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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시평) 정책실패를 실토한 일본은행의 총괄 검증

사람들은 주식투자를 할 때 어떻게 할까? 많은 사람들은 개별종목의 주식이 오를 것인지 내릴 것인지에 대한 각종 정보를 수집하여 그 정보를 바탕으로 주식을 살 것인지 팔 것인지를 결정한다. 향후 경기 전망이나 산업 동향, 기업의 사업성 대한 각종 분석보고서나 언론기사 등 각종 정보를 수집하여 이를 바탕으로 주식을 사고파는 것이 보통이다. 즉 향후 전망을 바탕으로 주식투자를 하는 것이 일반적이라는 것이다.

2016-09-26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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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시평) 금융규제 강화와 은행 위험 증대

최근 미국 다우지수가 급등락을 반복하면서 하락하고 있다. 9월 21일 개최되는 FRB의 연방공개시장회의(FOMC)를 앞두고 FRB 고위관계자들의 금리인상 여부에 대한 발언과 경제지표가 발표될 때마다 금리인상 가능성에 대한 추측이 매일매일 엇갈리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은행주들의 급등락이 심하다. 은행주의 급등락은 연초부터 계속되고 있다.

2016-09-19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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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시평) ECB 금융완화책과 유로권 경제(3)

이제 유로권 주요국의 경제동향에 대해 살펴보기로 하자. 독일의 경우 2013년부터 완전고용 수준에 도달한 상태에서 1%대의 낮은 성장률을 지속하고 있다. 이른바 완전고용 상태에서 저성장이 지속되는 골디락스 상태가 계속되고 있다. 독일의 올 2분기 실질GDP 성장률은 전기대비 연환산치로 1.7%였으며, 전년동기대비로도 1.7%를 기록했다. 실업률은 계속 하락해 올 6월 현재 4.2%까지 떨어진 상태이다. 이처럼 완전고용 하에서 저성장이 지속됨에 따라 민간소비지출(PCE) 물가상승률도 올 2분기에는 전년동기대비 0.4%까지 떨어지고 있다.

2016-09-12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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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시평) ECB 금융완화책과 유로권 경제(2)

이제 유럽중앙은행의 금융완화책이 유로권 실물경제에 미친 효과에 대해 살펴보기로 하자. 이를 위해 유로권의 주요 경제지표 추이를 분석해보기로 한다.
<도표3>에서, 유로권 전체의 실질GDP 성장률을 보면 2013년부터 바닥권을 탈출하기 시작하여 2014년 하반기부터는 1%대 중반에서 횡보를 지속하고 있다.

2016-09-05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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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시평) ECB 금융완화책과 유로권 경제(1)

유럽중앙은행의 마이너스금리 정책 확대와 월 800억 유로 규모의 국공채 등을 매입하는 양적확대책 실시에도 불구하고 유로권의 경기회복 속도가 다시 둔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올 2분기 유로권의 실질GDP 성장률은 전기대비 연환산치로 1.1%로 1분기의 2.2%에서 크게 둔화됐다. 전년동기대비로는 1.6%로 나타나 1분기의 1.7%와 거의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 유로권의 경기회복이 둔화된 원인은 독일경제가 둔화를 보인 데다가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경기회복이 급제동이 걸렸기 때문이다. 독일은 제조업 경기가 둔화되었고, 프랑스도 제조업 경기가 급제동이 걸렸으며, 이탈리아는 건설업과 정보통신업이 악화되었다.

2016-08-29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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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시평) 정책적 한계에 직면한 일본경제

일본경제가 다시 가라앉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올 2분기 일본의 실질GDP 성장률(1차 속보치)은 전기대비 연환산치로 0.2%로 1분기의 2%에서 크게 감속했다. 상반기 전체로도 전년동기에 비해 0.4% 성장에 그쳤다. 일본은행의 사상 초유의 천문학적인 금융완화책에도 불구하고 일본경제는 여전히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아베노믹스는 이미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2016-08-22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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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시평) 미국경제 둔화와 자산가격 거품(2)

미국경제는 올 들어 고점에 도달한 상태에서 저성장 기조가 뚜렷해지고 있다. 문제는 미국경제 성장을 떠받치는 가계소비 증가가 가계 가처분소득 증가보다는 자산가격 상승에 갈수록 의존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를 구체적으로 살펴보자.

2016-08-08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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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시평) 미국경제 둔화와 자산가격 거품(1)

올 들어 미국경제가 빠르게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실질성장률이 예상보다 크게 저조했기 때문이다. 2분기 미국의 실질GDP 성장률은 전기대비 연환산치로 1.2%에 그쳤는데, 이는 당초 시장의 예상치인 2.5%와 애틀란타연방은행의 예상치인 1.8%를 크게 밑돈 것이다. 전년동기대비로도 1.2%에 그쳐 1분기의 1.6%에 비해 둔화됐다. 1분기의 전기대비 연환산 성장률의 최종 확보치도 1.1%에서 0.8%로 하향조정 됐다. 다만 2015년의 성장률은 2.6%로 0.2%p 상향조정 됐다.

