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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정보은행과 익명가공정보(2)

중간보고서는 데이터 유통을 저해하는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개인의 관여 아래 데이터의 유통 및 활용을 추진하는 시스템인 PDS(Personal Data Store), 정보은행, 데이터거래시장이 유효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이 세 가지 모두 현시점에서는 구성 또는 실증 단계이거나 분야횡단적 데이터 활용을 위한 움직임이 시작된 단계로 향후 사업자와 정부 등이 연대해서 적극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2017-04-26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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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정보은행과 익명가공정보(1)

일본 경제산업성은 자동차 주행이나 공장설비의 가동 상황을 나타내는 빅데이터를 기업이 공유하기 쉽도록 지침을 마련하기로 했다. 일부 기업이 데이터를 독점하거나 이익을 독차지하지 못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지침은 5월에 공표하고 여름에 수립할 성장전략에 반영하기로 했다.
주행하는 자동차나 공장 등에서는 많은 데이터를 얻고 있지만 현재는 제조업체가 독점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경제산업성은 제조업체 능력만으로는 데이터를 활용한 기술개발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다양한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는 정보인프라를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본 것이다.

2017-04-19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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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끝이 보이지 않는 도시바의 위기(5)

도시바 사태는 아직도 진행 중이다. 미즈호은행을 비롯한 주거래은행은 3월말까지 융자를 계속한다는 결정을 내렸다. 다만 도시바의 경영통치 부재에 대한 불신감이 강해 2017년도 이후에 대해서는 백지 상태라고 했다. 은행단은 높은 기술력과 많은 고용을 고려해 도시바를 지원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는데 이를 위해서는 근본적인 재무개선과 사업모델 수정이 필요하다고 요구하고 있다.

2017-04-12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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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끝이 보이지 않는 도시바의 위기(4)

3월 29일 도시바는 웨스팅하우스와 그 관련회사 그리고 유럽 등 해외사업 지주회사인 영국의 도시바원자력에너지홀딩스(TNEH)가 미국 연방파산법 제11조에 근거한 회생절차를 신청했다고 발표했다. 웨스팅하우스는 향후의 자금사정, 사업가치 유지, 그 밖의 사정 등을 감안한 결과 파산 신청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2017-04-05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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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끝이 보이지 않는 도시바의 위기(3)

도시바의 원전사업 실적 현황부터 살펴보기로 하자. <도표2>에서, 도시바의 원전사업 매출액은 2010년 6,265억엔에서 후쿠시마원전 사고가 있었던 2011년부터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2013년에는 5,621억엔까지 줄었다. 그리고 2014년부터 반등하기 시작해 2015년에는 7,275억엔으로 후쿠시마원전 사고 이전 수준을 넘었다. 2016년에는 8,671억엔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17-03-29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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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끝이 보이지 않는 도시바의 위기(2)

도시바는 수 천억엔에 달할 것으로 보이는 미국 원전사업의 손실로 인해2016년도(2017년 3월말 결산)에는 최종적으로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손실액 규모는 2017년 2월의 4분기 결산발표 때까지 확정할 것이라고 했다. 작년 말에는 미국 원전사업의 손실 규모가 최대 5,000억엔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손실액이 늘어나면서 올 2월 14일 가결산 발표 직전에는 최대 7,000억엔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다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여 회수 가능성을 검토해 손실액을 산정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여기에 엔화 약세까지 겹치면서 엔환산 손실액이 증가했다는 것이다.

2017-03-22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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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끝이 보이지 않는 도시바의 위기(1)

최근 일본 기업들이 해외기업 인수 후에 예상치 못한 리스크에 직면하여 손실을 계상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2015년에는 LIXIL그룹이 독일기업으로부터 인수한 중국자회사에서 부정회계가 발각되면서 거액을 손실을 내고 최종손실을 기록했다. LIXIL그룹은 건재 및 주택자재 등의 사업을 전개하는 토스템, NAX, 신닛케이(新日?), 도요(東洋)엑스테리어의 4개사가 합병하여 설립된 지주회사이다.

