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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우주산업 패러다임 변화와 일본의 우주산업비전(1)

지난 3월 20일에 개최된 제3회 우주개발이용대상 표창식에 출석한 아베 총리는 20세기의 우주개발은 거액의 예산을 투자하는 국가프로젝트로 국가 간에 경쟁하면서 발전했지만 최근 10년간은 민간사업 영역으로 급변했다고 말했다. 이러한 변화에 맞추어 일본 정부도 우주벤처 육성을 위한 새로운 지원방안을 마련해 관민 합쳐서 1,000억엔 규모의 자금을 우주산업에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2018-04-04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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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일본 제조업의 글로벌 출하 동향 분석(2)

일본 제조업의 출하는 해외출하가 주도하고 있는데, 이것이 일본 제조업의 세계시장 전략의 변화를 의미하는지를 살펴보기 위해 글로벌화 비율 추이를 살펴보기로 하자. 글로벌화 비율은 해외출하비율과 해외시장비율로 파악할 수 있다. 해외출하비율은 일본 제조업의 글로벌 출하에서 일본계 현지법인의 해외출하가 차지하는 비율을 말하며, 해외시장비율이란 일본 제조업의 글로벌 출하 중에서 국내 출하와 일본으로의 역수입을 제외한 순수 해외시장 판매용 출하가 차지하는 비율을 말한다.

2018-03-28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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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일본 제조업의 글로벌 출하 동향 분석(1)

일본경제산업성이 발표한 2017년 3분기의 글로벌 출하지수는 전년동기대비 4.9%로 2017년에 5% 전후의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해외출하지수도 높은 증가를 보였는데 일본으로의 역수입도 다시 증가하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출하
글로벌 출하지수란 제조기업의 글로벌 사업전개를 감안해 국내외 제조업 생산동향을 업종별로 일원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지표이다. 글로벌 출하지수는 국내 출하지수와 해외 출하지수로 크게 나뉘는데, 각각의 비중은 76%와 24% 정도로 국내 출하가 해외 출하의 3배 가량에 달한다.

2018-03-21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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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여전히 힘이 없는 일본의 가계소비

2017년 4분기 실질GDP 성장률은 연환산 1.6%로 속보치인 0.5%보다 크게 상향조정 되었다. 내역별 실질GDP 증가율을 보면, 민간소비지출은 1.9%에서 2.1%로 상향 조정됐고, 민간주택투자는 -10.2%에서 -10.1%로 거의 같았다. 민간기업 설비투자는 2.8%에서 4.2%로 크게 상향 조정됐다. 정부소비지출은 -0.5%에서 0%로, 공적고정자본투자는 -2.1%에서 -0.8%로 개선됐다. 수출과 수입은 1차 속보치와 거의 비슷한 수준이었다.

2018-03-14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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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아베정부의 농수산물 및 식품 수출 목표(2)

일본의 주요 농수산물?식품 수출 현황을 살펴보면 일본의 농수산물?식품 수출은 상위 4개 품목이 전체의 20%를 차지하고 있으며 10개 품목이 30%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수출 상위 품목의 수출액은 가리비와 담배, 가다랑어를 제외하고 알코올음료를 비롯하여 많은 품목들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017년에 가장 수출이 많은 품목은 알코올음료로, 수출액은 545억엔으로 전년대비 26.7% 증가했다.

2018-03-07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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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아베정부의 농수산물 및 식품 수출 목표(1)

일본 내각부는 2017년 4분기 실질GDP 성장률 속보치를 발표했다. 전기대비 연환산치로는 0.5%로 작년 2~3분기의 2.5%에서 크게 둔화됐다. 또 전년동기대비로는 1.5%로 역시 작년 3분기의 1.9%에서 둔화됐다. 민간소비가 반등한 반면 유가 상승으로 에너지 수입이 증가하면서 성장률이 둔화된 것으로 보인다.

2018-02-28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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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임금인상 요구와 일본의 노동생산성(2)

임금인상과 관련해서는 노동생산성 추이도 중요하다. 노동생산성이 향상되면 그만큼 임금도 늘어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일본생산성본부가 발표한 일본의 노동생산성 추이를 보면, 일본의 노동생산성 증가율은 2008년 글로벌 경제위기를 전후로 크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실질노동생산성은 2000~2007년 기간에는 전년대비 1.5%의 연평균 증가율을 보였으나 2008년을 제외한 2009~2016년 기간에는 0.8%로 크게 둔화됐다.

