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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일본 기업 실적과 일본경제(1)

12월 3일 일본 재무성이 발표한 2018년 3분기 법인기업 통계조사에 따르면 전년동기대비로 금융 및 보험업을 제외한 전산업의 실적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산업의 분기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2016년 4분기에 증가로 반전한 이후 8분기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2분기에 비하면 증가세가 둔화된 모습이다. 3분기에는 서일본 호우와 태풍 21호 등 자연재해의 영향이 컸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일본 재무성은 전체적으로 완만한 회복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2018-12-12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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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일본의 소비세 증세와 재정 건전화(2)

주지하는 바와 같이 현재 일본 정부의 재정은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일본 정부의 재정 수입과 지출 추이를 보면, 1990년 거품 붕괴를 기점으로 지출이 수입을 크게 상회하는 적자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총지출은 1990년대 후반 이후 정체되고 있는데, 2018년에는 203조엔으로 명목GDP 대비 36.5%로 예상된다. 이에 비해 총수입은 2014년 소비세율 인상 등으로 증가한 후 다시 정체하고 있는데, 2018년에는 183조엔으로 명목GDP 대비 33.1% 수준이다.

2018-12-05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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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일본의 소비세 증세와 재정 건전화(1)

지난 10월 24일 아베 총리는 국회 연설에서 소비세율 인상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막도록 모든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각 당의 대표 질문에서도 내년에 예정된 소비세율 인상에 따른 경기변동을 최대한 억제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재정 재건화를 위해 2025년도에 기초재정수지(Primary Balance) 흑자를 실현하게 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8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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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인플레 목표 달성이 어려운 일본은행(2)

일본은행이 공급한 자금이 다시 일본은행으로 돌아오는 구조는 일본의 예금기관의 자산 현황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2013년 3월 1,645조엔이던 일본 예금기관의 총자산은 5년 후인 2018년 6월에는 1,955조엔으로 237조엔 이상 증가했다. 자산 증가를 항목별로 보면,현금예금의 증가가 두드러지고 있다. 2013년 204.8조엔이던 현금 및 예금은 2018년 6월에는 557.7조엔까지 급증했다. 2013년 3월에 비해 353조엔이나 증가한 것이다. 뿐만 아니라 예금기관의 현금 및 예금의 70% 가량이 다름아닌 일본은행에 예치금 형태로 예치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2018-11-21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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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인플레 목표 달성이 어려운 일본은행(1)

11월 1일 일본은행은 ‘경제?물가 정세 전망’을 발표했다. 일본은행은 통상 1월과 4월, 7월, 10월의 연 4회에 걸쳐 정책위원회?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향후 경제?물가 전망이나 경기 상?하방 압력 요인을 검토하고 그에 따른 금융정책 운영 방침을 정리해서 ‘경제?물가 정세 전망’을 공표하고 있다. 이번에 발표된 전망에 따르면 2018년도에는 해외경제가 대체로 안정적인성장을 보이는 가운데 금융완화책 지속과 정부지출 확대에 힘입어 일본경제가 잠재성장률을 넘는 성장을 보일 것으로 분석했다. 또 신선제품을 제외한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를 유지하고 있지만 경기 호조와 구인난이 심화되는 상황을 감안하면 약한 편이라고 했다.

2018-11-14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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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미일간 상품무역협정(3)

미국이 일본에 대해 가장 큰 적자를 기록하는 품목은 자동차이다. 미국의 자동차 수입은 2010년 이후 증가세가 지속되다가 2017년에는 1,771억 달러에 달했다. 하지만 2018년에는 트럼프정부의 보호무역주의와 보복관세 부과 등으로 수입이 1,488억 달러로 전년에 비해 16% 가량 크게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자동차 수입 가운데 일본산 자동차는 2017년에 398억 달러로 22% 가량을 차지했으며, 2018년에는 345억 달러로 전년에 비해 13% 가량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2018-11-07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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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미일간 상품무역협정(2)

미일간의 향후 전개될 상품무역협정(TAG)를 전망해 보기 위해서는 양국 간의 교역 현황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미국의 상품교역 현황을 살펴보면, 상품 수출은 2017년에 1.5조 달러, 수입은 2.3조 달러로 수출입을 합한 교역액은 3.8조 달러에 달했다. 2018년에는 수출입이 각각 1.6조 달러와 2.4조 달러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상품수지는 2017년에 7,691억 달러의 적자를 기록했으며, 2018년에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의 상품수지 적자는 총 교역액 대비 20%를 넘고 있으며, GDP 대비로는 3.9%를 넘고 있다.

