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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시평) 인도경제, 위기에 빠질 것인가

미국 FRB가 출구전략을 추진하자 인도 루피화가 달러당 55루피선에서 70루피까지 급등하면서 인도 경제가 흔들리고 있다. 그런가 하면 올 4-6월기 인도의 실질GDP 성장률이 전년동기대비 4.3%에 그쳐 1-3월기의 4.8%보다 더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인도 경제 위기설이 불거지자 인도 정부는 최근 인도 중앙은행인 인도준비은행의 총재를 교체하는 강수를 두었지만 뾰족한 해결책은 보이지 않는다.

2013-09-02 \10,000 36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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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시평) 유로권과 일본의 경기 반등과 심각한 정부채무

유로권 경제가 7분기 만에 플러스 성장을 보였다. 올 2분기 유로권의 실질GDP 성장률은 전기대비 연환산치로 1.1%를 기록해 1분기의 -1.1%에서 급반등 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유로권 경제가 바닥권을 벗어났다고 속단하기는 아직 이르다. 전년동기대비로는 -0.7%로 여전히 마이너스 성장을 지속하고 있기 때문이다.

2013-08-26 \10,000 36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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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시평) 과세형평성 시정이 시급한 조세개혁

최근 정부가 발표한 세제개편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지난 주에 이어 세제개편을 포함한 조세개혁에 관한 문제를 계속 살펴보기로 하자. 먼저 국세 수입을 보면 내국세가 전체 국세 수입의 90% 가량으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또 내국세를 보면 크게 직접세와 간접세로 나뉘어지는데, 직접세의 비중이 다소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2013-08-19 \10,000 36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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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시평) 핵심을 찌르지 못한 박근혜정부의 세제개편안

박근혜정부가 향후 5년 동안의 조세정책 방향과 금년도 세법개정안을 발표했다. 기획재정부 장관은 조세부담 수준과 조세구조에 대한 조망뿐 아니라 소득, 법인, 재산, 소비 등 4대 분야별 현행 조세제도에 대한 평가와 중장기 정책여건 등을 고려하여 세제개편을 하였다고 강조했다.

2013-08-12 \10,000 36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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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시평) 미국의 성장률 둔화와 FRB 양적확대책의 한계

올 2분기 미국의 실질GDP 성장률 속보치가 1%를 밑돌 것이라던 시장의 예상과는 달리 전기대비 계절조정 연환산치로 1.7%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동기대비로는 1.4%에 그쳤다. 이 중 개인소비는 실질성장률을 1.22% 끌어 올리면서 호조를 지속하고 있다. 하지만 미국의 개인소득 내역별 비중 추이를 분석한 결과, 민간기업도 FRB의 양적확대책도 아닌 천문학적인 적자재정에 의한 재정확대책이 미국의 가계소득을 떠받쳐 온 것이다.

2013-08-05 \10,000 36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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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시평) 빚으로 성장을 떠받치는 한국경제

한국의 실질GDP 성장률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호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주 한국은행은 올 2분기 실질GDP 성장률이 전기대비 계절조정 연환산치로 4.4%, 전년동기대비로는 2.3%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설비투자가 감소하였으나 민간소비가 증가로 반전된 가운데 정부소비와 건설투자 및 수출이 호조를 보였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2013-07-29 \10,000 36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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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시평) 100주년을 맞는 FRB 통화정책의 변천 과정

1913년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이사회(FRB)가 설립된 지 올해로 100년을 맞는다. 이를 기념하여 버낸키 의장은 지난 7월 10일 외부 강연회에서 “FRB 100주년 : 정책, 교훈, 미래 전망”이란 주제로 강연을 했다. 지난 5월 하순에 출구전략에 대해 발언을 한 이후 첫 번째 외부강연이어서 버낸키 의장이 어떤 이야기를 할 것인지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던 때였다. 그러나 실제로는 강연 내용보다는 강연 후 한 기자회견에서 버낸키 의장이 출구전략을 서두르지 않을 것이라는 발언에 관심이 쏠리면서 정작 강연 내용은 묻히고 만 느낌이다.