2016-08-01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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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시평) 이탈리아 및 유로권 은행의 부실채권 위기(3)

트로이카로부터 3차에 걸쳐 구제금융을 받고 있는 그리스의 은행권 부실은 이미 국가 파산상태나 마찬가지로 심각하다. 2015년 8월 860억 유로에 달하는 3차 구제금융을 받으면서 그리스 정부는 예금인출 제한을 실시해오고 있다.

2016-07-25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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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시평) 이탈리아 및 유로권 은행의 부실채권 위기(2)

이상의 분석을 바탕으로 유로권 은행의 부실채권 문제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에 대해 전망해보기로 하자.
앞서 <도표1>에서 유로권 은행 전체의 무수익자산 비율 추이를 보면, 2015년부터 무수익채권 비율이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2016-07-18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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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시평) 이탈리아 및 유로권 은행의 부실채권 위기(1)

브렉시트를 계기로 이탈리아 은행권의 부실 문제가 다시 표면 위로 떠오르면서 일부에서는 이탈리아발 유로권 제2 금융위기설 내지는 유로 붕괴설이 거론되고 있다. 외신들은 유로권 지역 은행권의 부실채권 규모가 1조 유로를 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이탈리아 은행권의 부실채권이 3,600억 유로에 달해 전체의 1/3을 넘게 차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탈리아 정부는 공적자금 투입(bail out)을 고려하고 있으나 채권자 손실부담(bail in) 원칙을 요구하는 유럽위원회의 반발에 부딪혀 있다.

2016-07-11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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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시평) 브렉시트로 동요하는 세계경제(2)

이민 문제에 이어 브렉시트 원인 중의 하나인 유럽연합 재정부담금 문제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기로 하자. 유럽연합의 재정부담금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유럽연합의 구성에 대해 이해할 필요가 있다. 유럽연합은 말 그대로 28개 회원국으로 이루어진 연합국가이다. 즉 28개 회원국이 모여서 느슨하게 하나의 거대한 국가를 이루고 있다. 따라서 유럽연합은 통상적인 국가의 기능을 다 갖추고 있다. 즉 헌법과 입법-행정-사법의 3부 조직, 단일통화 및 중앙은행 등을 다 갖추고 있는 것이다.

2016-07-04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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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시평) 브렉시트로 동요하는 세계경제(1)

6월 24일 실시된 국민투표에서 잔류파가 박빙의 승리를 할 것이라던 영국 언론들의 사전 여론조사 결과와는 달리 영국 국민들은 유럽연합 이탈(Brexit)을 선택했다. 총 투표율이 72.2%로 매우 높았던 이번 국민투표 결과 이탈파가 51.89%를 차지해 48.11%에 그친 잔류파를 누르고 승리했다. 약 130만표의 차이로 승리한 것이다. 이로써 유럽연합의 규정에 따라 영국은 앞으로 2년 안에 유럽연합과 이탈 협상을 마무리해야 한다.

2016-06-27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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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시평) 경제위기 위험이 높은 브라질경제

8월 5일 개막되는 리우올림픽을 불과 50일 앞두고 불법 정치자금 사실이 계속 폭로되면서 브라질 정국이 혼란의 도가니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2014년 대선 당시 1,200만 헤알의 불법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지난 5월 12일 탄핵을 받아 정직 상태인 호세프 대통령에 이어 테메르 대통령 권한대행도 2012년 상파울로 시장 선거 당시 국영 에너지회사인 페트로브라스에 불법 정치자금 150만 헤알(약 4억5천만원)을 요청했다는 증언이 나오면서 브라질 연방검찰의 수사선상에 오르고 있다.

2016-06-20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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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시평) 마이너스금리 부작용과 미국 원유시장 동향

지난주 세계은행은 2016년 하반기 세계경제 전망보고서 수정판을 발표하면서 올해 세계경제 실질성장률 전망치를 2.9%에서 0.5%포인트 낮추어 2.4%로 하향 조정한다고 발표했다. 내년 성장률 전망치도 3.1%에서 2.8%로 하향 조정했다. 미국은 1.9%, 유로권은 1.6%, 일본 0.5%로 작년보다 악화되거나 정체될 것으로 전망했다. 세계은행은 세계경제 전체로 성장의 정체감이 강해지고 있으며 경기회복 궤도에서 탈선할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로써 IMF와 OECD, 세계은행의 3대 국제기구 모두가 올해 세계경제가 악화될 것으로 전망한 셈이 됐다.

2016-06-13 \10,000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