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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경제) 멀어지는 중국의 샤오캉 사회

시진핑 정부의 최대 목표는 현대판 부국강병이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시진핑 정부는 시진핑식 사회주의 사상에 의거해 경제발전을 추진하고 있다.
시진핑식 사회주의 사상이란 사회주의의 현대화와 샤오캉(小康, 복지)사회 실현을 통해 민생안정을 이루고 최종적으로는 부국강병을 통해 미국에 버금가는 강대국이 되는 ‘중국몽(夢)’을 실현한다는 것이다. 이른바 두 개의 100년 목표가 그것이다.
하지만 첫 번째 100년의 목표인 샤오캉 사회를 실현하는 해가 내년이지만, 청년실업 증가, 소득 양극화 심화, 지역간 불균형 확대 등 사회 불안정 요소가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다. 사회 불안정은 장기 집권을 꾀하고 있는 시진핑 주석의 정치적 기반을 흔들 수 있기 때문에 시진핑 정부 입장에서는 민생안정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최대 정책과제라고 할 수 있다.

2019-12-10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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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경제) 중국의 벤처투자와 유니콘 기업

중국의 벤처기업 투자 건수와 금액은 2013년부터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도표 1>에서 중국의 벤처 투자 건수는 2012년 258건에서 2018년에는 4,985건으로 20배 이상 증가했으며, 벤처 투자금액도 같은 기간 21억 달러에서 1,131억 달러로 무려 50배 이상 증가했다. 같은 기간 미국의 벤처 투자 건수는 6,458건에서 7,701건으로 증가했으며, 벤처 투자금액은 318억 달러에서 991억 달러로 증가했다. 특히 2018년에는 중국의 투자금액이 미국을 앞질렀다.
GDP 대비 투자금액 비중은 2016년부터 중국이 미국을 앞지르기 시작했다. 중국은 2012년에는 0.02%로 미국의 0.20%에 비해 1/10 수준에 불과했으나 이후 벤처에 대한 투자가 꾸준히 늘면서 지난해에는 GDP대비 0.84%에 이르렀다.

2019-12-03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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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경제) 중국의 금융산업 동향

중국 금융시장의 대외개방이 시작된 것은 2001년 말 WTO에 가입하면서 5년 이내에 외국계 금융기관의 위안화 업무 및 영업 규제를 완화 혹은 폐지한다는 조건에 합의한 때부터이다. 실제로 2004-2006년 동안에 외국계 금융기관이 중국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기 시작했으며, 동시에 국유은행의 주식제 전환 등 국유은행 개혁도 본격화됐다.
하지만 외국계 금융기관이 중국에 진출한 지 16년 가까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발전 속도나 규모 면에서 중국계 금융기관에 비해 상당히 미미한 편이다. 이에 트럼프정부는 중국 금융시장의 개방 확대를 요구했으며, 중국 정부도 지난해에 금융시장 대외개방 로드맵을 발표한데 이어 올해에는 11개의 금융시장 추가 개방안을 발표했다. 이 추가 개방안에는 규제 철폐 시기를 앞당기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어 중국 금융시장 개방은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2019-11-26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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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경제) 중국 위안화 약세와 유동성 확대

미중 무역전쟁의 여파로 3분기 중국경제 성장률이 6%로 둔화됨에 따라 중국 정부가 경기부양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10월에 미중간 무역협상이 1차 합의에 도달한 후 양국이 후속 협상을 다시 시작했다.
미중 무역협상이 난항을 거듭하자 미국은 중국에 한층 압박하기 위해 지난 8월에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했다. 이로 인해 위안화 환율은 달러당 6.7위안에서 9월에는 7.1위안까지 급등했다. 이후 미중 무역협상이 1차 합의에 도달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7위안선까지 다시 떨어지고 있다. 위안화 환율은 이미 작년 초 미중 무역전쟁이 본격화되기 전에 달러당 6.3위안에서 환울조작국 지정 후에는 7위안을 넘어 10% 이상 급등한 상태이다. 이는 미국이 중국에 부과한 보복관세 10%가량을 무력화시킨 효과를 지닌다.

