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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경제) 중국 요식업 시장과 공유주방

중국정부는 2016년 13차 5개년계획(2016~2020)에서 공유경제를 성장 핵심의 하나로 삼았으며 2017년에는 최초로 국가 정책으로 정해 공유경제 발전 환경을 조성했다.
또 중국 경제성장과 함께 요식업 시장도 빠르게 성장했다. 요식업 시장의 성장은 소비 고급화와 수요 다변화, 시장 세분화 등의 변화를 일으켰으며, 정보통신기술의 빠른 발전과 보급은 온라인 배달음식 시장 성장에 크게 기여를 했다.
이러한 요식업 시장의 성장을 배경으로 등장한 것이 공유주방이다. 현재 중국의 공유주방 시장은 요식업과 온라인 배달음식 시장의 성장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데, 이미 여러 공유주방 브랜드들이 등장하고 있다.

2019-08-13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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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경제) 빠르게 진전되는 디지털 차이나

전 세계적으로 디지털 네트워크 및 정보화 발전이 눈에 띄게 이루어지고 있다. 중국 역시 디지털 관련 소비가 안정적으로 성장하면서 산업 면에서도 새로운 기회들이 생겨나고 있다.
중국 정부는 작년에 ‘제1회 디지털 차이나(Digital China) 건설회의’를 푸젠성 푸저우시에서 개최했다. 현재까지 총 3,000억 위안 규모의 디지털경제 프로젝트 400개 중 200개를 진행하면서 디지털 차이나 혁명을 중국 곳곳에서 추진하고 있다.
또 2019년 양회에서 중국 정부는 신산업 육성 강화와 기술혁신 등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기 위한 주요 산업정책을 제시하였고, 이에 따라 각 지역에서는 디지털 차이나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2019-08-06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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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경제) 중국 반도체산업의 현황

중국의 반도체시장 규모는 매우 큰 반면 중국 반도체 제조업의 경쟁력은 매우 약하다. 중국 반도체 제조장비 분야의 경쟁력은 더욱 취약하다.
이에 중국정부는 2015년에 발표한 ‘중국제조2025’에서 10% 수준에 머물고 있는 중국의 반도체 자급률을 2020년까지 40%로 끌어올리고 2025년에는 70%까지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그리고 이를 위해 200조원 이상을 투자하기로 했다.
그러나 지난해 중국 내 반도체 생산 가운데 상당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인텔, 대만 TSMC 등 외국업체들의 현지생산에 의한 것이었다. 여전히 중국 토종의 반도체 생산은 미약한 실정이다. 게다가 미중 무역전쟁으로 인해 중국의 반도체 굴기는 발목마저 잡힌 상태이다.

2019-07-30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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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경제) 경제성장의 급제동이 걸리는 중국경제

중국 정부는 지난 3월 양회에서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를 전년대비 6~6.5%로 하향 조정했다. 이는 중국 정부가 제13·5계획(2016-2020년) 기간 동안 달성하겠다고 밝힌 연평균 성장률의 하한치보다도 낮은 것이다. 이처럼 중국 정부가 올해 성장률 목표치를 낮게 잡은 것은 중국경제가 미중 무역전쟁의 여파로 빠르게 악화될 것으로 예상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올해 2분기 중국의 GDP성장률이 6.2%에 그쳤다. 이는 1992년 통계작성 이후 분기 성장률로는 최저치다. 하반기에는 바오류(保六: 6%대 성장률)마저 무너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온중구진(穩中求進: 안정적 성장)’ 기조를 순조롭게 유지하고 있다고 자평했지만, 외신들은 중국의 국가 주도 경제성장 모델이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고 분석했다.

2019-07-23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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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경제) 중국의 리테일테크와 무인매장(2)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가 신유통 사업의 일환으로 2017년 처음 선보인 타오카페는 쇼핑과 음식점을 하나로 합친 무인점포다. 약 200m2의 규모로 50명 가량을 수용할 수 있는데, 알리바바 그룹이 보유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 등을 활용하여 빙고박스의 전자태그 방식이 아닌 아마존고와 유사하게 카메라로 소비자의 행동을 인식한다.
타오카페의 구매프로세는 <도표 5>와 같다. 먼저 매장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타오바오 앱으로 매장 입구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해야 한다. 그 다음 안면인식과 알리바바의 금융자회사인 앤트파이낸셜의 사물인터넷(IoT) 지불 시스템을 이용해 결제하면 된다.

2019-07-16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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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경제) 중국의 리테일테크와 무인매장(1)

흔히 소매라 불리는 리테일(retail)은 편의점, 슈퍼마켓, 소점포, 대형마트, 백화점처럼 일반인들이 매일 소비하는 환경을 의미한다. 현재 리테일을 둘러싼 글로벌 시장의 변화가 무서울 정도로 빠르고 광범위하게 진행되고 있다. 이미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가 허물어졌고, 모바일과 물류까지 가세한 혁신적인 매장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중국의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 마윈 회장은 이를 가리켜 ‘신유통’의 시대라 선언한 바 있다.

