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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일본 정유업계의 시장구조와 재편(1)

2015년 말에 주목을 끈 또 다른 구조조정 소식은 일본 정유업계에서 나왔다. 2015년 11월에는 이데미츠코산(出光興産)과 쇼와(昭和)셀석유가, 2015년 12월에는 JX홀딩스와 도넨(東燃)제네널석유가 경영통합 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한 것이다. 특히 JX홀딩스는 일본 정유업계에서 독보적인 1위를 지키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2016-01-20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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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도시바와 샤프의 구조조정

연말 연초에 걸쳐 일본 기업들의 사업 매각 및 인수와 경영통합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2015년 회계부정으로 5,500억엔의 적자가 예상되는 도시바는 적자 사업부문 정리를 위해 TV, 백색가전, PC사업부문 구조조정에 착수했다. 작년 12월에 일본 언론은 도시바, 후지츠, VAIO(소니 PC사업부문이 독립)의 3사가 PC사업 통합을 위한 검토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도시바는 곧바로 도시바가 발표한 것이 아니라고 밝혔으나 보도내용의 진위를 확인해 주지는 않았다.

2016-01-13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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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수익성이 악화되는 기린HD(3)

일본의 청량음료 생산량은 2007년까지 꾸준히 증가를 보였으나 이후 점차 증가세가 둔화되는 있다. 2014년에는 2천만㎘로 나타났다. 제품별로 보면, 탄산음료는 2008년부터 생산량이 늘어나 2014년에는 366만㎘로 전체 생산량의 18%를 차지하고 있다. 감소하던 과실음료 생산량은 최근 다시 늘어나 2014년에는 185만㎘로 9%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2016-01-06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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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수익성이 악화되는 기린HD(2)

기린홀딩스는 연결자회사 216개사와 지분법적용 관련회사 16개사가 그룹을 형성하고 있으며 2014년말 현재 총 33,894명의 종업원이 일하고 있다. 사업은 크게 4개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먼저 일본종합음료사업은 맥주, 발포주, 신장르를 비롯해 양주 등 기타 주류제품과 청량음료를 제조 판매하고 있으며 엔지니어링과 물류 등의 사업도 전개하고 있다. 오세아니아종합음료사업은 오세아니아 지역에서 맥주, 양주, 유제품, 과실음료 등을 제조 판매하고 있다. 해외기타종합음료사업은 오세아니아 지역을 제외한 해외에서 맥주, 청량음료 등을 제조 판매하고 있다. 의료/바이오케미컬사업은 의약품, 바이오케미컬 제품 등을 제조 판매하고 있다.

2015-12-23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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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수익성이 악화되는 기린HD(1)

블룸버그는 AB인베브가 SAB밀러 인수를 위해 SAB 브랜드 중에서 ‘페로니(Peroni)’, ‘그롤쉬(Grolsch)’를 칼스버그에 매각할 것으로 보이며, 매각액은 최대 32억달러에 이를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기린홀딩스와 아사히홀딩스도 인수 후보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기린홀딩스는 부채가 많지만 신흥시장의 자산 인수에 적극적인 반면, 아사히홀딩스는 자금 여력이 있기 때문에 유럽시장의 자산 인수에 관심을 보일 공산이 크다는 것이다.

2015-12-16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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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일본 맥주판매 1위 아사히그룹HD(4)

주류사업을 맡고 있는 아사히맥주의 매출액은 2011년 동일본대지진의 크게 감소한 후 2013년부터 완만한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는데 2015년에는 9,515억엔으로 전망되는데 아직 2009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비해 영업이익은 2012년까지 빠르게 증가한 후 정체하고 있는데 2015년에는 1,169억엔으로 예상된다.

2015-12-09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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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일본 맥주판매 1위 아사히그룹HD(3)

아사히그룹홀딩스의 지배구조를 살펴보면 2015년 6월 30일 현재 투자신탁펀드인 일본마스터트러스트신탁은행㈜가 6.13%의 지분을 보유해 최대주주이다. 그 다음으로 아사히카세이(旭化成)㈜가 3.88%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또 ㈜미츠이스미토모(三井住友)은행과 미츠이스미토모(三井住友)신탁은행㈜도 각각 1.87%와 1.68% 보유로 주요 대주주에 속한다.

