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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일본의 은행 재편과 경영 현황(4)

은행의 자금조달 비용은 예금이자이다. 그런데 앞서 본 것처럼 일본 예금은행의 예금은 지속적으로 증가했지만 예금이자 지불액은 지속적으로 감소했다. 일본 예금은행의 예금이자 지불액은 1998년 4.8조엔에서 2016년에는 7,146억엔으로 약 1/7 수준으로 감소했다.

2017-08-23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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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일본의 은행 재편과 경영 현황(3)

예금은행 종류별 경영실적을 살펴보자. 이를 위해 2016년 9월에 발표된 자료와 이를 토대로 한 전망치를 사용하기로 한다. 먼저 예금은행(전국은행)의 영업수익은 대출이자수익과 외환 및 투자상품 거래수익, 수수료 등을 포함한 은행의 매출액이라고 할 수 있다. 일본 예금은행의 영업수익(매출액) 추이를 보면 1998년 30조엔에서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2004년 17조엔까지 급감했다. 2006년에 일시적으로 반등하기는 했으나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다시 감소하여 15조엔 대에서 정체를 보이고 있다. 2016년에는 15.7조엔으로 1998년의 절반으로 줄어든 것이다.

2017-08-16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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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일본의 은행 재편과 경영 현황(2)

이처럼 대형 도시은행은 재편 과정을 거치면서 금융지주회사로 개편됐지만 현재도 금융지주회사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도표2>에서, 2016년 9월 현재 5개 도시은행은 일본 전국에 2,722개소의 본지점 및 출장소를 두고 있으며, 해외에도 149개소를 두고 있다. 근무하는 직원 수도 10만명에 달하고 있다.

2017-08-09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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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일본의 은행 재편과 경영 현황(1)

일본 나가사키(長崎)현 신와(親和)은행의 지주회사인 ‘후쿠오카파이낸셜그룹’과 나가사키현 최대 지방은행인 ‘18은행’이 합병을 무기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2016년 2월에 양사는 2017년 4월까지 통합하기로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지로 합병은 계획대로 진행되지 못하고 두 차례나 연기를 발표하게 된 것이다.

2017-08-02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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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일본의 신차 판매 동향(2)

일본의 경차 내수시장은 다이하츠와 스즈키의 2강 구도 넓게는 혼다와 닛산까지 포함하여 4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2016년 경차 판매량은 다이하츠가 58.2만대로 가장 많았으며, 스즈키 52.1만대, 혼다 32.3만대, 닛산 14.9만대로 나타나고 있다. 나머지는 대부분 2~5만대 수준에 그치고 있다. 시장점유율로 치면 다이하츠가 33.6%로 가장 높으며, 스즈키는 30.2%로 2강이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그리고 혼다는 18.7%, 닛산 8.6%로 상위 4개 업체가 전체 경차 시장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2017-07-26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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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일본의 신차 판매 동향(1)

지난 6월 일본 정부는 월례경제보고에서 개인소비가 완만한 회복세에 있다는 점을 들어 경기판단을 상향 조정했다. 일본의 개인소비는 여행과 자동차 판매가 주도하고 있다. 다만 소비회복에 대해서는 일본 정부내에서도 반신반의하고 있는데, 이시하라 노부테루(石原伸晃) 경제재정/재생상이 기자회견에서 소비가 다시 감소할 위험이 있다고 말한 것이 그 예이다.

2017-07-19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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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미래투자전략 2017’과 일본의 미래상(4)

가치 최대화를 뒷받침하는 시스템 구축에 대해서는 산업구조와 관련한 과제도 제시했다. 기업경영의 과제로 ‘이익을 내는 힘’의 강화를 제시한 것이다. 기업 거버넌스(corporate governance)란 기업 지배구조의 건전성뿐만 아니라 경영의 투명성과 준법정신을 포함한 것을 말한다. 기업 거버넌스를 형식적인 개혁에서 실질적인 개혁으로 전환해 과감한 경영판단을 촉진하고 신속하고 유연한 사업재편을 할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한다는 것이다.

2017-07-12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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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미래투자전략 2017’과 일본의 미래상(3)

성장전략 추진 방법 중 두 번째부터 네 번째까지는 Society 5.0을 위한 횡단적 과제와 관련된 것이다. 두 번째 추진 방법은 가치원천 창출을 위한 공통기반 강화에 노력한다는 것이다. 가치원천의 창출을 위해서 크게 3가지 과제를 제시했다. 첫 번째 과제는 데이터 활용 기반 구축과 철저한 데이터 활용을 위한 제도 정비이다.

