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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미래투자전략 2017’과 일본의 미래상(1)

지난 6월 9일 일본 총리관저에서 경제재정자문회의와 미래투자회의 합동회의가 열렸는데, 이 자리에서 ‘경제재정운영과 개혁의 기본방침 2017’과 ‘미래투자전략 2017’이 각의 결정됐다. 이 회의에서 아베 총리는 지난 4년 반 동안 아베노믹스를 통해 GDP가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고용도 크게 개선되면서 임금 인상 움직임도 일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움직임을 더욱 가속시키고 성장과 분배의 선순환을 확대하기 위해 노동방식 개혁과 인재 투자 확대로 생산성 향성을 도모할 것이라고 했다.

2017-06-21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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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일본의 가계소비 동향

6월 8일에 발표된 올해 1분기 일본의 실질GDP 성장률 2차 수정치가 1차 속보치에 비해 크게 하향 조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의 1분기 실질GDP 성장률은 전기대비 계절조정 연환산치로 1% 증가로 수정되어 1차 속보치의 2.2%에 비해 1.2%p나 줄어들었다. 전년동기대비로도 1.3% 증가로 수정되어 1차 속보치에 비해 0.3%p 하향 조정됐다. 당연히 명목GDP 성장률도 하향 조정됐다.

2017-06-14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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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임금과 요금 인상에 나선 야마토HD(4)

현재 상태로는 더 이상 택배사업을 유지할 수 없다고 판단한 야마토HD는 대책 마련에 고심했다. 고심 끝에 나온 대책이 지난 3월 야마토운수 노사교섭의 합의 내용에 반영됐다. 노사교섭의 합의 내용은 크게 3가지였는데, 임금, 근무시간 및 휴일 등의 노무관리비, 상품 및 서비스에 관한 것이었다.

2017-06-07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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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임금과 요금 인상에 나선 야마토HD(3)

야마토HD의 사업은 택배사업에 편중되어 있으며, 그 외에 판매물류서비스와 리스 사업 정도가 영업수익이 늘고 있는 모습이다. 그러나 문제는 택배 사업의 영업수익이 늘어나고 있지만 영업이익은 줄어들고 있어 수익률이 악화되고 있다는 점이다. 택배사업의 수익률 악화는 그룹 전체의 수익성 악화로 이어진다..

2017-05-31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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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임금과 요금 인상에 나선 야마토HD(2)

야마토HD의 경영실적을 살펴보기에 앞서 자회사인 아마토운수의 잔업 근무에 대한 임금 미지급 문제를 간단히 살펴보자.
야마토운수 지점은 두 번에 걸쳐 노동기준감독기관으로부터 노동기준법 위법으로 시정권고를 받았다. 첫 번째는 2016년 8월에 운전수 2명에 대해 잔업수당 일부를 지불하지 않거나 휴식시간을 충분히 확보해 주지 않았다는 것이었다. 두 번째는 동년 12월에 운전수 1명에 불법적인 장시간 노동을 시켰다는 것으로 시정권고를 받았다. 택배물량 증가에 대응할 수 있는 인력 확보를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2017-05-24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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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임금과 요금 인상에 나선 야마토HD(1)

지난 4월 일본 국립사회보장인구문제연구소가 발표한 일본의 장래 추계인구를 보면 여성 한 명이 평생 출산하는 아이 수가 현재와 변함없다면 2053년에 일본 인구는 1억명 밑으로 줄고 2065년에는 8,808만명으로 2015년과 비교해 30%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생률이 다소 개선되면서 2012년 추계보다는 1억명 이하로 떨어지는 시기가 5년 정도 연장되었지만 인구 감소 추세는 변함이 없다.

2017-05-17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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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정보은행과 익명가공정보(3)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법령 및 가이드라인뿐만 아니라 인정단체에 의한 익명가공정보의 가공기준이나 개인정보 보호지침 작성 또는 사업자 및 단체가 자율규제 수립 시에 참고가 되는 정보를 정리해 둠으로써 지침 등의 수립을 촉진시키고, 개별사업자 및 관계단체 등이 익명가공정보를 작성하는 경우에 참고할 수 있도록 보고서도 작성해 공표했다.

