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D저장
Home > KSERI 보고서 > 중국경제
번호 제목 작성일 구매가 다운로드
가능기간
구매
1

(중국경제) 중국의 전기차 배터리산업 동향

IT산업의 에너지 고용량화, 경량화, 소형화가 가속됨에 따라 배터리는 휴대폰, 노트북, 카메라 등에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전기차를 중심으로 차량용뿐 아니라 전기 자전거, 전동 킥보드 등 다양한 모빌리티(mobility)에도 쓰이고 있다. 특히 태양광, 풍력 등을 이용한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필수장치인 에너지저장시스템(ESS, Energy Storage System)에도 활용되고 있다.
이처럼 배터리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면서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으며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최근 이러한 변화를 반영하듯이 리튬이온 배터리 연구자 3명이 올해 노벨화학상을 공동수상했다.
배터리 산업의 후발주자인 중국은 2015년부터 차량용 배터리를 시작으로 배터리 제조업체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내년까지 신에너지 자동차 500만대 보급 및 200만대 생산 목표 아래 전기차 수요를 촉진하고 있는 등 중국의 배터리 수요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2019-10-22 \10,000 30일
2

(중국경제) 중국의 스마트폰 산업 동향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의 기술 발전으로 외국 브랜드와 차별성이 줄어들면서 중국시장에서의 중국업체들이 시장점유율을 계속 확대하고 있다. 특히 TOP5 브랜드인 화웨이, 오포(OPPO), 비보(VIVO) 등의 시장점유율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하지만 2016년 이후 중국의 스마트폰 출하량이 감소하고 있다. 이는 중국 내 스마트폰 보급 확대, 기술 향상에 따른 제품간 차별화 희석, 가격 상승으로 인한 교체수요 연장 등 내부적 원인과, 미중간 무역전쟁과 전세계 스마트폰 공급과잉 등 외부적 원인이 겹친 결과이다.
그런가 하면 중국 스마트폰 업계의 선두주자인 화웨이는 미국의 제재조치로 인해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하지 못해 유럽에 신제품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또 샤오미는 홍콩증시에 상장된 지 1년만인 지난 7월에 주가가 반토막이 나기도 했다.

2019-10-15 \10,000 30일
3

(중국경제) 위축되고 있는 중국 제조업

10월 1일 중국은 건국 70주년을 맞이하여 그동안 빠르게 성장해온 자국 경제에 대해 대대적인 홍보를 했다. 또 시진핑 주석은 3번의 연설을 통해 ‘자부심, 경외, 분투’ 등 하나의 중국을 강조하며 갈수록 심각해지는 홍콩 사태와 지난해부터 계속되고 있는 미중간 무역 분쟁 등 대내외 악조건들을 이겨내고 앞으로도 경제발전을 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던졌다.
그러나 지난달 17일과 30일에 발표된 제조업 관련 지표들은 시진핑 주석의 말이 희망사항으로만 끝날 수도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지난달 17일 8월의 고정자산투자 현황을 발표했다. 정부투자는 늘고 있지만 경기회복의 척도인 민간투자는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서 지난달 30일에는 제조업 구매자관리지수(PMI)를 발표했는데, 9월 제조업 PMI는 49.8로 중국의 제조업 업황이 여전히 중립인 50을 밑돌아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중국 정부의 투자확대로 인해 지난달에 비해 0.3p가 늘어났다.