2019-11-19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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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경제) 중국의 의약품시장 동향

중국 정부는 제약산업을 경제성장의 동력으로 삼아 정책, 파이프라인, 자본, 인재 등을 중심으로 적극 육성하고 있다.
정책 면에서 중국 정부는 제네릭(복제약) 위주의 내수생산 판매에 집중된 중국 제약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글로벌 표준에 맞는 의약품 검토 및 승인 시스템 구축, 임상시험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혁신 신약에 대한 우선심사 및 지적재산권 보호도 강화하고 있다. 또 의약품 대중화를 위해 보험약가 인하를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다.
파이프라인 면에서는 2015년 이후 항암제를 중심으로 한 의약품 개발이 증가하고 있으며, 2017년에는 140종에 달하는 신약의 임상시험 승인이 이뤄졌다. 중국 제약업체의 신약개발은 자본력을 앞세운 기술도입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2019-11-12 \10,000 30일
6

(중국경제) 중국의 태양광산업 동향

중국 경제가 성장을 지속하면서 에너지 소비도 빠르게 증가했다. 특히 2005년 무렵부터는 여름철에 전력이 부족한 현상을 보이기도 했다. 이로 인해 당시 고성장하던 중국 경제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기도 했다.
당시 전력난은 전력소비 증가에 기인하기도 하지만 중국 정부의 전력공급정책의 실패에 기인하는 면도 있다. 중국 정부는 1998년에 전력공급이 과잉이라고 판단해 투자를 엄격히 제한했기 때문이다.
또한, 중국경제가 성장을 지속함에 따라 베이징 등 대도시 지역의 공해도 심각해졌다. 특히 겨울철에는 앞을 분간하기 힘들 정도로 대기오염이 심각했다. 이에 중국 정부는 12월 중순부터 1월까지 공해를 유발하는 낙후 공업시설의 가동을 중단시키거나 폐쇄하고, 2010년부터 태양광발전 등 청정에너지 생산 강화에 나섰다. 여기에 2015년 파리기후협약을 통해 중국은 여러 국가들과 함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기로 약속했다. 그리고 중국 정부는 태양광발전 등을 중심으로 신재생에너지 투자를 확대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기 시작했다.

2019-11-05 \10,000 30일
7

(중국경제) 중국의 전기차 배터리산업 동향

IT산업의 에너지 고용량화, 경량화, 소형화가 가속됨에 따라 배터리는 휴대폰, 노트북, 카메라 등에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전기차를 중심으로 차량용뿐 아니라 전기 자전거, 전동 킥보드 등 다양한 모빌리티(mobility)에도 쓰이고 있다. 특히 태양광, 풍력 등을 이용한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필수장치인 에너지저장시스템(ESS, Energy Storage System)에도 활용되고 있다.
이처럼 배터리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면서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으며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최근 이러한 변화를 반영하듯이 리튬이온 배터리 연구자 3명이 올해 노벨화학상을 공동수상했다.
배터리 산업의 후발주자인 중국은 2015년부터 차량용 배터리를 시작으로 배터리 제조업체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내년까지 신에너지 자동차 500만대 보급 및 200만대 생산 목표 아래 전기차 수요를 촉진하고 있는 등 중국의 배터리 수요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2019-10-22 \10,000 30일
8

(중국경제) 중국의 스마트폰 산업 동향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의 기술 발전으로 외국 브랜드와 차별성이 줄어들면서 중국시장에서의 중국업체들이 시장점유율을 계속 확대하고 있다. 특히 TOP5 브랜드인 화웨이, 오포(OPPO), 비보(VIVO) 등의 시장점유율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하지만 2016년 이후 중국의 스마트폰 출하량이 감소하고 있다. 이는 중국 내 스마트폰 보급 확대, 기술 향상에 따른 제품간 차별화 희석, 가격 상승으로 인한 교체수요 연장 등 내부적 원인과, 미중간 무역전쟁과 전세계 스마트폰 공급과잉 등 외부적 원인이 겹친 결과이다.
그런가 하면 중국 스마트폰 업계의 선두주자인 화웨이는 미국의 제재조치로 인해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하지 못해 유럽에 신제품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또 샤오미는 홍콩증시에 상장된 지 1년만인 지난 7월에 주가가 반토막이 나기도 했다.

