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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일본의 노동시장 변화 추계(2)

취업자 수는 2017년에는 2010년보다 84만명 증가한 6,530만명으로, 이 중 현역세대인 20~64세의 취업자 수가 5,627만명이고 65세 이상인 취업자 수가 808만명이다. 성별로는 남성 취업자 수가 3,672만명이며 여성 취업자 수가 2,673만명이다. 취업자 수는 경제대책이 성과를 내지 못하는 경우에는 보듯이 2040년에 1,285만명 감소할 것으로 추계됐다. 경제대책이 성과를 낼 경우에는 2040년 취업자 수는 506만명 감소에 그친다. 성과를 내지 못한 경우에 비해 감소하는 취업자 수가 779만명 줄어들게 된다. 또 부분적인 성과를 낼 경우에는 취업자 수 감소를 399만명 줄이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계됐다.

2019-02-13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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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일본의 노동시장 변화 추계(1)

최근 일본 노동후생성의 고용정책연구회는 ‘인구 감소 및 사회구조 변화 속에서 웰빙 향상을 위한 생산성 향상의 선순화, 다양한 활약을 위해서’라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2040년까지 일본의 모습과 관련해서 2040년까지 일본의 노동시장 추계를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이 보고서는 일본경제가 2012년 말부터 경제가 확대되면서 ‘디플레에서 벗어나는 상태’가 조성되고 기업 이익과 소득이 개선되면서 개인소비가 개선되는 등 경제의 선순환이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일본의 경제 및 노동시장도 변화하고 있는데, 유효구인배율 증가와 정규직과 비정규직 고용자를 포함한 취업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고 했다.

2019-01-30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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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2018 글로벌 도시종합력 평가(2)

경제 분야에서는 뉴욕이 1위로 나타났으며 런던이 2위, 도쿄, 베이징, 홍콩의 아시아 도시가 뒤를 이었다. 미국 도시는 ‘법인세’ 평가가 높아지는 등 사업환경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법인세’에서는 법인세가 0%인 두바이가 선두였으며, 캐나다의 토론토와 밴쿠버는 ‘사업지원 인재’와 ‘우수인재 확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순위가 올랐다.

2019-01-23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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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2018 글로벌 도시종합력 평가(1)

작년 12월 일본의 모리(森)기념재단 도시전략연구소는 2018년 글로벌 도시종합력지수(Global Power City Index, GPCI)를 발표했다. 이 지수는 2008년부터 매년 발표되고 있는데, 글로벌 경쟁 속에서 사람과 기업을 끌어들이는 ‘자력’이 도시의 종합적인 힘에서 비롯된다는 관점에서 산출되고 있다. 글로벌 도시종합력지수는 세계 주요 도시의 종합력을 경제, 연구·개발, 문화·교류, 주거, 환경, 교통·접근성의 6개 분야에 걸쳐 복합적으로 평가하여 순위를 매기고 있다. 6개 분야를 다시 26개 그룹으로 중분류하고, 이를 다시 70개 평가지표로 소분류 하였다.

2019-01-16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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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소비세율 인상과 2019년도 일본정부 예산

아베정부가 작년 연말에 2019년도 예산을 결정했다. 예산안의 일반회계 세출 총액은 경기 안정을 위해 2018년보다 3.7조엔 늘어나 7년 연속 사상 최대치를 갱신했다. 2018년도 2차 추경예산안과 2019년도 세제개편(?制改正大綱)도 결정됐다. 추경의 세출규모는 3조엔으로, 방재 및 감재 대책용 인프라정비에 1조723억엔과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TP)에 대비한 농림수산업 지원 3,256억엔이 포함됐다. 또 2019년도 세제개편은 소비세율 인상 대책으로 주택과 자동차에 대한 감세 조치를 확대했는데, 감세 규모는 1,720억엔으로 추산하고 있다.

2019-01-09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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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위축되는 일본의 잠재성장률

지난해 12월 일본 내각부는 2018년 3분기 GDP 수정치를 발표했는데, 11월에 발표했던 속보치보다 대폭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11월 속보치는 연환산 전기대비 -1.2%, 전년동기대비로는 0.3% 증가한 것으로 발표됐다. 그런데 수정치에서는 연환산 전기대비 -2.5%, 전년동기대비 0%로 악화된 것이다. 이처럼 3분기 성장률이 크게 떨어지면서 2018년 일본의 실질성장률은 1% 밑으로 떨어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2019-01-02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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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일본 기업 실적과 일본경제(2)

세부 업종별로 기업 실적 동향을 살펴보면 식료품제조업은 매출액 및 종업원 수로 제조업의 10%를 차지하고 있다. 식료품제조업의 매출액은 2000년 이후 거의 정체된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2017년에는 4.4조엔으로 2012년에 비해 6% 가량 감소한 상태이다. 영업이익도 큰 폭의 증감을 보이고 있지만 매출액과 마찬가지로 정체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반면 당기순이익은 2008년부터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2018-12-19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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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일본 기업 실적과 일본경제(1)