2019-07-09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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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경제) 중국의 신소비와 신유통

소비대국으로 성장한 중국은 최근 소비 구조의 변화에 직면했다. 소비시장 규모의 지속적인 증대와 더불어 소비 대상과 소비 수요의 고도화가 진행되고 있다. 이에 2015년 11월 23일 국무원에서는 <신소비 주도 작용을 적극 발휘하고 신공급 및 신동력 육성을 가속화하기 위한 지도 의견>을 발표했다. ‘신소비’는 기존 소비 방식의 질적 고도화와 새로운 형태의 소비를 의미하며, 이러한 새로운 소비 수요 증가가 가져올 공급 구조의 변화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전통 소비의 고도화가 서비스 소비, 정보화 소비, 녹색 소비, 트렌드 소비, 품질 소비, 농촌 소비 등 6개 부문에서 주도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2019-07-02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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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경제) 중국의 빅데이터 산업 동향(4)

현재 중국 빅데이터산업을 이끌고 있는 민간기업은 거대 인터넷 공룡업체인 BAT(바이두/알리바바/텐센트)와 중국 최대 전자제품 제조회사인 화웨이 그리고 네트워크 통신장비 제조업체인 ZTE 등을 꼽을 수 있다. 특히 BAT는 2017년 2월에 출범한 산학연 국가급 빅데이터연구소에 참여하였는데, 바이두가 좌장 역할을 했다.

이들 기업은 <도표1>에서처럼 자본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13억 중국 인구가 무엇을 먹고 입고 생각하는 것이 ‘돈’과 어떻게 직결되는지를 파악하고, 사업 전반에 빅데이터 핵심기술을 활용하는데 힘을 쏟고 있다.

2019-06-25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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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경제) 중국의 빅데이터 산업 동향(3)

중국의 빅데이터산업 규모는 연평균 29%씩 성장하고 있는데, 2020년에는 1조위안이 넘을 것으로 보인다. 또 중국의 산업별 빅데이터 발전지수를 살펴보면, 금융업이 45%로 가장 빠른 발전을 보이고 있고, 통신업은 42%로 두번째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이어서 정무(행정), 교통 등이 각각 39%와 36%로 나타나고 있다.
빅데이터산업의 밸류체인 단계별 시장규모를 보면, 하드웨어와 기술 분야가 상대적으로 크지만 성장 속도는 파생이나 응용 분야가 상대적으로 빠르다.

2019-06-18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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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경제) 중국의 빅데이터 산업 동향(2)

중국정부는 2012년에 빅데이터산업 정책을 구체화하고 정책적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2012년 5월에 국무원은 <12차 5개년 계획 국가신흥전략산업 발전계획>을 발표하고, 7대 신흥전략산업에 정보기술 산업을 포함한 세부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여기에 차세대 이동통신망과 인터넷 핵심장비 및 스마트 장비의 연구개발과 상업화, 사물인터넷과 클라우드 컴퓨팅의 응용기술 추진 등 빅데이터 관련 발전전략이 포함되었다. 같은 해 6월 공업신식화부는 <통신산업 12차 5개년계획>에서 대규모 데이터 저장을 위한 클라우드 컴퓨팅, 인터넷 데이터센터 건설 등 초기 형태의 빅데이터 정책을 발표했다.

2019-06-11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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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경제) 중국의 빅데이터 산업 동향(1)

4차산업혁명의 대두와 함께 데이터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세계 각국은 데이터 허브 구축, 빅데이터 활성화 등 데이터의 생태계 조성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2019 중국 국제 빅데이터산업 박람회’가 지난주 구이저우(貴州)성 구이양(貴陽)시에서 개막했다. ‘중국 국제 빅데이터산업 박람회’는 세계 최초의 빅데이터를 테마로 한 박람회로, 2016년까지 ‘중국 빅데이터의 도시’ 구이양에서 4회 개최됐으며 2017년부터 국가급 엑스포로 승격됐다.

2019-06-04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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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경제) 급증하는 중국의 지방채 발행액

미중 무역전쟁이 환율전쟁으로 확전될 기미를 보이고 있다. 지난주 트럼프정부는 수출 보조금 등으로 가격경쟁력을 높인 국가의 상품에 대해 상계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는 미국 산업에 피해를 줄 수 있는 환율조작 등을 차단하겠다는 것으로, 환율이 저평가된 통화국에서 수입하는 상품에 대해 추가 관세를 물린다는 것이다. 중국이 1차 대상국이 될 가능성이 높으며, 대미 흑자를 기록하고 있는 모든 국가들도 규제 대상이 될 수 있다.

2019-05-28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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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경제) 시진핑정부의 과학기술혁신 강화

미중 무역전쟁이 격화되면서 대외 여건이 한층 불안정해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 정부는 지난주에 열린 국무원 상무회의에서 두 가지 안건을 결정했다. 하나는 통신비 인하와 연내에 번호이동제를 실시하는 것이며, 다른 하나는 기업의 혁신능력 제고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모색하기로 한 것이다.
번호이동제 실시는 올 3월의 양회(兩會)에서도 이미 언급됐던 것으로, 올해 안으로 핸드폰의 인터넷 데이터요금을 20% 인하하고 번호이동제를 도입하여 요금 표준화를 추진하기로 했었다.

2019-05-21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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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경제) 가속화하는 중국의 신도시화 사업(2)

올해 시진핑정부 신도시화 사업의 최대 중점은 ‘호구제 개혁과 개방’이라고 할 수 있다. 그 동안 고질적으로 지적되던 농민공 처우 등을 개선함으로써 도시화를 가속화하고 내년으로 다가온 샤오캉사회 실현에 집중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거주이전을 제한한 호구제를 개방하는 것은 중국의 사회구조와 복지제도 등 전반적인 패러다임의 변화를 초래할 가능성이 높다.

2019-05-14 \10,000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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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경제) 가속화하는 중국의 신도시화 사업(1)

올해는 중국경제에 있어서 상당히 중요한 한 해라고 할 수 있다. 두 개의 백년 목표 중 하나인 2020년까지 전면적인 샤오캉사회(복지사회) 실현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어느 때보다 경제 안정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중국 정부는 올해의 실질성장률 목표치를 6~6.5%로 정하고, 적극적인 재정확대책으로 대규모 부양을 실시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사례 중의 하나가 신도시화 사업이다.

2019-05-07 \10,000 30일