2019-10-15 \10,000 30일
9

(중국경제) 위축되고 있는 중국 제조업

10월 1일 중국은 건국 70주년을 맞이하여 그동안 빠르게 성장해온 자국 경제에 대해 대대적인 홍보를 했다. 또 시진핑 주석은 3번의 연설을 통해 ‘자부심, 경외, 분투’ 등 하나의 중국을 강조하며 갈수록 심각해지는 홍콩 사태와 지난해부터 계속되고 있는 미중간 무역 분쟁 등 대내외 악조건들을 이겨내고 앞으로도 경제발전을 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던졌다.
그러나 지난달 17일과 30일에 발표된 제조업 관련 지표들은 시진핑 주석의 말이 희망사항으로만 끝날 수도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지난달 17일 8월의 고정자산투자 현황을 발표했다. 정부투자는 늘고 있지만 경기회복의 척도인 민간투자는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서 지난달 30일에는 제조업 구매자관리지수(PMI)를 발표했는데, 9월 제조업 PMI는 49.8로 중국의 제조업 업황이 여전히 중립인 50을 밑돌아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중국 정부의 투자확대로 인해 지난달에 비해 0.3p가 늘어났다.

2019-10-08 \10,000 30일
10

(중국경제) 중국의 LCD 산업 동향

정보통신기술의 발달함에 따라 전자기기, 즉 정보를 담아내고 생산해 내는 ‘디바이스’, 정보를 표현하는 ‘디스플레이’ 산업 등이 빠르게 성장했다. 특히 2000년 이후 우리나라는 반도체와 더불어 디스플레이가 큰 수출품으로 자리를 잡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는 최근까지 계속되고 있었다.
그러나 최근 국내 디스플레이 산업은 중국발 LCD 패널 공급과잉, 미중간 무역분쟁으로 인한 세계 TV 수요 감소 등으로 큰 전환기를 겪고 있다. 특히 LCD 패널의 경우, LG디스플레이는 국내 LCD 생산라인의 절반가량이 가동이 중단되었고, 지난해 3분기에 창사이래 처음으로 생산직 희망퇴직을 받는 등 LCD 관련 인력 구조조정을 하고 있다. 한편, 삼성디스플레이도 LCD 관련 인력구조조정을 하면서, 기존 LCD 생산라인을 13조원을 투자해 양자점(QD, Quantum Dot) OLED 생산라인으로 전환할 것임을 지난 24일 밝혔다.
그러나 국내 LCD 패널의 불황은 중국 정부의 공격적인 LCD 산업 진흥정책 등으로 예견된 일이었지만, 최근 세계 LCD 패널 가격의 급락으로 그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이러한 급락의 배경에는 중국 LCD 생산업체의 재고 과잉을 해결하기 위한 공격적인 저가전략 때문이다.

2019-10-01 \10,000 30일
11

(중국경제) 중국의 부품소재 수출입 동향

미중간 무역전쟁이 격화되면서 중국의 부품소재산업의 취약성이 드러나고 있다. 이를 계기로 중국 정부는 전략적으로 중요한 부품소재산업의 국산화를 위해 한층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부품소재산업은 산업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세계적으로 완제품 조립생산 능력의 평준화로 인해 부품소재산업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미국, 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이미 80년대에 완제품형 산업구조에서 핵심 부품소재 산업구조로 전환을 시작했다. 또한 거대 다국적 부품기업이 국제표준을 선점하고 독자적인 지배력을 행사하면서 산업의 이익과 경쟁력을 좌우하고 있다. IT기술 발달로 부품소재의 융합화, 복합화 및 모듈화 등도 기업 경쟁력 확보의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2019-09-24 \10,000 30일
12