2018-10-31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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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미일간 상품무역협정(1)

지난 9월 하순에 개최된 미일정상회담에서 아베 총리는 미국 트럼프 대통령에게 대일 무역불균형 해소 압력을 완화하기 위해 미국의 대표적 방위산업 기업인 노드롭그루먼(Northrop Grumman)사의 최신 조기경보기 ‘E2D’를 추가로 최대 9기 구입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E2D 9기를 추가 취득하는데 드는 비용은 3천억엔이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18-10-24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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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일본의 공유경제 현황 및 규모

지난 7월에 일본 내각부는 일본의 공유경제 규모를 2016년 기준으로 4,700~5,250억엔 정도로 추산하면서 이 가운데 950~1,350억엔 정도는 GDP에 반영되지 않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 발표는 GDP 통계를 비롯한 경제통계 개선을 위해서이다. 미국과 유럽은 객관적인 증거를 기반으로 하는 정책 수립에 필요한 통계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일본 정부도 2016년 12월에 ‘통계개혁 기본방침’을 발표하고 GDP 통계를 중심으로 하는 경제통계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

2018-10-17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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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일본의 차세대 5G 대응 현황(3)

5G의 특징은 초고속, 다수접속, 초저지연 등이다. 그러나 이러한 5G의 요구 조건을 1개의 네트워크에서 모두 충족하는 것은 기술적이나 비용 면에서도 장벽이 높을 뿐만 아니라 이러한 요구 조건을 동시에 만족시켜야 하는 실제 상황도 많지 않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5G는 모든 요구 조건에 대응하는 네트워크가 정비되는 것이 아니라 사용 사례나 이용 시나리오 등에 따 라 초고속, 다수접속 등의 기능 및 품질을 제공하는 네트워크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18-10-10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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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일본의 차세대 5G 대응 현황(2)

차세대 이동통신 시스템인 5G 조기실현을 위해서 국제적인 표준화 노력도 진행되고 있다. 2015년 9월에 ITU(국제전기통신연합)는 표준화를 위해 5G의 주요 성능과 개념을 정리한 ‘IMT비전권고(M. 2083)’를 마련하고 5G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2018-09-19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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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일본의 차세대 5G 대응 현황(1)

일본 총무성이 차세대 통신규격인 5G용 주파수 대역을 늘릴 것으로 보인다. 고속통신 서비스가 제공되면서 주파수가 한계에 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본은 차세대 이동통신 시스템인 5G용 주파수 대역으로 전송 용량이 큰 주파수 대역에 대해서는 이미 27.5~29.5㎓ 범위를 할당하기로 했었다. 그런데 추가로 27.0~27.5㎓ 범위도 5G에 할당하는 방향으로 조정한다는 것이다. 일본은 도쿄올림픽 개최되는 2020년에 5G 상용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민관이 준비를 하고 있다.

2018-09-12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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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여전히 불확실한 일본의 경제성장

일본 내각부가 발표한 2018년 2분기 실질GDP 성장률이 3분기만에 전기대비 연율환산으로 1.9% 증가했으며, 1분기의 -0.9%에서 큰 폭으로 반등을 보였다. 전년동기대비로는 1% 증가로 나타났다. 명목GDP 성장률도 전기대비 연율환산으로 1.7%, 전년동기대비로는 1.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에서는 GDP 성장률이 1%를 넘는지에 관심을 갖는데, 그 이유는 일본의 잠재성장률이 1% 정도로 추정되기 때문이다.

2018-08-29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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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한계가 드러나는 일본의 컴팩트시티 정책(2)

국토교통성은 컴팩트+네트워크 모델 도시를 공표하고 있다. 2017년 5월에 공표한 제1차는 총 10개 도시가 선정되었는데, 입지적정화계획의 유도구역 설정 상황을 보면 도시기능은 10개 도시 모두 정해졌지만 거주기능은 3개 도시가 확정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1차 모델 도시의 중점 테마는 지역 대중교통과 도시재생 및 중심시가지 활성화가 중심이며 의료?복지도 주된 테마로 나타나고 있다. 또 시가화 구역에서 거주구역의 면적 비중을 보면 공표된 7개 도시의 평균이 대략 58%로 오사카후의 다이토시의 경우는 89%에 달하고 있다.

2018-08-22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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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한계가 드러나는 일본의 컴팩트시티 정책(1)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직면하면서 일본은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 사회인프라를 현명하게 사용할 수 있는 도시공간 형성이 더욱 중요해졌다. 이에 대한 대응책으로 제시된 것이 집약형 도시구조 즉 컴팩트시티(compact city)이다. 컴팩트시티가 형성되면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의 실현과 재정이나 환경 면에서 도시의 지속가능성이 향상되고, 지역경제를 뒷받침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2018-08-08 \10,000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