데 2015년에는 9,515억엔으로 전망되는데 아직 2009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비해 영업이익은 2012년까지 빠르게 증가한 후 정체하고 있는데 2015년에는 1,169억엔으로 예상된다.

2015-12-09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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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일본 맥주판매 1위 아사히그룹HD(3)

아사히그룹홀딩스의 지배구조를 살펴보면 2015년 6월 30일 현재 투자신탁펀드인 일본마스터트러스트신탁은행㈜가 6.13%의 지분을 보유해 최대주주이다. 그 다음으로 아사히카세이(旭化成)㈜가 3.88%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또 ㈜미츠이스미토모(三井住友)은행과 미츠이스미토모(三井住友)신탁은행㈜도 각각 1.87%와 1.68% 보유로 주요 대주주에 속한다.

2015-12-02 \10,000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