2013-07-22 \10,000 36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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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시평) 2014년도 정부예산안과 박근혜정부의 개혁 과제

박근혜정부가 2013년에 비해 22.7조원 증가한 총 364.7조원 규모의 2014년도 정부총지출 예산안을 발표했다. 전년대비 6.6% 증가한 것이다. 정부총지출 가운데 일반회계를 중심으로 하는 정부예산은 260조원으로 전년에 비해 16.3조원이 증가했으며, 국민연금 등 기금지출은 104.7조원으로 전년대비 6.4조원 증가했다. 이는 내년도 경제성장률을 4%로 전제한 것이다.

2013-07-15 \10,000 36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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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시평) 금 가격 폭락의 원인

지난 4월 15일 국제 금 가격이 하루 만에 트로이온스당 1,535달러에서 1,395달러로 140달러나 급락한 이후 계속 하락세를 지속하면서 지난주에는 1,250달러선까지 곤두박질쳤다. 이처럼 국제 금 가격이 급락한 원인을 올바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금의 수급 사정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2013-07-08 \10,000 36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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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시평)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과 한국경제의 현주소

미국 FRB의 출구전략 모색으로 세계 금융시장이 동요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박근혜정부는 지난 주에 '2013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하면서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의 2.3%에서 2.7%로 상향 조정했다. 하반기부터 19.3조원 규모의 추경 집행이 본격화되면 하반기 성장률이 당초 전망보다 높아질 것이란 판단에서다.

2013-07-01 \10,000 36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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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시평) FRB의 출구전략과 자산시장의 가격조정

미국 연방준비이사회(FRB)의 버낸키 의장은 6월 19일 연방공개시장회의를 개최한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출구전략에 대한 계획을 밝혔다. 이를 통해 사실상 FRB는 구두상의 출구전략을 시도했다. 즉 시장에 대해 조만간 출구전략을 실시할 수도 있으니 미리 대비하라고 예고해준(forward guidance) 것이다.

2013-06-24 \10,000 36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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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시평) 조세피난처 문제와 지하경제 양성화

‘뉴스타파’가 6월 15일 발표한 7차 명단에서는 예금보험공사와 산하의 정리금융공사 출신 임직원 6명도 외환위기 직후인 1999년 버진아일랜드에 페이퍼컴퍼니를 설립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조세피난처의 정의와 실태 등에 대해 살펴보기로 하자.

2013-06-17 \10,000 36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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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시평) 계속되는 주가 동요와 아베노믹스의 성장전략

일본 닛케이지수가 동요를 계속하고 있다. 일본 엔화 환율도 한때 달러당 95엔대까지 급락하기도 했다. 작년 말 이후 일본의 주가 급등은 엔화 환율의 급등과 더불어 아베노믹스의 정치적 흥행 성공의 징표로 간주되어 왔다. 그러나 5월 23일 닛케이지수 폭락을 계기로 아베노믹스의 정치적 흥행에 금이 가기 시작하고 있다. 이에 아베 총리는 3개의 화살 전략의 마지막 화살인 성장전략을 강조하고 나섰다.

2013-06-10 \10,000 36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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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시평) 공약가계부에 대한 기대와 우려

박근혜정부가 대선 공약 등에서 제시한 140개 국정과제 실행을 위해 134.8조원 규모의 재원마련 방안을 담은 ‘공약가계부’를 발표했다. 공약가계부는 향후 5년간 박근혜정부의 경제정책 기조를 담고 있다. 따라서 박근혜정부의 경제정책 방향을 전망해보기 위해서는 공약가계부의 내용을 자세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2013-06-03 \10,000 36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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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시평) 일본의 주가 폭락과 경고등이 켜진 아베노믹스

일본 닛케이지수가 갑자기 크게 요동을 쳤다. 아베노믹스를 발판으로 작년 연말부터 가파르게 오르기만 하던 일본 닛케이지수가 5월 23일 전일대비 7.3%나 하락한 1,143포인트 폭락을 한 것이다. 이로써 흥행에 성공한 것처럼 보이던 아베노믹스도 닛케이지수의 폭락과 함께 크게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13-05-27 \10,000 36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