2017-05-10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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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정보은행과 익명가공정보(2)

중간보고서는 데이터 유통을 저해하는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개인의 관여 아래 데이터의 유통 및 활용을 추진하는 시스템인 PDS(Personal Data Store), 정보은행, 데이터거래시장이 유효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이 세 가지 모두 현시점에서는 구성 또는 실증 단계이거나 분야횡단적 데이터 활용을 위한 움직임이 시작된 단계로 향후 사업자와 정부 등이 연대해서 적극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2017-04-26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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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정보은행과 익명가공정보(1)

일본 경제산업성은 자동차 주행이나 공장설비의 가동 상황을 나타내는 빅데이터를 기업이 공유하기 쉽도록 지침을 마련하기로 했다. 일부 기업이 데이터를 독점하거나 이익을 독차지하지 못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지침은 5월에 공표하고 여름에 수립할 성장전략에 반영하기로 했다.
주행하는 자동차나 공장 등에서는 많은 데이터를 얻고 있지만 현재는 제조업체가 독점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경제산업성은 제조업체 능력만으로는 데이터를 활용한 기술개발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다양한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는 정보인프라를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본 것이다.

2017-04-19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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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끝이 보이지 않는 도시바의 위기(5)

도시바 사태는 아직도 진행 중이다. 미즈호은행을 비롯한 주거래은행은 3월말까지 융자를 계속한다는 결정을 내렸다. 다만 도시바의 경영통치 부재에 대한 불신감이 강해 2017년도 이후에 대해서는 백지 상태라고 했다. 은행단은 높은 기술력과 많은 고용을 고려해 도시바를 지원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는데 이를 위해서는 근본적인 재무개선과 사업모델 수정이 필요하다고 요구하고 있다.

2017-04-12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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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끝이 보이지 않는 도시바의 위기(4)

3월 29일 도시바는 웨스팅하우스와 그 관련회사 그리고 유럽 등 해외사업 지주회사인 영국의 도시바원자력에너지홀딩스(TNEH)가 미국 연방파산법 제11조에 근거한 회생절차를 신청했다고 발표했다. 웨스팅하우스는 향후의 자금사정, 사업가치 유지, 그 밖의 사정 등을 감안한 결과 파산 신청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2017-04-05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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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끝이 보이지 않는 도시바의 위기(3)

도시바의 원전사업 실적 현황부터 살펴보기로 하자. <도표2>에서, 도시바의 원전사업 매출액은 2010년 6,265억엔에서 후쿠시마원전 사고가 있었던 2011년부터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2013년에는 5,621억엔까지 줄었다. 그리고 2014년부터 반등하기 시작해 2015년에는 7,275억엔으로 후쿠시마원전 사고 이전 수준을 넘었다. 2016년에는 8,671억엔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17-03-29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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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끝이 보이지 않는 도시바의 위기(2)

도시바는 수 천억엔에 달할 것으로 보이는 미국 원전사업의 손실로 인해2016년도(2017년 3월말 결산)에는 최종적으로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손실액 규모는 2017년 2월의 4분기 결산발표 때까지 확정할 것이라고 했다. 작년 말에는 미국 원전사업의 손실 규모가 최대 5,000억엔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손실액이 늘어나면서 올 2월 14일 가결산 발표 직전에는 최대 7,000억엔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다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여 회수 가능성을 검토해 손실액을 산정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여기에 엔화 약세까지 겹치면서 엔환산 손실액이 증가했다는 것이다.

2017-03-22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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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끝이 보이지 않는 도시바의 위기(1)

최근 일본 기업들이 해외기업 인수 후에 예상치 못한 리스크에 직면하여 손실을 계상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2015년에는 LIXIL그룹이 독일기업으로부터 인수한 중국자회사에서 부정회계가 발각되면서 거액을 손실을 내고 최종손실을 기록했다. LIXIL그룹은 건재 및 주택자재 등의 사업을 전개하는 토스템, NAX, 신닛케이(新日?), 도요(東洋)엑스테리어의 4개사가 합병하여 설립된 지주회사이다.

2017-03-15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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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일본의 임금격차 및 소비저축 동향

일본 정부는 2월에 발표한 월례경제보고에서 3개월 연속으로 일본경제가 완만하게 회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개인소비는 회복되는 추세에서 최근 정체로 바뀌고 있다고 말했다. 절약 심리로 의류 판매가 늘지 않고 있기 때문으로 일시적인 현상인지를 주시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나 개인소비 정체의 가장 큰 이유는 소득이 늘지 않기 때문으로 보인다. 소득 외에 다른 요인도 소비 정체의 원인으로 나타나고 있다.

2017-03-08 \10,000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