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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시평) 성장마저 멈추는 LG그룹(3)

LG유플러스 역시 2012년부터 성장의 한계에 부딪히고 있기는 마찬가지다. 앞서 <도표3>에서 LG유플러스의 총자산 추이를 보면 2011년 LTE서비스를 시작하면서 통신망 투자가 크게 늘어난 결과 총자산도 급증했다. LG유플러스의 총자산 규모는 2010년 말 8.5조원 가량에서 2012년 초에는 11.3조원으로 2.8조원 가량 급증했다. 이후 정체를 보이다가 2013년 7월 LTE-A서비스 개시를 전후로 네트워크 투자가 늘면서 다시 증가하기 시작하여 올 1분기에는 12조원으로 늘었다.

2014-07-14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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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시평) 성장마저 멈추는 LG그룹(2)

성장이 멈춘 것은 LG전자뿐만이 아니다. LG디스플레이는 TFT-LCD, 유기EL 디스플레이를 생산 판매하는 회사이다. 앞서 <도표1>의 지배구조에서 살펴본 것처럼 LG전자가 37.9%의 지분을 보유한 LG전자의 자회사이다. 따라서 지주회사인 (주)LG의 손회사인 셈이다.

2014-07-07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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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시평) 성장마저 멈추는 LG그룹(1)

LG그룹의 위기는 이미 주식시장에도 반영되어 그룹 주요 계열사들의 주가가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거래도 갈수록 소멸되고 있다. 그러나 LG그룹의 위기는 생각보다 심각한 것으로 보여진다.

2014-06-30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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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시평) FRB의 QE3 종료 이후

미국 연방준비이사회(FRB)가 양적통화확대책(QE3)을 계속 축소하고 있다. 지난 주 FRB는 연방공개시장회의를 개최하고 장기 국공채 매입규모를 450억 달러에서 350억 달러로 다시 100억 달러 줄이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2012년 9월부터 무제한 매입을 선언하며 계속해온 장기 국공채 매입은 빠르면 올 10월쯤에 종료될 것으로 보인다. 또 제로금리인 기준금리에 대해서는 물가관리 목표치 2%선과 완전고용 상태가 달성될 때까지 인상하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

2014-06-23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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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시평) 양적통화확대책을 예고한 유럽중앙은행

이미 지난 호 경제시평(14-22)에서 소개한 바와 같이 유로권 예금취급기관의 총대출은 2012년부터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다. 유로권의 신용공급(대출)이 계속 위축되고 있는 것이다. 이에 유럽중앙은행은 유로권 시중은행들의 예치금에 대해 마이너스 금리를 적용하기로 했다. 유럽중앙은행에 예치하지 말로 가계와 기업에 적극 대출을 하라는 것이다. 동시에 유럽중앙은행은 올해 안에 4,000억 유로의 장기대출자금을 금융기관들에 추가로 공급하는 한편, 주택담보증권(ABS)의 조속한 매입을 검토하기로 했다.

2014-06-16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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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시평) 유럽중앙은행의 마이너스 금리정책의 효과

유로권의 실물경기 부양과 디플레 위험을 차단하기 위해 유럽중앙은행이 주요국 중앙은행 가운데 사상 처음으로 마이너스 금리정책 도입을 중심으로 하는 추가 금융대책을 발표했다.

2014-06-09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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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시평) 인구동태 변화와 디플레 압력 증대

시라카와 전 총재는 일본은행의 구로다 총재가 추진하고 있는 대담한 금융완화책이 경기회복에 그다지 기여하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일본 경제의 문제가 디플레(물가하락)가 아니라 고령화-저출산에 기인하는 인구동태 변화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일본 사례는 한국의 앞날을 예고해주고 있다고 볼 수 있다.

2014-06-02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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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시평) 세월호 참사 - 국가란 무엇인가?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벌써 40일이 지나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찾지 못한 실종자는 16명에 달하고 있다. 남겨진 실종자 가족들은 정부가 실종자 수색을 포기하지 않을까 두려워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세월호 참사 구조 및 수색 작업을 총괄하고 있는 해경이 갑자기 해체되어 버렸기 때문이다. 해양 치안을 담당하던 60년 넘은 조직이 대통령의 말 한 마디에 하루 아침에 없어져 버린 것이다. 참으로 놀랍고 황당하다.

