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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일본 도시은행의 점포 통폐합(2)

일본 민간은행의 점포 수는 2018년 3월 현재 총 13,733개점으로 2006년 3월에 비해 116개점이 늘어났다. 은행별로 보면 도시은행이 390개점 늘었고 지방은행도 12개점 늘어난 반면, 제2지방은행은 259개점이 감소했다.
이 가운데 일본 국내점포 수는 2018년에 13,554개점으로 2005년보다 67개점 늘어났는데, 도시은행이 344개점 늘었고 지방은행은 9개점 늘었지만 제2지방은행은 260개점 감소했다.

2019-03-27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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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일본 도시은행의 점포 통폐합(1)

일본 금융청은 지방은행에 대한 감독지침을 자기자본비율 강화 중심에서 미래 수익성 중시로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인구 감소와 저금리 고착화로 지역금융기관의 수익이 악화되고 있어 경기가 침체되기 전에 금융시스템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부실채권이 문제였던 때에는 자기자본비율이 금융 건전성의 중요한 지표였다. 그러나 금융시스템이 안정되고 인구 감소와 저금리 고착화로 수익력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는 수익성 악화로 인한 부실을 미연에 차단할 수 있는 새로운 금융감독 지표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2019-03-20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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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둔화되는 일본경제

최근 OECD는 미중 무역전쟁 등의 여파로 세계경제 성장률 전망을 하향 조정한다고 발표했다. 그 중에서도 독일과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한 유로권과 영국, 캐나다, 멕시코, 터키, 사우디아라비의 전망치가 상대적으로 크게 하향 조정됐다. 중국과 유럽 경제가 둔화되는 가운데 미중 무역전쟁과 세계 제조업의 침체, 정책적 불확실성 및 금융시장 위험이 겹치면서 세계 전체의 중기 성장력과 지속가능성이 악화될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2019-03-13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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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KDDI와 LINE의 금융업 진출(3)

일본의 최대 커뮤니케이션 메신저업체인 LINE은 지난 2018년 11월 자회사인 LINE Financial과 미즈호파이낸셜그룹의 자회사인 미즈호은행간에 공동출자를 통해 준비회사설립에 관한 합의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LINE이 언론 보도문에서 밝힌 준비회사 설립 이유는 다음과 같다. LINE은 금융사업영역 강화를 위해 2018년 1월에 LINE Financial을 설립하고 LINE앱 상에서 스마트투자나 보험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증권이나 대출 등의 금융서비스 제공도 추진해왔다. 이러한 금융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제공하고 금융사업의 성장을 위해 은행업 진출을 결정하고 신은행 설립을 위해 미즈호은행과 공동출자를 통한 준비회사를 설립하기로 했다는 것이다.

2019-03-06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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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KDDI와 LINE의 금융업 진출(2)

KDDI그룹은 통신서비스를 중심으로 커머스, 금융, 에너지, 엔터테인먼트, 교육 등의 라이프디자인 서비스를 제공해 ‘통신과 라이프디자인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고객 체험가치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KDDI는 2016년에 발표한 중기계획의 하나로 ‘au경제권 최대화’를 들었다. au는 KDDI의 휴대전화 서비스 브랜드명으로, au경제권이란 au 휴대전화를 이용하고 있는 고객을 기반으로 활용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구축하고자 하는 독자적인 경제권을 말한다. 단말기나 통신 등 휴대전화 관련 서비스뿐만 아니라 생활에 밀접한 다양한 서비스와 기기를 제공해 au사용자 1명당 매출액을 높이고자 하는 것이 au경제권 구축의 주 목적이다.

2019-02-27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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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KDDI와 LINE의 금융업 진출(1)

최근 일본의 이동통신업체인 KDDI는 인터넷증권사인 가부닷컴증권에 출자한다고 발표했다. 동시에 KDDI는 금융지주회사도 설립한다고 밝혔다. KDDI의 가부닷컴증권 출자는 이미 1월 중순부터 언론에서 보도된 후 약 1개월 만에 정식으로 발표된 것이다. 비금융업종의 금융업 진출은 세계적인 추세이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를 들 수 있다. 알리바바가 2004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모바일 결제시스템인 알리페이는 급성장해 2018년에는 160조 위안(약 2,600조엔)까지 확대되면서 중국 모바일 결제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2019-02-20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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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일본의 노동시장 변화 추계(2)

취업자 수는 2017년에는 2010년보다 84만명 증가한 6,530만명으로, 이 중 현역세대인 20~64세의 취업자 수가 5,627만명이고 65세 이상인 취업자 수가 808만명이다. 성별로는 남성 취업자 수가 3,672만명이며 여성 취업자 수가 2,673만명이다. 취업자 수는 경제대책이 성과를 내지 못하는 경우에는 보듯이 2040년에 1,285만명 감소할 것으로 추계됐다. 경제대책이 성과를 낼 경우에는 2040년 취업자 수는 506만명 감소에 그친다. 성과를 내지 못한 경우에 비해 감소하는 취업자 수가 779만명 줄어들게 된다. 또 부분적인 성과를 낼 경우에는 취업자 수 감소를 399만명 줄이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계됐다.