2019-10-08 \10,000 30일
4

(중국경제) 중국의 LCD 산업 동향

정보통신기술의 발달함에 따라 전자기기, 즉 정보를 담아내고 생산해 내는 ‘디바이스’, 정보를 표현하는 ‘디스플레이’ 산업 등이 빠르게 성장했다. 특히 2000년 이후 우리나라는 반도체와 더불어 디스플레이가 큰 수출품으로 자리를 잡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는 최근까지 계속되고 있었다.
그러나 최근 국내 디스플레이 산업은 중국발 LCD 패널 공급과잉, 미중간 무역분쟁으로 인한 세계 TV 수요 감소 등으로 큰 전환기를 겪고 있다. 특히 LCD 패널의 경우, LG디스플레이는 국내 LCD 생산라인의 절반가량이 가동이 중단되었고, 지난해 3분기에 창사이래 처음으로 생산직 희망퇴직을 받는 등 LCD 관련 인력 구조조정을 하고 있다. 한편, 삼성디스플레이도 LCD 관련 인력구조조정을 하면서, 기존 LCD 생산라인을 13조원을 투자해 양자점(QD, Quantum Dot) OLED 생산라인으로 전환할 것임을 지난 24일 밝혔다.
그러나 국내 LCD 패널의 불황은 중국 정부의 공격적인 LCD 산업 진흥정책 등으로 예견된 일이었지만, 최근 세계 LCD 패널 가격의 급락으로 그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이러한 급락의 배경에는 중국 LCD 생산업체의 재고 과잉을 해결하기 위한 공격적인 저가전략 때문이다.

2019-10-01 \10,000 30일
5

(중국경제) 중국의 부품소재 수출입 동향

미중간 무역전쟁이 격화되면서 중국의 부품소재산업의 취약성이 드러나고 있다. 이를 계기로 중국 정부는 전략적으로 중요한 부품소재산업의 국산화를 위해 한층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부품소재산업은 산업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세계적으로 완제품 조립생산 능력의 평준화로 인해 부품소재산업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미국, 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이미 80년대에 완제품형 산업구조에서 핵심 부품소재 산업구조로 전환을 시작했다. 또한 거대 다국적 부품기업이 국제표준을 선점하고 독자적인 지배력을 행사하면서 산업의 이익과 경쟁력을 좌우하고 있다. IT기술 발달로 부품소재의 융합화, 복합화 및 모듈화 등도 기업 경쟁력 확보의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2019-09-24 \10,000 30일
6

(중국경제) 중국의 자동차산업 동향 분석

세계 자동차 산업은 2008년 글로벌 경제위기를 계기로 재편되었다. 2008년 이전에 미국과 일본은 천만대 이상을 자국 내에서 생산하는 세계 최대 자동차 생산국이었다. 중국은 2000년 207만대 생산으로 세계 6위였으나 매년 20% 이상 성장을 거듭해 2007년에는 888만대를 생산하여 일본과 미국 다음으로 세계 3위의 자동차 생산국이 되었다.
하지만 글로벌 경제위기를 계기로 세계 자동차 산업의 판도도 크게 바뀌었다. 미국과 일본의 자국내 생산대수는 급감한 반면 중국은 급증하기 시작했다. 작년에는 미국은 1,131만대, 일본은 973만대를 생산한데 비해 중국은 무려 2,781만대를 생산했다. 작년 세계 자동차 생산대수가 9,563만대인 점을 감안하면 중국이 세계 자동차 생산의 30%가량을 차지한 것이다.
이처럼 중국의 자동차 생산대수가 급증한 배경에는 중국 자동차회사들의 선진국 자동차업체 인수를 통한 성장전략과 중국 정부의 지속적인 정책적 지원, 중국 경제발전에 따른 자동차 수요 증가, 중국 자동차시장을 노린 외국 자동차 브랜드들의 현지생산 증가 등을 꼽을 수 있다.

2019-09-17 \10,000 30일
7

(중국경제) 중국판 나스닥 ‘커촹판’

중국은 주식시장이 아직 충분히 발달하지 못한 탓에 중국 기업이 주식 발행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는 비중은 1.7%에 불과하다. 이로 인해 중국의 유수 기업들은 홍콩과 뉴욕 증시 등 해외 상장을 선택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시진핑 주석은 미국의 나스닥과 같은 기술전문 주식시장을 만들 것이라고 처음으로 언급했다. 중국의 우수한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과 기업들이 미국이나 홍콩 등의 주식시장으로 빠져나가 상장하는 것을 막겠다는 것이다. 이러한 취지로 만들어진 것이 이른바 중국판 나스닥이라 불리는 ‘커촹판(科創板, 과학혁신판, STAR Market)’이다. 그리고 커촹판 거래가 시작된 지 한 달이 되었다.

