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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경제) 중국의 신소비와 신유통

소비대국으로 성장한 중국은 최근 소비 구조의 변화에 직면했다. 소비시장 규모의 지속적인 증대와 더불어 소비 대상과 소비 수요의 고도화가 진행되고 있다. 이에 2015년 11월 23일 국무원에서는 <신소비 주도 작용을 적극 발휘하고 신공급 및 신동력 육성을 가속화하기 위한 지도 의견>을 발표했다. ‘신소비’는 기존 소비 방식의 질적 고도화와 새로운 형태의 소비를 의미하며, 이러한 새로운 소비 수요 증가가 가져올 공급 구조의 변화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전통 소비의 고도화가 서비스 소비, 정보화 소비, 녹색 소비, 트렌드 소비, 품질 소비, 농촌 소비 등 6개 부문에서 주도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2019-07-02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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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경제) 중국의 빅데이터 산업 동향(4)

현재 중국 빅데이터산업을 이끌고 있는 민간기업은 거대 인터넷 공룡업체인 BAT(바이두/알리바바/텐센트)와 중국 최대 전자제품 제조회사인 화웨이 그리고 네트워크 통신장비 제조업체인 ZTE 등을 꼽을 수 있다. 특히 BAT는 2017년 2월에 출범한 산학연 국가급 빅데이터연구소에 참여하였는데, 바이두가 좌장 역할을 했다.

이들 기업은 <도표1>에서처럼 자본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13억 중국 인구가 무엇을 먹고 입고 생각하는 것이 ‘돈’과 어떻게 직결되는지를 파악하고, 사업 전반에 빅데이터 핵심기술을 활용하는데 힘을 쏟고 있다.

2019-06-25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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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경제) 중국의 빅데이터 산업 동향(3)

중국의 빅데이터산업 규모는 연평균 29%씩 성장하고 있는데, 2020년에는 1조위안이 넘을 것으로 보인다. 또 중국의 산업별 빅데이터 발전지수를 살펴보면, 금융업이 45%로 가장 빠른 발전을 보이고 있고, 통신업은 42%로 두번째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이어서 정무(행정), 교통 등이 각각 39%와 36%로 나타나고 있다.
빅데이터산업의 밸류체인 단계별 시장규모를 보면, 하드웨어와 기술 분야가 상대적으로 크지만 성장 속도는 파생이나 응용 분야가 상대적으로 빠르다.

2019-06-18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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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경제) 중국의 빅데이터 산업 동향(2)

중국정부는 2012년에 빅데이터산업 정책을 구체화하고 정책적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2012년 5월에 국무원은 <12차 5개년 계획 국가신흥전략산업 발전계획>을 발표하고, 7대 신흥전략산업에 정보기술 산업을 포함한 세부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여기에 차세대 이동통신망과 인터넷 핵심장비 및 스마트 장비의 연구개발과 상업화, 사물인터넷과 클라우드 컴퓨팅의 응용기술 추진 등 빅데이터 관련 발전전략이 포함되었다. 같은 해 6월 공업신식화부는 <통신산업 12차 5개년계획>에서 대규모 데이터 저장을 위한 클라우드 컴퓨팅, 인터넷 데이터센터 건설 등 초기 형태의 빅데이터 정책을 발표했다.

2019-06-11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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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경제) 중국의 빅데이터 산업 동향(1)

4차산업혁명의 대두와 함께 데이터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세계 각국은 데이터 허브 구축, 빅데이터 활성화 등 데이터의 생태계 조성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2019 중국 국제 빅데이터산업 박람회’가 지난주 구이저우(貴州)성 구이양(貴陽)시에서 개막했다. ‘중국 국제 빅데이터산업 박람회’는 세계 최초의 빅데이터를 테마로 한 박람회로, 2016년까지 ‘중국 빅데이터의 도시’ 구이양에서 4회 개최됐으며 2017년부터 국가급 엑스포로 승격됐다.

2019-06-04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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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경제) 급증하는 중국의 지방채 발행액

미중 무역전쟁이 환율전쟁으로 확전될 기미를 보이고 있다. 지난주 트럼프정부는 수출 보조금 등으로 가격경쟁력을 높인 국가의 상품에 대해 상계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는 미국 산업에 피해를 줄 수 있는 환율조작 등을 차단하겠다는 것으로, 환율이 저평가된 통화국에서 수입하는 상품에 대해 추가 관세를 물린다는 것이다. 중국이 1차 대상국이 될 가능성이 높으며, 대미 흑자를 기록하고 있는 모든 국가들도 규제 대상이 될 수 있다.