2019-02-13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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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일본의 노동시장 변화 추계(1)

최근 일본 노동후생성의 고용정책연구회는 ‘인구 감소 및 사회구조 변화 속에서 웰빙 향상을 위한 생산성 향상의 선순화, 다양한 활약을 위해서’라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2040년까지 일본의 모습과 관련해서 2040년까지 일본의 노동시장 추계를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이 보고서는 일본경제가 2012년 말부터 경제가 확대되면서 ‘디플레에서 벗어나는 상태’가 조성되고 기업 이익과 소득이 개선되면서 개인소비가 개선되는 등 경제의 선순환이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일본의 경제 및 노동시장도 변화하고 있는데, 유효구인배율 증가와 정규직과 비정규직 고용자를 포함한 취업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고 했다.

2019-01-30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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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2018 글로벌 도시종합력 평가(2)

경제 분야에서는 뉴욕이 1위로 나타났으며 런던이 2위, 도쿄, 베이징, 홍콩의 아시아 도시가 뒤를 이었다. 미국 도시는 ‘법인세’ 평가가 높아지는 등 사업환경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법인세’에서는 법인세가 0%인 두바이가 선두였으며, 캐나다의 토론토와 밴쿠버는 ‘사업지원 인재’와 ‘우수인재 확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순위가 올랐다.

2019-01-23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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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2018 글로벌 도시종합력 평가(1)

작년 12월 일본의 모리(森)기념재단 도시전략연구소는 2018년 글로벌 도시종합력지수(Global Power City Index, GPCI)를 발표했다. 이 지수는 2008년부터 매년 발표되고 있는데, 글로벌 경쟁 속에서 사람과 기업을 끌어들이는 ‘자력’이 도시의 종합적인 힘에서 비롯된다는 관점에서 산출되고 있다. 글로벌 도시종합력지수는 세계 주요 도시의 종합력을 경제, 연구·개발, 문화·교류, 주거, 환경, 교통·접근성의 6개 분야에 걸쳐 복합적으로 평가하여 순위를 매기고 있다. 6개 분야를 다시 26개 그룹으로 중분류하고, 이를 다시 70개 평가지표로 소분류 하였다.

2019-01-16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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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소비세율 인상과 2019년도 일본정부 예산

아베정부가 작년 연말에 2019년도 예산을 결정했다. 예산안의 일반회계 세출 총액은 경기 안정을 위해 2018년보다 3.7조엔 늘어나 7년 연속 사상 최대치를 갱신했다. 2018년도 2차 추경예산안과 2019년도 세제개편(?制改正大綱)도 결정됐다. 추경의 세출규모는 3조엔으로, 방재 및 감재 대책용 인프라정비에 1조723억엔과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TP)에 대비한 농림수산업 지원 3,256억엔이 포함됐다. 또 2019년도 세제개편은 소비세율 인상 대책으로 주택과 자동차에 대한 감세 조치를 확대했는데, 감세 규모는 1,720억엔으로 추산하고 있다.

2019-01-09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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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위축되는 일본의 잠재성장률

지난해 12월 일본 내각부는 2018년 3분기 GDP 수정치를 발표했는데, 11월에 발표했던 속보치보다 대폭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11월 속보치는 연환산 전기대비 -1.2%, 전년동기대비로는 0.3% 증가한 것으로 발표됐다. 그런데 수정치에서는 연환산 전기대비 -2.5%, 전년동기대비 0%로 악화된 것이다. 이처럼 3분기 성장률이 크게 떨어지면서 2018년 일본의 실질성장률은 1% 밑으로 떨어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2019-01-02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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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일본 기업 실적과 일본경제(2)

세부 업종별로 기업 실적 동향을 살펴보면 식료품제조업은 매출액 및 종업원 수로 제조업의 10%를 차지하고 있다. 식료품제조업의 매출액은 2000년 이후 거의 정체된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2017년에는 4.4조엔으로 2012년에 비해 6% 가량 감소한 상태이다. 영업이익도 큰 폭의 증감을 보이고 있지만 매출액과 마찬가지로 정체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반면 당기순이익은 2008년부터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2018-12-19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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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일본 기업 실적과 일본경제(1)

12월 3일 일본 재무성이 발표한 2018년 3분기 법인기업 통계조사에 따르면 전년동기대비로 금융 및 보험업을 제외한 전산업의 실적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산업의 분기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2016년 4분기에 증가로 반전한 이후 8분기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2분기에 비하면 증가세가 둔화된 모습이다. 3분기에는 서일본 호우와 태풍 21호 등 자연재해의 영향이 컸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일본 재무성은 전체적으로 완만한 회복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2018-12-12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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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일본의 소비세 증세와 재정 건전화(2)

주지하는 바와 같이 현재 일본 정부의 재정은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일본 정부의 재정 수입과 지출 추이를 보면, 1990년 거품 붕괴를 기점으로 지출이 수입을 크게 상회하는 적자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총지출은 1990년대 후반 이후 정체되고 있는데, 2018년에는 203조엔으로 명목GDP 대비 36.5%로 예상된다. 이에 비해 총수입은 2014년 소비세율 인상 등으로 증가한 후 다시 정체하고 있는데, 2018년에는 183조엔으로 명목GDP 대비 33.1% 수준이다.

2018-12-05 \10,000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