2014-05-26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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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시평) 유로권의 경기회복 양극화와 디플레 압력

올 1분기 유로권의 실질GDP 성장률이 당초 시장의 기대치에 훨씬 못 미치는 저조한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올 1분기 유로권의 실질GDP 성장률은 전기대비 계절조정 연환산치로 0.8%에 그쳐 작년 4분기의 0.9%보다도 낮았다. 전년동기대비로는 0.9% 성장률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독일과 비독일권 간의 성장률 양극화도 더욱 확대되고 있다.

2014-05-19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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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시평) FRB의 금융완화책과 케인즈경제학의 한계

미국 연방준비이사회(FRB)의 출구전략이 계속되고 있다. FRB는 지난 4월 말에 개최된 연방공개시장회의에서 장기 국공채 매입 규모를 100억 달러 줄인 450억 달러로 낮춘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FRB는 작년 12월부터 연속 4차례에 걸쳐 100억 달러씩 총 400억 달러 규모의 장기 국공채 매입 규모를 삭감했다. 현재의 속도대로라면 적어도 올 연말까지는 총 850억 달러 규모의 장기 국공채를 무기한 매입하기로 한 QE3가 종료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제로금리 정책은 적어도 2015년까지는 계속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2014-05-12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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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시평) 오바마 방한과 한국의 1분기 성장률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13일째가 지나고 있다. 이미 구조 단계를 넘어서 시신 인양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그러나 참사 발생 이후 혼란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하루라도 빨리 시신들을 인양해야 할 상황에서 내각 총사퇴설이 나돌더니 국무총리가 사의를 표명했다. 그에 앞서 박근혜 대통령은 승객을 두고 먼저 탈출한 세월호 선장과 승무원들에 대해 살인과 같은 행위라고 발언하여 해외 주요 언론들로부터 뭇매를 맞았다. 해외 언론들은 이번 세월호 참사의 최대 책임자로 박근혜 대통령을 거론하고 있다.

2014-04-28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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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시평) 세월호 참사와 무능한 대통령과 정부

2014년 4월 16일 오전 8시 전후로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6일째가 경과되고 있다. 구조활동은 시작부터 극도의 혼란 속에 빠지면서 이제는 사실상 포기한 상태이다. 배 안에 갇혀 있을 270여 명의 실종자들에 대한 실낱 같은 희망도 절망으로 바뀌었다. 참담하고 비통할 뿐이다. 대통령과 정부 그리고 여당의 무지와 무능 그리고 부도덕함에 분노를 금할 길이 없다.

2014-04-21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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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시평) 미국 주가 급락과 BT 주가 거품

미국 다우지수가 급락했다. 미국 다우지수는 4월 초에 16,573포인트를 기록하면서 역대 최고치에 육박하였으나 지난 주말에는 16,000선까지 밀렸다. 다우지수 급락 원인은 나스닥시장에 상장된 IT및 바이오제약 관련 주가가 급락하면서 동반 하락했기 때문이다.

2014-04-14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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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시평) 글로벌 IT기업들의 M&A와 주가 등락

미국의 IT산업을 이끌어 오고 있는 애플과 구글, 페이스북 등 IT 선도기업들의 인수합병(M&A)이 올해에도 계속되고 있다. 그로 인해 첨단 IT기술의 벤처창업 기지인 미국의 실리콘벨리가 달아오르고 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IT업체들의 M&A 경쟁 붐도 거의 막바지에 이른 것이 아닌가 하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들 IT 선도기업들이 2010년부터 M&A를 경쟁적으로 추진하면서 급등세를 지속하던 IT관련 주가도 올 들어 하락세로 반전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2014-04-07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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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시평) 러시아의 미국채 매각 위협과 세일가스 혁명

미국과 유럽연합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크림반도를 침공하자 러시아 푸틴 대통령의 측근들을 중심으로 비자발급 중지 및 미국과 유럽연합내 자산동결 조치를 취했다. 이와 관련하여 러시아는 미국에 대해 보복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러시아가 보유하고 있는 미국채를 매각할 것이라고 흘린 것이다.

2014-03-31 \10,000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