2015-12-02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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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일본 맥주판매 1위 아사히그룹HD(2)

아사히맥주의 부진을 개선하기 위해 계속해서 사장을 보내던 스미토모은행은 예전에 마츠다를 단기간에 재건한 실적이 있는 무라이 츠토무(村井勉)씨를 보냈다. 그리고 무라이씨가 사장에 취임한 후 추진한 개혁이 성과를 거두면서 활기를 되찾기 시작했다. 이를 계기로 내부에서는 ‘주력 상품의 맛과 라벨 변경으로 아사히의 주장을 소비자에게 알려야 한다’는 의견이 대두됐다. 이에 무라이씨는 1984년과 1985년 도쿄와 오사카에서 2회에 걸쳐 5,000명을 대상으로 미각과 기호조사를 했다. 그리고 이 결과를 바탕으로 소비자 인식 변화와 잠재적 요구에 맞는 상품개발을 추진했다.

2015-11-25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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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일본 맥주판매 1위 아사히그룹HD(1)

지난주에는 성인인구 감소와 음주량 감소로 위축되는 일본 맥주시장에 대해 살펴보았다. 이번에는 일본의 맥주업체들의 경영 실태에 대해 살펴보기로 한다. 그 첫 번째로 일본 맥주 내수판매량 1위인 아사히그룹홀딩스부터 분석해보기로 한다.

2015-11-18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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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초대형 M&A와 일본 맥주시장 동향(3)

이번 맥주업계 초대형 M&A로 일본 맥주업체의 해외진출이 거론되고 있다. 그 이유는 일본 맥주업계가 처한 일본 국내시장 상황에서 알 수 있다. 일본의 주류소비량은 1980년까지 가파르게 증가하다가 1990년대부터 정체를 보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1994년 960만㎘를 정점으로 감소하기 시작해 2013년에는 850만㎘로 10% 이상 감소했다.

2015-11-11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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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초대형 M&A와 일본 맥주시장 동향(2)

이번 인수가 완료되기까지는 각국의 독점금지법 당국의 심사를 거쳐야 한다. AB인베브는 북미와 남미에서 높은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고 SAB밀러는 아프리카 등 신흥국 시장에 강점을 지니고 있다. 즉 양사의 시장은 서로 겹치지 않기 때문에 이번 합병으로 상호 보완적인 시너지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합병으로 인한 거대기업 탄생으로 나라에 따라서는 독점금지법에 저촉될 가능성도 있다. 그 경우 사업의 일부를 매각해야 할 수도 있는데 쟁점이 되는 것이 중국시장이다.

2015-11-04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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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초대형 M&A와 일본 맥주시장 동향(1)

10월 13일 세계 맥주업계 1위인 벨기에의 안호이저부시인베브(Anheuser-Busch Inbev, 이하 AB인베브)는 업계 2위인 영국의 SAB밀러(SABMiller)를 710억파운드에 인수하기로 합의를 했다고 발표했다. AB인베브는 10월 7일에 인수 제안을 공식 발표했는데 이때 제안한 인수가격은 주당 42.15파운드로 SAB밀러의 가치를 총 682억파운드(1,042억달러)로 평가했다.

2015-10-28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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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엔화 약세와 일본 해외현지법인 실적(2)

일본 기업 해외현지법인의 매출액 추이를 보면 2004년부터 증가하기 시작했다가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급감했다. 그러나 2013년에 다시 반등하면서 242조엔으로 금융위기 전 수준을 넘어섰다. 업종별로 보면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유사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 비제조업의 매출액이 약간 많기는 하지만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

2015-10-21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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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엔화 약세와 일본 해외현지법인 실적(1)

일본 재무성이 발표한 국제수지상황 속보에 따르면, 올해 일본의 경상수지흑자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의 경상수지 흑자는 2011년 동일본대지진으로 인한 후쿠시마원전 사고로 화력발전용 연료 수입이 급증하면서 2014년에 2.6조엔까지 감소했다. 그러나 올 들어 유가 급락과 엔화 약세 등의 영향으로 가파르게 늘어나면서 8월 현재 11.6조엔으로 급증하고 있다.

2015-10-14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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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도시바 회계분식과 일본의 기업 지배구조(3)

도시바의 회계분식의 원인과 관련하여 일본 언론들은 도시바 내부의 권력투쟁을 지적하고 있다. 도시바 내부에서도 이른바 ‘NS전쟁’으로 불리는 경영진의 권력 다툼이 이번 회계분식 사건의 발단이 됐다는 소리가 나오고 있다. ‘NS전쟁’의 N은 2005년 사장이 된 니시다 아츠토시 전 상담역을 가리키며 S는 2008년 니시다 후임으로 사장에 취임한 사사키 노리오 전 부회장을 가리킨다. 이 두 사람이 2008년 리먼 쇼크 이후 실적 회복을 두고 격렬하게 대립했다는 것이다.

2015-10-07 \10,000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