(중국경제) 중국의 자동차산업 동향 분석

세계 자동차 산업은 2008년 글로벌 경제위기를 계기로 재편되었다. 2008년 이전에 미국과 일본은 천만대 이상을 자국 내에서 생산하는 세계 최대 자동차 생산국이었다. 중국은 2000년 207만대 생산으로 세계 6위였으나 매년 20% 이상 성장을 거듭해 2007년에는 888만대를 생산하여 일본과 미국 다음으로 세계 3위의 자동차 생산국이 되었다.
하지만 글로벌 경제위기를 계기로 세계 자동차 산업의 판도도 크게 바뀌었다. 미국과 일본의 자국내 생산대수는 급감한 반면 중국은 급증하기 시작했다. 작년에는 미국은 1,131만대, 일본은 973만대를 생산한데 비해 중국은 무려 2,781만대를 생산했다. 작년 세계 자동차 생산대수가 9,563만대인 점을 감안하면 중국이 세계 자동차 생산의 30%가량을 차지한 것이다.
이처럼 중국의 자동차 생산대수가 급증한 배경에는 중국 자동차회사들의 선진국 자동차업체 인수를 통한 성장전략과 중국 정부의 지속적인 정책적 지원, 중국 경제발전에 따른 자동차 수요 증가, 중국 자동차시장을 노린 외국 자동차 브랜드들의 현지생산 증가 등을 꼽을 수 있다.

2019-09-17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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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경제) 중국판 나스닥 ‘커촹판’

중국은 주식시장이 아직 충분히 발달하지 못한 탓에 중국 기업이 주식 발행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는 비중은 1.7%에 불과하다. 이로 인해 중국의 유수 기업들은 홍콩과 뉴욕 증시 등 해외 상장을 선택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시진핑 주석은 미국의 나스닥과 같은 기술전문 주식시장을 만들 것이라고 처음으로 언급했다. 중국의 우수한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과 기업들이 미국이나 홍콩 등의 주식시장으로 빠져나가 상장하는 것을 막겠다는 것이다. 이러한 취지로 만들어진 것이 이른바 중국판 나스닥이라 불리는 ‘커촹판(科創板, 과학혁신판, STAR Market)’이다. 그리고 커촹판 거래가 시작된 지 한 달이 되었다.

2019-09-03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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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경제) 중국의 게임산업 동향

세계 게임산업이 2016년부터 2018까지 연 7.4%씩 성장하는 가운데 중국의 게임산업도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중국 게임시장의 규모는 미국 다음으로 큰 시장으로 전세계 게임시장의 24%가량 차지하고 있다. 2018년 기준으로 매출액은 2천억 위안이 넘고, 온라인게임 이용자 수도 6억 명에 달하고 있다.
중국에서 게임서비스 사업을 하려면 ‘판호’라는 것을 발급받아야 한다. 판호는 중국 미디어정책을 총괄하는 중국국가신문광전총국이 자국 및 외국산 게임에 발급하는 일종의 서비스 허가권으로, 매월 1회 이상 광전총국 홈페이지를 통해 신규 판호 발급 현황을 발표하고 있다.
그런데 지난해 3월부터 광전총국은 판호 발급을 잠시 중단했다. 이로 인해 중국 앱스토어의 신규 게임 수가 기존 대비 59%로 급감했고 중국 내 게임시장도 성장이 둔화되었다. 지난해 12월부터 다시 발급이 재개되면서 모바일게임시장에 신규 게임이 쏟아졌고 한동안 침체되었던 중국 게임시장도 활력을 되찾고 있다.

2019-08-27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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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경제) 미국의 대중국 환율조작국 지정

중국경제를 떠받치던 내수경기 증가세도 둔화되고 있다. 내수소비 지표인 소매판매액이 전년동기대비 7.6% 증가에 그쳐 전월의 9.8%보다 2.2%p나 감소했다. 올해 1~7월 고정자산투자 역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7% 증가에 그쳤다. 제조업 투자 증가가 둔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7월 도시 실업률도 전달보다 0.2%포인트 오른 5.3%로 집계돼 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8월 5일 미 재무부는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했다. 중국 정부가 인위적으로 위안화 약세를 유도하는 조치를 취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중국 정부의 이러한 위안화 약세 유도는 수출가격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중국과의 무역불균형을 시정하려는 미국의 보복관세 부과를 무력화시키기 위한 것이라는 주장인 셈이다,

2019-08-20 \10,000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