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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시평) 중국의 신용등급 강등과 채무위기론

최근 국제신용평가기관인 미국의 무디스가 28년만에 중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A1으로 한 단계 강등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일본과 같은 등급이며 한국보다는 2단계 아래 등급이다. 또 다른 국제신용평가기관인 피치는 이미 중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무디스의 A1과 동일한 A+로 정한 상태이며, S&P사는 AA-(무디스의 A1보다 한 단계 위)로 유지하고 있다.

2017-06-05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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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시평) 고립되는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 장기금리 전망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탄핵 저지를 위해 길거리 투쟁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안관의 대규모 인사개편과 함께 탄핵 저지를 위해 지역유세에 나설 것이라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이와 함께 탄핵 저지를 위한 대책실(war room)도 만들 것이라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러한 행보는 자신에 대한 탄핵 가능성이 한층 커졌음을 반증하고 있다.

2017-05-29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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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시평) 유로화 개혁과 유럽경제 동향

5월 결선투표에서 대통령에 당선된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은 유로권 경제를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유로화 개혁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이에 대해 독일 메르켈 총리는 필요하다면 협의를 할 수 있다고 화답했다. 2010년 유로권 재정위기를 계기로 제기되기 시작한 유로화 개혁 논의가 본격화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나, 쉽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2017-05-22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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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시평) 19대 대선 결과와 문재인정부의 과제

5월 9일 치러진 제 19대 대통령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의 문재인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세월호 참사와 경제 실정 등으로 작년 4월의 20대 총선에서 참패한데 이어 구 새누리당 계열의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은 이번 대선에서도 최순실-박근혜 게이트의 권력형 부정부패와 국정 농단에 대해 국민들의 준엄한 심판을 받으며 연달아 참패를 기록했다. 국민의당의 안철수 후보는 지지기반으로 여겨졌던 호남과 수도권에서 예상 외의 부진을 보이면서 작년 4월의 20대 총선 때보다 득표율이 크게 후퇴했다.

2017-05-15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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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시평) 최근의 미국경제 동향과 대형은행 분할론

올 1분기 미국경제 성장률이 크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 상무성이 발표한 올 1분기 미국의 실질GDP 성장률 1차 속보치는 전기대비 연환산치로 0.7%에 그쳐 작년 4분기의 2.1%에 비해 크게 둔화됐다. FRB 등은 이처럼 1분기 성장률이 크게 둔화된 원인으로 작년 겨울에 그다지 춥지 않았고 연말정산 세금환급이 지연된 탓에 가계소비가 크게 둔화되었기 때문이라는 점을 들면서 2분기부터는 다시 2% 전후의 성장률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다.

2017-05-08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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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시평) 격동기를 맞이하는 세계 정치경제

세계적으로 정치경제적 격동기를 맞이하고 있다. 프랑스에서는 영국에 이어 유럽연합 이탈을 주장하는 극우 포퓰리스트가 돌풍을 일으킨 가운데 대선 1차 투표가 끝났다. 그런가 하면 2016년 6월에 유럽연합 이탈을 결정한 영국은 집권당인 보수당의 메이 총리가 갑작스럽게 총선 실시를 선언하면서 정략적인 도박에 나서 다시 정국이 요동치고 있다. 일부에서는 총선 결과에 따라 브렉시트 철회 가능성마저도 거론되고 있다. 또 터키에서는 현행의 의원내각제를 취소하고 제왕적 대통령제로의 개헌을 위한 국민투표가 실시되어 가까스로 과반을 넘어 개헌안이 통과되었다. 그러나 부정투표 의혹이 제기되면서 터키 국내 야당세력과 유럽연합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2017-04-24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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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시평) 현실의 벽에 부딪히는 트럼프정부

트럼프 대통령 당선 직후부터 대규모 감세와 인프라투자 등 트럼프공약에 대한 기대감 선취로 급등세를 보이던 미국 주가가 꺾이고 있다. 트럼프랠리가 정권 출범 3개월도 채 안되는 사이에 벌써 기세를 잃어가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주가가 하락하는 주 원인은 트럼프공약이 현실의 벽에 부딪히면서 실망감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트럼프랠리에 편승해 상승하던 장기금리도 FRB의 금리인상에도 불구하고 상승세가 꺾이면서 하락세로 반전되고 있다.

2017-04-17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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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시평) FRB의 자산매각 검토와 미중 정상회담

미국 연방준비이사회(FRB)가 금리인상을 가속화하기 시작한데 이어 보유 국공채의 매각도 검토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주에 공개된 3월의 연방공개시장회의(FOMC)의 회의록에서 FRB는 현재의 경제호조가 유지될 경우 올해 안에 보유 국공채를 단계적으로 매각하는 방안을 논의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주 말에는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 간에 미중 정상회담이 개최되었다. 그러나 관심을 모았던 북핵문제에 대해서는 합의점을 찾지 못했으며, 무역 불균형 문제에 대해서는 ‘100일 계획’에서 구체적으로 논의하기로 하는데 그쳤다.