12월 3일 일본 재무성이 발표한 2018년 3분기 법인기업 통계조사에 따르면 전년동기대비로 금융 및 보험업을 제외한 전산업의 실적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산업의 분기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2016년 4분기에 증가로 반전한 이후 8분기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2분기에 비하면 증가세가 둔화된 모습이다. 3분기에는 서일본 호우와 태풍 21호 등 자연재해의 영향이 컸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일본 재무성은 전체적으로 완만한 회복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2018-12-12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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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일본의 소비세 증세와 재정 건전화(2)

주지하는 바와 같이 현재 일본 정부의 재정은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일본 정부의 재정 수입과 지출 추이를 보면, 1990년 거품 붕괴를 기점으로 지출이 수입을 크게 상회하는 적자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총지출은 1990년대 후반 이후 정체되고 있는데, 2018년에는 203조엔으로 명목GDP 대비 36.5%로 예상된다. 이에 비해 총수입은 2014년 소비세율 인상 등으로 증가한 후 다시 정체하고 있는데, 2018년에는 183조엔으로 명목GDP 대비 33.1% 수준이다.

2018-12-05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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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일본의 소비세 증세와 재정 건전화(1)

지난 10월 24일 아베 총리는 국회 연설에서 소비세율 인상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막도록 모든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각 당의 대표 질문에서도 내년에 예정된 소비세율 인상에 따른 경기변동을 최대한 억제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재정 재건화를 위해 2025년도에 기초재정수지(Primary Balance) 흑자를 실현하게 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8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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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인플레 목표 달성이 어려운 일본은행(2)

일본은행이 공급한 자금이 다시 일본은행으로 돌아오는 구조는 일본의 예금기관의 자산 현황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2013년 3월 1,645조엔이던 일본 예금기관의 총자산은 5년 후인 2018년 6월에는 1,955조엔으로 237조엔 이상 증가했다. 자산 증가를 항목별로 보면,현금예금의 증가가 두드러지고 있다. 2013년 204.8조엔이던 현금 및 예금은 2018년 6월에는 557.7조엔까지 급증했다. 2013년 3월에 비해 353조엔이나 증가한 것이다. 뿐만 아니라 예금기관의 현금 및 예금의 70% 가량이 다름아닌 일본은행에 예치금 형태로 예치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2018-11-21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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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인플레 목표 달성이 어려운 일본은행(1)

11월 1일 일본은행은 ‘경제?물가 정세 전망’을 발표했다. 일본은행은 통상 1월과 4월, 7월, 10월의 연 4회에 걸쳐 정책위원회?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향후 경제?물가 전망이나 경기 상?하방 압력 요인을 검토하고 그에 따른 금융정책 운영 방침을 정리해서 ‘경제?물가 정세 전망’을 공표하고 있다. 이번에 발표된 전망에 따르면 2018년도에는 해외경제가 대체로 안정적인성장을 보이는 가운데 금융완화책 지속과 정부지출 확대에 힘입어 일본경제가 잠재성장률을 넘는 성장을 보일 것으로 분석했다. 또 신선제품을 제외한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를 유지하고 있지만 경기 호조와 구인난이 심화되는 상황을 감안하면 약한 편이라고 했다.

2018-11-14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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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미일간 상품무역협정(3)

미국이 일본에 대해 가장 큰 적자를 기록하는 품목은 자동차이다. 미국의 자동차 수입은 2010년 이후 증가세가 지속되다가 2017년에는 1,771억 달러에 달했다. 하지만 2018년에는 트럼프정부의 보호무역주의와 보복관세 부과 등으로 수입이 1,488억 달러로 전년에 비해 16% 가량 크게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자동차 수입 가운데 일본산 자동차는 2017년에 398억 달러로 22% 가량을 차지했으며, 2018년에는 345억 달러로 전년에 비해 13% 가량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2018-11-07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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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미일간 상품무역협정(2)

미일간의 향후 전개될 상품무역협정(TAG)를 전망해 보기 위해서는 양국 간의 교역 현황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미국의 상품교역 현황을 살펴보면, 상품 수출은 2017년에 1.5조 달러, 수입은 2.3조 달러로 수출입을 합한 교역액은 3.8조 달러에 달했다. 2018년에는 수출입이 각각 1.6조 달러와 2.4조 달러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상품수지는 2017년에 7,691억 달러의 적자를 기록했으며, 2018년에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의 상품수지 적자는 총 교역액 대비 20%를 넘고 있으며, GDP 대비로는 3.9%를 넘고 있다.

2018-10-31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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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미일간 상품무역협정(1)

지난 9월 하순에 개최된 미일정상회담에서 아베 총리는 미국 트럼프 대통령에게 대일 무역불균형 해소 압력을 완화하기 위해 미국의 대표적 방위산업 기업인 노드롭그루먼(Northrop Grumman)사의 최신 조기경보기 ‘E2D’를 추가로 최대 9기 구입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E2D 9기를 추가 취득하는데 드는 비용은 3천억엔이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18-10-24 \10,000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