2018-02-21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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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임금인상 요구와 일본의 노동생산성(1)

지난 1월 5일 경제단체 신년축하회에 참석한 아베 총리는 경제 선순환을 위해 올해 3%의 임금인상을 부탁한다면서 재계에 임금인상을 촉구했다. 또 백화점 첫 판매가 호조를 보인 것은 4년 연속 가장 높은 임금인상이 이루어진 때문이라고 강조하면서 경기는 분위기가 중요한데 이러한 분위기가 점점 더 충만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는 더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사람들이 백화점에 가고 있다고 말했다. 아베 총리는 이미 2017년 10월에 일본 재계의 대표격인 게이단렌(??連)에 3% 임금인상을 요청한 바 있다,

2018-02-14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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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일본의 수소이용 현황과 수소기본전략(4)

지난 2017년 12월에 발표된 수소기본전략에서는 일본에 있어서 수소의 의의와 중요성을 다음과 같이 크게 6가지로 정의하고 있다. 이는 주로 수소의 특성에 근거한 것이다. 첫째, 공급?조달처 다양화에 따른 조달?공급 리스크의 근본적인 감소이다. 수소는 재생에너지를 포함해 다양한 에너지원으로부터 제조?저장?운반이 가능해 특정한 에너지원에 의존하지 않는 다양한 구조로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2018-02-07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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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일본의 수소이용 현황과 수소기본전략(3)

수소에너지 시장은 현재는 가정용 연료전지시스템 등 정치(定置)용 연료전지가 중심이다. 하지만 연료전지자동차 도입과 수소스테이션 정비를 통해 초기 시장이 형성되고 그 후 이들의 본격적인 보급과 수소를 이용한 발전이 도입되면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규모는 일본 국내의 경우 2030년에 1조엔 정도, 2050년에는 8조엔 정도로 전망되고 있다. 또 세계 수소인프라 시장 규모는 2020년에 10조엔을 넘고, 2030년에는 40조엔, 2040년에는 80조엔, 2050년에는 160조엔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2018-01-31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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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일본의 수소이용 현황과 수소기본전략(2)

현재 수소의 대부분은 천연가스나 나프타 등의 화석연료 개질을 통해 제조되고 있다. 개질 방법에는 수증기개질법이나 부분산화개질법, 또 이 두 가지 방법을 혼합한 오토서멀개질법(Autothermal Reforming)이 있는데, 현재 주류인 것은 수증기개질법이며 특히 천연가스(메탄)를 원료로 이용하는 것을 수증기메탄개질(SMR:Steam Methane Reforming)이라고 한다.

2018-01-24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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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일본의 수소이용 현황과 수소기본전략(1)

일본 정부는 지난 2017년 12월 26일 ‘수소기본전략’을 발표했다. 일본이 수소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일본은 1970년대에 발생한 두 차례의 오일 쇼크를 겪은 후에도 에너지의 대부분을 해외에 의존하는 구조적인 취약성이 계속 이어져오고 있다. 또 2016년 파리협정 발효로 심화되는 지구온난화 문제에 대해서도 일본의 책임 분담이 한층 더 요구되고 있다. 게다가 동일본대지진으로 모든 원전이 정지되면서 온실가스 배출량도 크게 늘어났다. 이처럼 1차 에너지의 거의 대부분을 해외 화석연료 수입에 의존하는 일본은 에너지 안보와 온실가스 배출 삭감이라는 과제를 동시에 해결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해 있는 것이다.

2018-01-17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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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아베정부의 경제대책 패키지(2)

경제대책 패키지에는 2020년까지 생산성 혁명을 추진하는 내용도 담고 있다. 2017년 6월에 결정한 ‘미래투자전략 2017’을 착실히 실행하면서 2020년까지 3년간을 ‘생산성 혁명-집중투자기간’으로 정하고 대담한 세제와 예산, 규제개혁 등을 총동원하겠다고 한다. 구체적인 목표로는 세 가지를 제시했다.

2018-01-10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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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아베정부의 경제대책 패키지(1)

일본 정부는 작년 12월 19일에 2018년 경제전망과 경제재정 운영을 발표했다. 이에 앞서 일본 정부는 작년 7월에도 2017년과 2018년의 경제전망을 발표한 바 있다. 일본경제 전망에 관한 작년 7월 발표와 12월 발표를 비교해보면 성장률은 상향 조정된 반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하향 조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실질성장률 전망치는 2017년과 2018년에 각각 1.5%와 1.4%에서 1.9%와 1.8%로 수정됐다. 그러나 명목GDP 성장률은 2017년과 2018년 모두 2.5%에서 각각 2.0%와 2.5%로 조정됐다.

2018-01-03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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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항공우주산업 동향과 지연되는 MRJ(3)

일본의 최대 항공우주업체는 미츠비시중공업이다. 하지만 매출액 규모면에서 보잉사의 8%에 불과하며, 보잉사나 에이버스사의 영업실적은 호조를 보이고 있는 반면 미츠비시중공업은 정체되고 있다. 미츠비시중공업의 매출액은 2015년부터 4조엔 전후 수준에서 정체하고 있으며 증가하던 영업이익도 2016년에는 큰 폭의 감소로 반전하고 있다.

2017-12-20 \10,000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