2019-09-03 \10,000 30일
8

(중국경제) 중국의 게임산업 동향

세계 게임산업이 2016년부터 2018까지 연 7.4%씩 성장하는 가운데 중국의 게임산업도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중국 게임시장의 규모는 미국 다음으로 큰 시장으로 전세계 게임시장의 24%가량 차지하고 있다. 2018년 기준으로 매출액은 2천억 위안이 넘고, 온라인게임 이용자 수도 6억 명에 달하고 있다.
중국에서 게임서비스 사업을 하려면 ‘판호’라는 것을 발급받아야 한다. 판호는 중국 미디어정책을 총괄하는 중국국가신문광전총국이 자국 및 외국산 게임에 발급하는 일종의 서비스 허가권으로, 매월 1회 이상 광전총국 홈페이지를 통해 신규 판호 발급 현황을 발표하고 있다.
그런데 지난해 3월부터 광전총국은 판호 발급을 잠시 중단했다. 이로 인해 중국 앱스토어의 신규 게임 수가 기존 대비 59%로 급감했고 중국 내 게임시장도 성장이 둔화되었다. 지난해 12월부터 다시 발급이 재개되면서 모바일게임시장에 신규 게임이 쏟아졌고 한동안 침체되었던 중국 게임시장도 활력을 되찾고 있다.

2019-08-27 \10,000 30일
9

(중국경제) 미국의 대중국 환율조작국 지정

중국경제를 떠받치던 내수경기 증가세도 둔화되고 있다. 내수소비 지표인 소매판매액이 전년동기대비 7.6% 증가에 그쳐 전월의 9.8%보다 2.2%p나 감소했다. 올해 1~7월 고정자산투자 역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7% 증가에 그쳤다. 제조업 투자 증가가 둔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7월 도시 실업률도 전달보다 0.2%포인트 오른 5.3%로 집계돼 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8월 5일 미 재무부는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했다. 중국 정부가 인위적으로 위안화 약세를 유도하는 조치를 취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중국 정부의 이러한 위안화 약세 유도는 수출가격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중국과의 무역불균형을 시정하려는 미국의 보복관세 부과를 무력화시키기 위한 것이라는 주장인 셈이다,

2019-08-20 \10,000 30일
10

(중국경제) 중국 요식업 시장과 공유주방

중국정부는 2016년 13차 5개년계획(2016~2020)에서 공유경제를 성장 핵심의 하나로 삼았으며 2017년에는 최초로 국가 정책으로 정해 공유경제 발전 환경을 조성했다.
또 중국 경제성장과 함께 요식업 시장도 빠르게 성장했다. 요식업 시장의 성장은 소비 고급화와 수요 다변화, 시장 세분화 등의 변화를 일으켰으며, 정보통신기술의 빠른 발전과 보급은 온라인 배달음식 시장 성장에 크게 기여를 했다.
이러한 요식업 시장의 성장을 배경으로 등장한 것이 공유주방이다. 현재 중국의 공유주방 시장은 요식업과 온라인 배달음식 시장의 성장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데, 이미 여러 공유주방 브랜드들이 등장하고 있다.