2017-07-05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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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미래투자전략 2017’과 일본의 미래상(2)

선택과 집중을 위한 전략 분야의 선정은 제조 강점, 사회 과제의 선진성 및 규모, 실제 데이터의 취득 및 활용 가능성 등 일본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 분야인가를 기준으로 이루어졌다. 또 일본 국내외에서의 성장 가능성 여부와, 과제 선진국의 모델 케이스로 세계에 어필할 수 있는 분야인가도 고려했다.

2017-06-28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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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미래투자전략 2017’과 일본의 미래상(1)

지난 6월 9일 일본 총리관저에서 경제재정자문회의와 미래투자회의 합동회의가 열렸는데, 이 자리에서 ‘경제재정운영과 개혁의 기본방침 2017’과 ‘미래투자전략 2017’이 각의 결정됐다. 이 회의에서 아베 총리는 지난 4년 반 동안 아베노믹스를 통해 GDP가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고용도 크게 개선되면서 임금 인상 움직임도 일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움직임을 더욱 가속시키고 성장과 분배의 선순환을 확대하기 위해 노동방식 개혁과 인재 투자 확대로 생산성 향성을 도모할 것이라고 했다.

2017-06-21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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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일본의 가계소비 동향

6월 8일에 발표된 올해 1분기 일본의 실질GDP 성장률 2차 수정치가 1차 속보치에 비해 크게 하향 조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의 1분기 실질GDP 성장률은 전기대비 계절조정 연환산치로 1% 증가로 수정되어 1차 속보치의 2.2%에 비해 1.2%p나 줄어들었다. 전년동기대비로도 1.3% 증가로 수정되어 1차 속보치에 비해 0.3%p 하향 조정됐다. 당연히 명목GDP 성장률도 하향 조정됐다.

2017-06-14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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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임금과 요금 인상에 나선 야마토HD(4)

현재 상태로는 더 이상 택배사업을 유지할 수 없다고 판단한 야마토HD는 대책 마련에 고심했다. 고심 끝에 나온 대책이 지난 3월 야마토운수 노사교섭의 합의 내용에 반영됐다. 노사교섭의 합의 내용은 크게 3가지였는데, 임금, 근무시간 및 휴일 등의 노무관리비, 상품 및 서비스에 관한 것이었다.

2017-06-07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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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임금과 요금 인상에 나선 야마토HD(3)

야마토HD의 사업은 택배사업에 편중되어 있으며, 그 외에 판매물류서비스와 리스 사업 정도가 영업수익이 늘고 있는 모습이다. 그러나 문제는 택배 사업의 영업수익이 늘어나고 있지만 영업이익은 줄어들고 있어 수익률이 악화되고 있다는 점이다. 택배사업의 수익률 악화는 그룹 전체의 수익성 악화로 이어진다..

2017-05-31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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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임금과 요금 인상에 나선 야마토HD(2)

야마토HD의 경영실적을 살펴보기에 앞서 자회사인 아마토운수의 잔업 근무에 대한 임금 미지급 문제를 간단히 살펴보자.
야마토운수 지점은 두 번에 걸쳐 노동기준감독기관으로부터 노동기준법 위법으로 시정권고를 받았다. 첫 번째는 2016년 8월에 운전수 2명에 대해 잔업수당 일부를 지불하지 않거나 휴식시간을 충분히 확보해 주지 않았다는 것이었다. 두 번째는 동년 12월에 운전수 1명에 불법적인 장시간 노동을 시켰다는 것으로 시정권고를 받았다. 택배물량 증가에 대응할 수 있는 인력 확보를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2017-05-24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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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임금과 요금 인상에 나선 야마토HD(1)

지난 4월 일본 국립사회보장인구문제연구소가 발표한 일본의 장래 추계인구를 보면 여성 한 명이 평생 출산하는 아이 수가 현재와 변함없다면 2053년에 일본 인구는 1억명 밑으로 줄고 2065년에는 8,808만명으로 2015년과 비교해 30%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생률이 다소 개선되면서 2012년 추계보다는 1억명 이하로 떨어지는 시기가 5년 정도 연장되었지만 인구 감소 추세는 변함이 없다.

2017-05-17 \10,000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