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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시평) 이탈리아 및 유로권 은행의 부실채권 위기(1)

브렉시트를 계기로 이탈리아 은행권의 부실 문제가 다시 표면 위로 떠오르면서 일부에서는 이탈리아발 유로권 제2 금융위기설 내지는 유로 붕괴설이 거론되고 있다. 외신들은 유로권 지역 은행권의 부실채권 규모가 1조 유로를 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이탈리아 은행권의 부실채권이 3,600억 유로에 달해 전체의 1/3을 넘게 차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탈리아 정부는 공적자금 투입(bail out)을 고려하고 있으나 채권자 손실부담(bail in) 원칙을 요구하는 유럽위원회의 반발에 부딪혀 있다.

2016-07-11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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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시평) 브렉시트로 동요하는 세계경제(2)

이민 문제에 이어 브렉시트 원인 중의 하나인 유럽연합 재정부담금 문제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기로 하자. 유럽연합의 재정부담금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유럽연합의 구성에 대해 이해할 필요가 있다. 유럽연합은 말 그대로 28개 회원국으로 이루어진 연합국가이다. 즉 28개 회원국이 모여서 느슨하게 하나의 거대한 국가를 이루고 있다. 따라서 유럽연합은 통상적인 국가의 기능을 다 갖추고 있다. 즉 헌법과 입법-행정-사법의 3부 조직, 단일통화 및 중앙은행 등을 다 갖추고 있는 것이다.

2016-07-04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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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시평) 브렉시트로 동요하는 세계경제(1)

6월 24일 실시된 국민투표에서 잔류파가 박빙의 승리를 할 것이라던 영국 언론들의 사전 여론조사 결과와는 달리 영국 국민들은 유럽연합 이탈(Brexit)을 선택했다. 총 투표율이 72.2%로 매우 높았던 이번 국민투표 결과 이탈파가 51.89%를 차지해 48.11%에 그친 잔류파를 누르고 승리했다. 약 130만표의 차이로 승리한 것이다. 이로써 유럽연합의 규정에 따라 영국은 앞으로 2년 안에 유럽연합과 이탈 협상을 마무리해야 한다.

2016-06-27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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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시평) 경제위기 위험이 높은 브라질경제

8월 5일 개막되는 리우올림픽을 불과 50일 앞두고 불법 정치자금 사실이 계속 폭로되면서 브라질 정국이 혼란의 도가니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2014년 대선 당시 1,200만 헤알의 불법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지난 5월 12일 탄핵을 받아 정직 상태인 호세프 대통령에 이어 테메르 대통령 권한대행도 2012년 상파울로 시장 선거 당시 국영 에너지회사인 페트로브라스에 불법 정치자금 150만 헤알(약 4억5천만원)을 요청했다는 증언이 나오면서 브라질 연방검찰의 수사선상에 오르고 있다.

2016-06-20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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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시평) 마이너스금리 부작용과 미국 원유시장 동향

지난주 세계은행은 2016년 하반기 세계경제 전망보고서 수정판을 발표하면서 올해 세계경제 실질성장률 전망치를 2.9%에서 0.5%포인트 낮추어 2.4%로 하향 조정한다고 발표했다. 내년 성장률 전망치도 3.1%에서 2.8%로 하향 조정했다. 미국은 1.9%, 유로권은 1.6%, 일본 0.5%로 작년보다 악화되거나 정체될 것으로 전망했다. 세계은행은 세계경제 전체로 성장의 정체감이 강해지고 있으며 경기회복 궤도에서 탈선할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로써 IMF와 OECD, 세계은행의 3대 국제기구 모두가 올해 세계경제가 악화될 것으로 전망한 셈이 됐다.

2016-06-13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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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시평) FRB 금리인상설의 배경

최근 미국 FRB의 금리인상설이 거론되고 있다. FRB 앨런 의장도 지난주 외부 강연에서 미국경제는 계속 개선되고 있으며 향후 수 개월 내에 경제 상황에 따라 금리를 인상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계기로 시장에서는 6월 또는 7월의 연방공개시장회의(FOMC)에서 기준금리를 0.25% 인상할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2016-05-30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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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시평) 여전히 더딘 유로권 경기회복(2)

전체적으로 이탈리아 경제는 제조업의 반등에 힘입어 2015년부터 바닥권을 탈출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회복 속도가 매우 더디다. 이탈리아의 올 1분기 실질성장률은 전기대비 연환산치로 1.2%를 기록해 작년 4분기의 0.4%에 비해 큰 폭의 반등을 보였으나 전년동기대비로는 1.0%로 전기의 1.1%에 비해 다소 낮아졌다. 이처럼 1분기 성장률이 크게 반등한 까닭은 신차 구입 등을 중심으로 가계소비가 호조를 보였기 때문이다. 또한 건설업의 반등도 1분기 성장률에 기여했다.