2019-05-28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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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경제) 시진핑정부의 과학기술혁신 강화

미중 무역전쟁이 격화되면서 대외 여건이 한층 불안정해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 정부는 지난주에 열린 국무원 상무회의에서 두 가지 안건을 결정했다. 하나는 통신비 인하와 연내에 번호이동제를 실시하는 것이며, 다른 하나는 기업의 혁신능력 제고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모색하기로 한 것이다.
번호이동제 실시는 올 3월의 양회(兩會)에서도 이미 언급됐던 것으로, 올해 안으로 핸드폰의 인터넷 데이터요금을 20% 인하하고 번호이동제를 도입하여 요금 표준화를 추진하기로 했었다.

2019-05-21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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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경제) 가속화하는 중국의 신도시화 사업(2)

올해 시진핑정부 신도시화 사업의 최대 중점은 ‘호구제 개혁과 개방’이라고 할 수 있다. 그 동안 고질적으로 지적되던 농민공 처우 등을 개선함으로써 도시화를 가속화하고 내년으로 다가온 샤오캉사회 실현에 집중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거주이전을 제한한 호구제를 개방하는 것은 중국의 사회구조와 복지제도 등 전반적인 패러다임의 변화를 초래할 가능성이 높다.

2019-05-14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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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경제) 가속화하는 중국의 신도시화 사업(1)

올해는 중국경제에 있어서 상당히 중요한 한 해라고 할 수 있다. 두 개의 백년 목표 중 하나인 2020년까지 전면적인 샤오캉사회(복지사회) 실현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어느 때보다 경제 안정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중국 정부는 올해의 실질성장률 목표치를 6~6.5%로 정하고, 적극적인 재정확대책으로 대규모 부양을 실시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사례 중의 하나가 신도시화 사업이다.

2019-05-07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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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경제) 중국의 인공지능산업 동향(4)

바이트댄스(ByteDance, 北京字節跳動科技)는 그 동안 전 세계 유니콘 스타트업 1위를 지켜온 우버를 끌어내리고 1위에 올라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중국 기업이다. 지난해 11월에 바이트댄스는 일본 소프트뱅크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면서 기업가치가 750억 달러로 뛰어 720억 달러의 우버를 제치고 전 세계 유니콘 기업가치 1위에 올랐다.

2019-04-30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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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경제) 중국의 인공지능산업 동향(3)

중국은 인공지능산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관련기업들의 성장을 강조하고 있다. 지난 2017년에 마련된 ‘차세대 인공지능 발전규획’에서도 인공지능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일차적으로 2020년까지 글로벌 선도기업을 육성해야 한다고 되어 있다. 또 2030년까지 자국의 인공지능 기업들을 세계 최정상 자리에 올려놓겠다는 야심도 드러내고 있다.

2019-04-23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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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경제) 중국의 인공지능산업 동향(2)

인공지능 시장은 크게 하드웨어 시장과 소프트웨어 시장으로 양분할 수 있는데,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중국의 인공지능 관련시장은 하드웨어 위주의 성장을 보이고 있다. 하드웨어 시장은 인공지능 작업을 수행하는 CPU(중앙처리장치) 영역에 해당되지만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응용분야)까지 포함할 경우 하드웨어 영역은 훨씬 광범위하다.

2019-04-16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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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경제) 중국의 인공지능산업 동향(1)

미중 무역협상이 막바지에 이르면서 중국 정부는 전략산업 육성 행보를 최대한 자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일례로 얼마 전에 끝난 중국의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에서는 ‘중국제조 2025’라는 표현이 한번도 언급되지 않았다. 미국 외교협회(Council of Foreign Relations)의 한 보고서는 중국제조 2025가 미국의 기술 리더십에 대한 실질적인 위협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2019-04-09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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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경제) 2019년 중국의 대내외 안정화 정책

지난달에 폐막된 중국의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兩會, 인민정치협상회의와 전국인인민대표대회)가 막을 내렸다. 올해 양회에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역시 경제안정이다. 대내적으로는 경기둔화 우려와 대외적으로는 미중 무역전쟁 등 위험이 크게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 정부는 올해 경기부양과 대외개방을 강화할 것임을 시사했다.

2019-04-02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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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경제) 급격히 위축되는 중국 자동차시장(2)

미중 무역갈등과 경기둔화 여파로 중국의 자동차 판매가 지난해 하반기부터 감소하고 있는데, 이는 생산량 감소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중국내 판매율이 급감하고 있는 한국 자동차업체들의 생산 감소가 두드러지고 있다.
중국에 진출해 있는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국내외 생산 분포를 보자. <도표 3>에서 현대자동차는 2009년에는 국내생산과 해외생산 비중이 52:48로 거의 비슷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해외생산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2019-03-26 \10,000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