2017-03-15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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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일본의 임금격차 및 소비저축 동향

일본 정부는 2월에 발표한 월례경제보고에서 3개월 연속으로 일본경제가 완만하게 회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개인소비는 회복되는 추세에서 최근 정체로 바뀌고 있다고 말했다. 절약 심리로 의류 판매가 늘지 않고 있기 때문으로 일시적인 현상인지를 주시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나 개인소비 정체의 가장 큰 이유는 소득이 늘지 않기 때문으로 보인다. 소득 외에 다른 요인도 소비 정체의 원인으로 나타나고 있다.

2017-03-08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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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일본의 사물인터넷 도입 현황(4)

일본 총무성은 일본을 비롯하여 미국, 영국, 독일, 한국, 중국 기업을 대상으로 실제 IoT 도입 상황 및 효과 그리고 과제 등을 검증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 조사에 따르면 IoT 도입과 관련해서 국가별로 기업의 입장이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2017-02-22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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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일본의 사물인터넷 도입 현황(3)

미츠비시종합연구소의 보고서를 통해 실제로 기업이 IoT를 도입하는 목적이나 실제 사례를 살펴보자. 기업의 데이터 활용은 우선 데이터를 수집 축적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현상의 가시화 및 파악, 미래 예측 그리고 최적화라는 단계를 거친다. 이러한 단계를 거치면서 업무 프로세스가 변하거나 기존 제품에 부수하는 서비스나 데이터에 근거한 컨설팅이 가능해지고 나아가 비즈니스 모델이 바뀌는 경우도 있다.

2017-02-15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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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일본의 사물인터넷 도입 현황(2)

사물인터넷(IoT)은 ICT산업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IoT시대에는 인터넷으로 연결되는 사물이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 총무성은 2015년 IoT디바이스 수가 154억개이며 2020년에는 304억개로 2배 이상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7-02-08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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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일본의 사물인터넷 도입 현황(1)

2016년 일본 기업들의 해외기업 M&A 건수가 전년대비 13.4% 증가한 635건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금액으로는 10.4조엔으로 2015년과 비교하면 7.2% 감소했지만 2년 연속 10조엔을 넘었다. 반면 해외기업의 일본기업 인수는 건수로는 전년대비 2.4% 감소한 201건이었지만 금액으로는 2.5조엔으로 전년에 비해 2.5배 늘어났다.

2017-02-01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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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일본의 동일노동 동일임금 가이드라인 초안(3)

일본 정부는 복리후생에 관해서 식당, 휴게실, 탈의실 등의 시설은 정사원과 동일한 사업장에서 일하는 비정규직에게도 동일한 이용을 인정해야 한다고 했다. 전근자용 사택에 대해서도 정사원과 동일한 지급요건(전근 유무, 부양가족 유무, 주택임대, 수입액 등)을 충족하는 비정규직에게는 동일한 이용을 인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2017-01-25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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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일본의 동일노동 동일임금 가이드라인 초안(2)

일본 정부는 각종 수당에 대해서도 지침안과 사례를 제시했다. 수당도 정사원과 비정규직 간에 동일한 조건과 차이에 따라 지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했다.
수당 - 상여
먼저 상여가 회사의 실적 등에 공헌한 정도에 따라 지급되는 경우, 정사원과 동일한 공헌을 한 비정규직에게는 공헌 부분에 대해 동일하게 지급해야 하며, 공헌도에 차이가 있는 경우에는 그 차이에 따라 지급해야 한다고 했다. 그리고 문제가 되는 사례로는 다음과 같이 (사례1)과 (사례2)를 들었다.

2017-01-18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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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일본의 동일노동 동일임금 가이드라인 초안(1)

작년 연말에 일본 정부는 ‘동일노동 동일임금’의 지침인 가이드라인 안(案)을 정리해 발표했다. 일본경제동향(16-22), (16-23)에서도 설명한 것처럼 아베정부는 동일노동 동일임금을 실현해 정규직과 비정규직간의 임금 격차를 없애고 저출산과 양극화를 해소하며 임금 상승으로 경제 선순환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한계에 부딪힌 아베노믹스의 돌파구를 만들려 하고 있다. 문제는 어떻게 동일노동 동일임금을 실현할 것인가 하는 것이다.

2017-01-11 \10,000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