2016-05-23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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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시평) 여전히 더딘 유로권 경기회복(1)

둔화되던 유로권 경제가 올 1분기에는 반등을 보였다. 유로권 경제는 2014년 유가 급락을 계기로 반등하기 시작하였으나 작년 2분기부터 다시 둔화되기 시작하여 4분기까지 1%대의 낮은 성장률이 계속되었다. 그러나 올 1분기에는 유로권의 실질GDP 성장률이 전기대비 연환산치로 2.1%를 기록하면서 4분기만에 2%대로 반등한 것이다. 이는 올 연초 중국발 주가 동반급락과 유럽 은행들의 주가 급락 등 금융시장의 동요와 중국과 미국 경제 성장률이 올 1분기에 모두 둔화된 점을 감안하면 다소 의외라고 할 수 있다.

2016-05-16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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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시평) 높아지는 트럼프발 세계 정치경제 위기 가능성

올 11월에 실시되는 미국 대선에 출마할 공화당 후보로 트럼프씨의 당선이 거의 확실시되고 있다. 인디애나주 경선까지 끝난 5월 7일 현재 공화당 당내 경선에서 모든 경선 후보들이 사퇴한 가운데 트럼프 후보가 1,069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해 당선 과반선인 1,237명에 거의 육박하고 있다. 이에 반해 민주당은 힐러리 후보가 2,223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하여 과반선인 2,383명에 육박하면서 돌풍을 일으킨 샌더스 후보를 누르고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2016-05-09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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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시평) 둔화되는 미국경제와 높아지는 환율 갈등

미국경제가 3분기 연속 둔화되고 있다. 올 1분기 미국의 실질GDP 성장률이 1차 속보치로 전기대비 연환산 0.5%에 그쳐 작년 2분기 이후 3분기 연속으로 감소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전년동기대비 성장률 역시 2%로 작년 2분기부터 둔화세가 지속되고 있다.

2016-05-02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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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시평) 꿈틀거리는 헬리콥터 머니론

유럽중앙은행은 4월 21일 개최된 금융정책회의에서 현행의 금융완화책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유럽중앙은행은 지난 3월에 열린 금융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와 대출금리를 각각 0%와 0.25%로 낮추고 초과예치금 금리도 -0.4%로 추가 인하하였다. 동시에 매월 매입하는 국공채 규모를 800억 유로로 확대하였으며, 민간기업 회사채도 매입 대상에 포함하기로 했다. 또 오는 6월부터 4차례에 걸쳐 TLTRO-II를 실시하기로 했다.

2016-04-25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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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시평) 증대하는 글로벌 금융 위험과 침체하는 세계경제

국제통화기금(IMF)이 지난주에 올 상반기 ‘글로벌 금융안정 보고서(Global Financial Stability Report)’ 및 ‘세계경제 전망 보고서(World Economic Outlook Reports)’를 발표했다. 글로벌 금융안정 보고서를 통해 IMF는 글로벌 금융안정성이 위협받고 있다고 경고했다. 선진국의 금융 위험이 높아졌으며, 신흥경제국의 금융 위험도 여전히 높은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처럼 글로벌 금융시장의 동요는 성장률 하락과 불확실성 증대, 신뢰 저하로 이어지고 있다면서, 보다 균형 있고 강력한 종합적인 경기부양책을 실시할 경우 세계경제 성장률을 2% 가량 더 높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2016-04-18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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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시평) 최근의 엔화 강세 배경과 전망

지난 1월 말 일본은행이 마이너스금리 정책을 실시한 이후 엔화 강세가 멈추지 않고 있다. 일본 엔화 환율은 마이너스금리 정책을 실시한 1월 말 달러당 121엔대에서 지난 주말에는 동경외환시장에서 한때 107엔대까지 떨어진 후 108엔대로 장을 마감하면서 엔화 강세가 계속되고 있다. 불과 두 달 사이에 10% 가량 떨어진 것이다.

2016-04-11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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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시평) 미국의 신차 판매 및 제조업 고용 감소

지난주 본 시평에서 미국 법인기업의 이익이 2014년 3분기를 정점으로 감소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미국 주가가 상승하고 있는 것과 관련하여 미국 비금융 법인기업들의 자사주 매입 증가가 원인 중의 하나라고 지적하였다. 그리고 2000년 이후 미국 기업들의 자사주 매입 증가 시기가 미국경제의 경기하강 국면과 일치한다는 점을 근거로 미국경제가 하강 국면에 진입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런데 지난주에 미국경제의 하강 가능성을 시사하는 두 가지 경제지표가 발표됐다.

2016-04-04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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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시평) 미국의 주가 급반등 배경과 경기하강 위험

미국 법인기업들의 이익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법인기업의 이익은 2014년 3분기를 정점으로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작년 4분기에는 유가 급락의 여파로 석유/석탄업이 대폭적인 적자를 기록하면서 미국 전체 법인기업의 이익도 큰 폭으로 감소했다. 올 1분기에도 미국 법인기업의 이익은 감소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2016-03-28 \10,000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