2017-04-10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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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시평) 한미일 3국의 ICT서비스업 교역 동향 분석

미국과 일본/독일/한국의 지적재산권 동향 분석에 이어 마지막으로 한미일 3국의 정보통신기술(ICT) 서비스업 및 ICT에 기반한 서비스업의 교역 동향에 대해 살펴보기로 하자.
이미 설명한 바와 같이 지적재산권에는 상표/프랜차이즈와 디자인, 산업기술특허/실용신안의 산업재산권과 영상/음원 및 소프트웨어 등의 저작권으로 크게 대별된다.

2017-04-03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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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시평) 일본독일과 한국의 지적재산권 교역 동향 분석

일본의 지적재산권 교역 동향을 보면, 수입(지적재산권 수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반면 지급(지적재산권 수입)은 2010년부터 거의 정체를 보이고 있다. 2016년에 수입은 390억 달러에 달하고 있는데 비해 지급은 181억 달러에 그치고 있다. 이로 인해 일본의 지적재산권 수지 흑자도 계속 증가해 2016년에는 209억 달러에 달하고 있다. 미국의 지적재산권 수지와 비교하면, 수입은 미국의 32% 정도, 지급은 42% 정도에 해당한다. 또 수지 흑자는 27% 정도에 해당한다.

2017-03-27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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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시평) 관망 속에 금리를 인상하는 FRB

미국 연방준비이사회(FRB)가 기준금리를 인상했다. FRB는 지난 주 개최된 연방공개시장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75-1%로 0.25%P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FRB의 기준금리 인상은 2014년 말 출구전략을 종료한 후 2015년과 2016년에 각각 1차례씩 인상한데 이어 이번이 세 번째이다.

2017-03-20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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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시평) 미국의 지적재산권 동향 분석

지적재산권은 산업기술특허, 컴퓨터 소프트웨어 복제권 및 이용료, 상표 사용료, 프랜차이즈 가맹료, 음원영상출판 저작권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가운데 음원영상출판 저작권은 영화 및 TV프로그램, 서적 및 음원, 라이브 공연 컨텐츠관련, 기타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미국의 지적재산권 사용료 수입은 2004년부터 2008년 글로벌 경제위기 전까지 가파른 증가를 보인 후 글로벌 경제위기로 일시 주춤하였다가 2011년까지 다시 증가세를 지속했다.

2017-03-13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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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시평) 정치경제 불확실성이 높아진 유로권 경제(3)

이탈리아경제는 저성장과 정부채무 과다 그리고 은행권 부실채무마저 겹쳐 3중고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탈리아경제는 이미 1990년대부터 정치권과 정부 관료의 무능과 부정부패의 만연, 마피아 문제 그리고 경쟁력 하락으로 장기 저성장의 침체에 빠져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탈리아는 의류패션 등 섬유산업과 신발 등 가죽제품 등 악세사리, 와인 및 낙농품, 채소, 과일 등 농산품, 그리고 심지어 스포츠카에 이르기까지 가족형 강소 브랜드 중소기업 및 자영업이 전체 고용의 25%를 차지할 정도로 중소기업 및 자영업 비중이 높다.

2017-03-06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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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시평) 정치경제 불확실성이 높아진 유로권 경제(2)

유로권 주요국별 경제 상황에 대해 살펴보자. 유럽 최대 경제대국인 독일의 2016년 실질GDP 성장률은 전년대비 1.9%로 견실한 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2016년 4분기에는 전기대비 연환산 1.7%로 3분기의 0.5%에서 반등했으며, 전년동기대비로는 1.8%로 안정적인 성장률을 지속하고 있다.

2017-02-27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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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시평) 정치경제 불확실성이 높아진 유로권 경제(1)

매우 완만한 회복세를 지속해온 유로권 경제가 다시 둔화되고 있다. 2016년 유로권의 실질GDP 성장률은 전년대비 1.7%에 그쳐 전년의 2%에 비해 둔화됐다. 또 2016년 4분기의 실질GDP 성장률 역시 전년동기 연환산치로 1.6%로 전기의 1.8%에서 둔화됐다. 전년동기대비로는 1.77%로 3분기의 1.8%에서 둔화됐다. 다만 둔화 폭은 작은 편이어서 당장에 심각한 경기불황에 빠질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할 수 있다.

2017-02-20 \10,000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