2019-08-13 \10,000 30일
11

(중국경제) 빠르게 진전되는 디지털 차이나

전 세계적으로 디지털 네트워크 및 정보화 발전이 눈에 띄게 이루어지고 있다. 중국 역시 디지털 관련 소비가 안정적으로 성장하면서 산업 면에서도 새로운 기회들이 생겨나고 있다.
중국 정부는 작년에 ‘제1회 디지털 차이나(Digital China) 건설회의’를 푸젠성 푸저우시에서 개최했다. 현재까지 총 3,000억 위안 규모의 디지털경제 프로젝트 400개 중 200개를 진행하면서 디지털 차이나 혁명을 중국 곳곳에서 추진하고 있다.
또 2019년 양회에서 중국 정부는 신산업 육성 강화와 기술혁신 등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기 위한 주요 산업정책을 제시하였고, 이에 따라 각 지역에서는 디지털 차이나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2019-08-06 \10,000 30일
12

(중국경제) 중국 반도체산업의 현황

중국의 반도체시장 규모는 매우 큰 반면 중국 반도체 제조업의 경쟁력은 매우 약하다. 중국 반도체 제조장비 분야의 경쟁력은 더욱 취약하다.
이에 중국정부는 2015년에 발표한 ‘중국제조2025’에서 10% 수준에 머물고 있는 중국의 반도체 자급률을 2020년까지 40%로 끌어올리고 2025년에는 70%까지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그리고 이를 위해 200조원 이상을 투자하기로 했다.
그러나 지난해 중국 내 반도체 생산 가운데 상당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인텔, 대만 TSMC 등 외국업체들의 현지생산에 의한 것이었다. 여전히 중국 토종의 반도체 생산은 미약한 실정이다. 게다가 미중 무역전쟁으로 인해 중국의 반도체 굴기는 발목마저 잡힌 상태이다.

2019-07-30 \10,000 30일
13

(중국경제) 경제성장의 급제동이 걸리는 중국경제

중국 정부는 지난 3월 양회에서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를 전년대비 6~6.5%로 하향 조정했다. 이는 중국 정부가 제13·5계획(2016-2020년) 기간 동안 달성하겠다고 밝힌 연평균 성장률의 하한치보다도 낮은 것이다. 이처럼 중국 정부가 올해 성장률 목표치를 낮게 잡은 것은 중국경제가 미중 무역전쟁의 여파로 빠르게 악화될 것으로 예상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올해 2분기 중국의 GDP성장률이 6.2%에 그쳤다. 이는 1992년 통계작성 이후 분기 성장률로는 최저치다. 하반기에는 바오류(保六: 6%대 성장률)마저 무너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온중구진(穩中求進: 안정적 성장)’ 기조를 순조롭게 유지하고 있다고 자평했지만, 외신들은 중국의 국가 주도 경제성장 모델이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고 분석했다.

2019-07-23 \10,000 30일
14

(중국경제) 중국의 리테일테크와 무인매장(2)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가 신유통 사업의 일환으로 2017년 처음 선보인 타오카페는 쇼핑과 음식점을 하나로 합친 무인점포다. 약 200m2의 규모로 50명 가량을 수용할 수 있는데, 알리바바 그룹이 보유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 등을 활용하여 빙고박스의 전자태그 방식이 아닌 아마존고와 유사하게 카메라로 소비자의 행동을 인식한다.
타오카페의 구매프로세는 <도표 5>와 같다. 먼저 매장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타오바오 앱으로 매장 입구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해야 한다. 그 다음 안면인식과 알리바바의 금융자회사인 앤트파이낸셜의 사물인터넷(IoT) 지불 시스템을 이용해 결제하면 된다.

2019-07-16 \10,000 30일
15

(중국경제) 중국의 리테일테크와 무인매장(1)

흔히 소매라 불리는 리테일(retail)은 편의점, 슈퍼마켓, 소점포, 대형마트, 백화점처럼 일반인들이 매일 소비하는 환경을 의미한다. 현재 리테일을 둘러싼 글로벌 시장의 변화가 무서울 정도로 빠르고 광범위하게 진행되고 있다. 이미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가 허물어졌고, 모바일과 물류까지 가세한 혁신적인 매장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중국의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 마윈 회장은 이를 가리켜 ‘신유통’의 시대라 선언한 바 있다.

2019-07-09 \10,000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